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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5.06.0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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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도시건설위원회회의록
제1호

창원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관광균형발전국


일시 2015년 6월 8일(월) 10시

장소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


(10시02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동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제49회 창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위원 여러분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정사무감사 준비 등으로 노고가 많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달부터 더위가 성급히 찾아오고 이번 달에도 평년기온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라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그리고 창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창원시 관광균형발전국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회에서 행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각종 시책 추진과정에서 잘못되었거나 미흡한 부분이 있을 경우 바로 잡아 시정을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하여 시정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동료 위원 여러분께서는 정책감사 차원에서 큰 흐름과 방향이 잘못된 것에 대한 시정과 대안제시에 주력하여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일시적인 변명이나 회피성 답변보다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실 것을 아울러 당부를 드립니다.

감사 진행 순서는 먼저 증인 선서를 하고 이어서 업무보고 청취와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창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1조의 규정에 의하여 감사증인으로 채택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참고로 지방 의회에서 실시하는 감사의 증인으로 출석하여 거짓증언을 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을 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전경배 관광균형발전국장님께서 관계 공무원을 대표하여 선서문을 낭독하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국장님의 선서와 동시에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국장님께서는 서명한 선서문을 모아서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관광균형발전국장님 나오셔서 수감기관을 대표하여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선서!

본인은 창원시의회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창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5년 6월 8일 창원시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위원장 김동수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업무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먼저 관광균형발전국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충수 관광과장입니다.

박인숙 균형발전과장입니다.

강우대 생태교통과장입니다.

김원현 도시재생과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관광균형발전국 소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하여 총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동수 위원장님과 도시건설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균형발전국 소관 2015년 행정사무감사 자료는 공통9건과 개별 49건입니다.

공통사항으로는 2014년도 예산집행현황, 각종 공사 및 용역 시행 현황, 각종 사용료 부담금 과태료 등 체납현황, 다수인 민원발생 처리상황, 각종 위원회 운영 현황, 2014년도 감사 수감 및 처리현황, 2014년도 전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현황, 각종 수해복구공사 추진현황, 2014년도 특수시책 추진 실적 등입니다.

다음은 부서별 개별사항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관광과 소관으로 유인물 19페이지부터 49페이지까지 총 20건으로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 건립사업 추진현황, 창원 시티투어 버스 추진현황, 크루즈 관광산업 육성지원사업 추진현황, 봉암유원지 주차장 조성사업 추진현황, 저도연륙교 리모델링 사업 추진현황과 관광사업체 등록 허가 신고 현황, 해양드라마세트장 운영 현황, 연안크루즈 운영 및 지원 현황,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기념관 건립 추진 현황, 로봇랜드·구산해양관광단지·명동마리나 조성지 일원 투자유치 현황 그리고 마산해양신도시 투자유치 현황, 문화관광해설사 현황 및 관리 현황,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현황 및 추진 사항, 군항문화탐방 총괄 운영 현황, 온천관광 활성화 추진 현황과 마금산 온천 축제 지원 현황, 관광분야 위원회 운영 현황, 관광개발 기금 적립 및 운영 현황, 일급호텔 유스호스텔 등 숙박시설 유치 및 설치 유도 현황, 슬로타운, 외국마을, 템플스테이 등 생태체험관광자원 개발 현황 등입니다.

다음은 균형발전과 소관으로 유인물 65페이지부터 72페이지까지 총 7건으로 창원시 상생발전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사항, 소통·화합 읍면동 자매결연 추진현황, 창원대로 녹지형 중앙분리대 조성사업 추진현황, 대학생연합 동아리 결성 및 운영실적, 균형발전위원회 현황 및 운영실적, 창동예술촌 활성화 방향 및 추진현황, 창동 공용 주차장 이용율, 주차비 징수현황입니다.

다음은 생태교통과 소관으로 유인물 87페이지부터 99페이지까지 총 10건으로 녹색교통 네트워크 구축사업 추진현황, 시민공영 자전거 누비자 운영현황, 자전거 도로 조성 정비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자전거타기 활성화시책 및 시민홍보 실적, 자전거 문화센터 운영 현황 그리고 자전거 이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현황, 글로벌 생태교통 리더도시 위상 제고실적,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 방안 및 추진실적, 누비자 사고 건수 및 보험 지급 현황, 낙동강 무료 자전거 대여소 운영 현황 등입니다.

끝으로 도시재생과 소관으로 유인물 121페이지부터 137페이지까지 총 12건입니다. 세부내용은 중앙시장 현대화추진현황,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현황, 오동동 문화광장 조성사업 추진현황, 노후주거지 재생 사업 추진현황,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 추진현황, 에코 뮤지엄시티 진해 사업 추진현황, 재개발 추진현황, 재건축 추진현황 등입니다.

그 외에 언급하지 못 한 개별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간략하게 마치며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 자료에 대해서는 상세히 그리고 성실하게 작성하였다고 생각합니다마는 행정사무감사 중에 위원님께서 추가로 요구하시는 자료가 있으시면 별도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저를 비롯한 우리 관광균형발전국 전 직원은 2015년도 행정사무에 성실한 자세로 임하겠으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사항과 제시하시는 정책대안은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창원시 발전과 주민복리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며 아울러 시정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2015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김동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동수 전경배 관광균형발전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 여러분께 상의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관광균형발전국 소관이 4개과입니다. 오늘 하루 동안 다루어야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4개 과를 일괄로 다루기는 힘들 것이고 한 개과씩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우선 관광과부터 하고 오전에 마쳐지면, 시간이 남으면 다시 균형발전과를 하기로 하고 한 개과씩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관광과장님을 제외한 나머지 과장님들과 계원님들은 이석하셔도 좋겠습니다. 모니터 보시다가 오전에 시간이 남으면 균형발전국과 오시면 되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위원장님 간부 공무원 명단이 전에 배부가 되었는데 바뀌고 이렇게 해서 좀 명단부터 좀.

○위원장 김동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명단 좀 체크해 주시고.

그러면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춘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춘덕 위원 박춘덕 위원입니다.

관광과에 제가 궁금한 것 한 3가지 정도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순신리더십센터가 있는데 이렇게 자료를 보니까 2014년 2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준공이 예정입니다. 예산은 도급액 한 68억 정도 대우산업에서 공사를 하고 있는데 시공과정에 별 문제는 없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관광과장 이충수입니다.

시공성에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당초에 사업 대상지가 변경됨으로 해서 예산 문제가 좀 있습니다. 예산문제는 저희가 따로 한번 보고를 드릴 기회가 있으면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보니까 관광부서는 아닌데 이순신리더십센터를 제가 보다 보니까 공정이 한 40% 정도 됐는데 건물을 지으면서 문제가 좀 많이 발생한 것 같아요.

거기에 보니까 철근 배근하는데 부족시공을 했다거나 콘크리트 타설하는 데에 재료분리라든지 철근이 노출되고 그 다음에 거푸집을 콘크리트가 양성이 되기 전에 조기철거를 한다든가 감리자가 감리를 소홀히 한다든가 이런 것이 많이 발견이 되었어요.

건축경관과에 협의를 해서 이런 사항이 안 생길 수 있도록, 진해에 150억 짜리 작은 공사이지만 진해로 보면 엄청나게 큰 예산입니다. 그 공사를 더구나 교육단지이기 때문에 안전에 더 신경을 써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진해는 청소년수련원 하고 이렇게 해서 학생들이 숙박을 할 수 있는 데가 100석 정도밖에 안 됩니다, 100명 정도.

그래서 우리 위원회가 현장방문을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거기 현장에서 학생들 학업 단위가 하나 와도 학생기준으로 보면 한 170명, 200명 정도는 돼야 된다, 이렇게 해서 숙박시설을 100명에서 200명으로 늘려줄 수 있냐라고 주문을 한 적이 있는데 지금 추진사항은 어떻습니까? 가능은 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 문제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 22일 제2부시장님 주재로 주택정책과하고 저희 과하고 앉아서 이 문제에 대해서 전부 다 의견을 내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지금 현재 골재공사라든지 그런 모든 것이 많이 이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저것을 바꾸어서 숙박시설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있는 것으로 그렇게 판단이 났고 그래서 이것을 숙박시설을 위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그 문제가 나온 것이 최종 결론적으로 별동을 지어야 되겠다, 그것을 옆에 적당한 부지를 마련해서 별동으로 증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그렇게 결론이 나서 주택정책과 하고도 별동으로 짓는 이 문제를 앞으로 계속 의논을 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시기나 시공 시점 이런 것이 정해진 것이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아직 안 정해졌습니다.

박춘덕 위원 그냥 회의만 한번 했다,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앞으로 협의를 계속 해 나갈 그런 계획입니다.

용역도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박춘덕 위원 용역 준비하고 계시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박춘덕 위원 이순신리더십 센터는 단체가 이용하는 숙박시설이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박춘덕 위원 그래서 문화공연도 하고 이럴 텐데 건립 초기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게 되고 숙박을 하게 되는데 거기에 건축을 위한 기본 주차장 외에는 이용시설계획을 위한 주차장이 태부족하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진해구청에서 상생발전기금을 거기에 넣어서 도로하고 주차면수를 늘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것을 왜 실시설계 단계부터 이것을 안 넣었어요? 여기다.

상생발전기금을 가지고 그런 데에 쓰는 돈이 아니잖아요, 돈이.

왜 그렇게 됐습니까? 그렇게 된 이유가 뭐지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주차장 그 문제는 지금 이순신리더십 센터 짓고 그 옆에 보면 또 주차장을 지으려고 진해구청에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박춘덕 위원 아니, 그런데 제 말씀은 그것을 구청에서 공사를 하면 안 되고 센터 건립을 할 때 설계 당시부터 도로하고 주차장을 넣어서 설계를 해서 공사를 해서 본청 예산으로 해야 되는데 그것을 구청에서 하다 보니까 주차장이 모자라는 것을 뻔하고 도로가 없다 보니까, 구청에서 공사를 하다보니까 구청예산이 부족하니까 상생발전기금을 넣어서 공사를 한단 말입니다. 상생발전기금이 뭡니까? 통합 인센티브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맞습니다.

박춘덕 위원 통합 인센티브를 일반 건축하는 데 돈을 사용을 해서 용처가 맞나요? 그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거기에 대해서 제가 추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당초에 우리가 수용인원을 100명을 기준으로 해서 건축이 된 부분인데 지금 현재 100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주차장 부족현상이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약에 앞으로 좀 한 100명 정도 더 확대되는 것 같으면 주차장도 일부 부족한 그런 부분이 있는데 어차피 진해구청에서 공용 주차장을 계획하고 있고 또 나머지 일부 바닥 면적을 가지고 주차 확대 부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공영 주차장은 어차피 그 주차장이 개설되는 것 같으면 이순신리더십 교육생들이 다 활용하는 것도 하는 것도 아니고 인근에 아파트 주민들이 활용할 그런 횟수도 많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그것은 뭐 엄청 이쁘게 볼 때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고 제가 감정이입 되거나 이런 것은 아닙니다. 아닌데 그 건물 규모에 비해서 주차장이 태부족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하는 얘기예요.

그런 비용을 설계 당시부터 넣어야 해야 그게 가능한 부분인데 그것을 설계에서 쭉 빼다 보니까 나중에 이용을 하려다 보니까 부족하니까 구청 건설과에다가 이야기를 해서 그것을 설치를 하라니까 구청이 무슨 돈이 있어요? 1년에 진해구청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이 900억 조금 더 되는데 거기에다가 쓰려하니까, 돈이 없으니까 상생발전기금으로 사용을 한다 안 합니까.

그런 부분은 좀 깊이 있게 생각을 해 주셔야 됩니다, 앞으로 건축허가를 할 때도.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알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돈이 굉장히 어려운 돈이잖아요. 어려운 돈인데 그런 돈을 쓰면 안 된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예산으로 보면 사업비가 150억짜리 공사인데 2015년도 국·도비 38억이 지금 확보가 안 되어서 공사에 어려움이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38억이 확보가 안 되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이 문제는 사업지변경과 그 다음에 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비에 대한 패널티를 좀 받은 부분이 있습니다, 2012년도에.

그래서 저희가 관광과 생기고 난 뒤에 이것을 알아보니까 국비가 2015년도에 1억밖에는 지원 안 되는 그런 상태라서 나머지 19억에 대해서는 저희가 어떻게든지 국비 확보를 하기 위해서 중앙부처도 방문했고 또 국회의원 사무실에도 갔다 왔고 도에도 방문을 했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국비 19억만 확보하면 사업하는 데는 아무 이상이 없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박춘덕 위원 그러면 19억 이게 2015년도 돈입니까? 언제 돈입니까? 이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2015년도 돈입니다.

박춘덕 위원 2015년도 돈?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2015년인데 올해 당초 예산에 편성이 안 됐습니다.

박춘덕 위원 좋습니다.

그런데 그게 지금 공사를 보면 2011년도 4월에 이전부지가 확정이 되었어요,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박춘덕 위원 2012년까지 국비지원 사항을 보니까 35억 있고, 도비가 1억 있고 이래요. 이 부분에서 돈이 없어진 것 아니에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런 것은 아닙니다.

박춘덕 위원 19억이 패널티 먹어서 반납이 되었다면서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지금 반납된 것은 없습니다.

지특예산이라고 해서 지역발전특별회계예산인데 2개 회계연도까지만 사용하고 2개 회계연도 지나고 나면 반납을 해야 되는 그런 반납 사유가 발생합니다.

박춘덕 위원 그러니까 2011년도에 35억 받아서 2012년까지 사용을 다 못 해서 나머지 부분이 사고이율 돼서 반납된 것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게 남은 부분이 2억 9,300인데 올 연말에 반납예정입니다.

박춘덕 위원 그러니까 이게 만일에 반납이 되면 용처가 내려와서 반납이 되면 다시 돈이 안 내려오잖아요, 공사 끝나도.

우리가 시비로 부담해야 되잖아요, 빠진 부분에 대해서.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거기에 제가 보충적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19억이라고 하는 것은 2015년도에 국비를 확보해야 되는데 사실상 확보가 안 됐습니다.

안 됐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으로 19억을 확보할 계획에 있고 이미 지원된, 우리가 확보한 국비는 올해 설계변경을 해서 투입을 완료할 그럴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9억 이것은 내년도 우리가 지특예산으로 확보하려고 도와 협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국장님 국비 19억이 페널티를 19억을 먹었으면 반환되는 돈인 줄 삼척동자가 다 아는데 그것을 2015년도 예산이라고 안 받아서 받아야 된다라고 말씀하시면 그것은 안 맞죠.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우리가 당초 2015년도에 예산을 확보를 해서 올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었는데, 우리가 당초에 부지를 옮기는 과정에서 패널티를 받아서 국비 확보가 못 됐습니다.

박춘덕 위원 아니, 어쨌든 용처에 받은 돈이 19억을 국비로 반납을 해야 하는 돈이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아닙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이미 확보가 안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내년도 예산으로 확보하려고 지금 노력 중에 있습니다.

박춘덕 위원 국장님 그 말 책임지셔야 됩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예, 책임지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이게 지금 국비가 안 내려오니까 도비가 매칭사업으로 하다 보니까 도비가 확보가 안 되는 거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맞습니다. 지금 현재 국비가 지원 안 되다 보니까 도비도 지금 현재 지급이 안 되고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차피 국비도 지특 예산으로 해서 도에서 주기 때문에 올해 우리가 진해시 도의원들을 좀 동원을 해서 협조를 받아서 도예산담당관실 하고 접촉을 많이 하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박춘덕 위원 패널티 부분 19억에 대해서 명확하게 해명이 없으면요. 제가 도감사는 물론 감사원 감사까지 청구할 것입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이것은 예산을 반납하는 것이 아니고 확보를 해야 되는데…….

박춘덕 위원 아니, 그 예산 쓴 부분에 대해서 국·도비가 없어지면 시비를 가지고 충당을 해야 하는데 창원시가 돈도 없는데 지금 진해에다가 150억짜리 조그만 공사는 하면서 말이지, 그게 맞는 이야기는 아니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이 부분은 예산 확보가 안 됐기 때문에 우리가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춘덕 위원 좋습니다.

진해야구장도 이렇게 보면 부서 이야기는 아닙니다마는 야구장 이전하면서 돈 한 11억 2,000 정도를 썼어요. 쓴 부분에 대해도 누구하나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예산을 이렇게 쭉쭉 써도 되도 겁니까? 국·도비 확보 안 되면 시비 갖고 쓰면 되고 그런 거예요? 예산이라는 것이.

그런 것 아니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이순신리더십 이 부분은 저희들이 시비도 우리가 부담율이 아직 다 안 되고 했기 때문에 공기가 늦어질 따름이지 완공하는 데는 문제없을 겁니다.

박춘덕 위원 제가 이 이야기를 안 하려다가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진해 측에 보면 외국인 학교, 소방본부, 야구장 이런 부분들이 그냥 다 없어져요, 다 없어져. 그렇게 해서 공사 이렇게 하나 하는 것도 국·도비 확보를 못 하고 또 시비를 집어넣었다가 또 손실되는 부분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그런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예.

박춘덕 위원 이 부분은 나중에 상세하게 과장님께서 저한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알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그 다음에 32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제가 빨리하겠습니다. 한 2가지 정도 남았는데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목사 기념관 건립 추진이 있는데 그 밑에 활성화 방안에 보니까 전국 1천만 기독교신자 선지순례자 유입을 유도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주기철 목사 기념관에 한번 가보셨는가 모르겠는데 주차면수가 얼마나 됩니까? 거기가.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24면 있습니다.

박춘덕 위원 한 20면 정도 내외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24면입니다.

박춘덕 위원 그래서 개관 할 때도 우리가 가 보니까 굉장히 혼잡하고 도로에다가 주차를 하고 이렇게 했는데 성직자들이 성품을 보면 강직하잖아요, 전부 다.

그런 성품들이 계시고 그렇기 때문에 여기도 주차장 확보가 시급하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20면 가지고는 1천만 기독교 유치가 되겠습니까? 20면 가지고.

활성화방안하고 주차면수하고는 너무 안 맞다라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주차장 확보를 좀 부탁을 드릴게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알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가능은 하겠습니까? 과장님.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 인근의 부지를 알아보고 제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검토하시면 안 되고 만드셔야 됩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알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그 다음에 35페이지 이것이 한번 보겠습니다.

해앙신도시가 해양수산과 하고 관련이 된 사항인데 요즘 이슈가 되는 사안도 있고 이 관광부서하고 부합하기 때문에 제가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해양신도시는 지금 한 64만 헤베 정도 되죠?

제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해양신도시 부분에 대해서 연구도 많이 하고 많이 봤습니다. 3개 포켓 중에 해서 64만㎡ 정도 되는데 이게 큰 문제가 없다면 2018년 완공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지금 환경단체나 이렇게 그 다음에 3개 포켓 중에 하나를 열어야 된다 이런 것 때문에 2018년까지 완공이 될지 의문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거기에 한 36% 정도 23만㎡가 특별계획구역으로 되어서 지구단위계획 중에 일반 상업지 30%, 준주거용지 20%, 자연녹지 한 50% 정도 이렇게 해서 한 23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이번 달 말에 특별계획구역 개발기본계획하고 투자유치 전략수립 중간용역 보고서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역비는 얼마이고 어디에 쓰려고 용역을 하고 있습니까? 이것을.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 부분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해양신도시 관련해서 저희가 6월 4일 회의를 다녀왔습니다. 마산해양신도시 특별계획구역 개발기본계획 및 투자유치전략수립 용역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6월 4일 1차 용역 보고하는데 저희가 자리에 갔다 왔는데 예산은 한 3억 드는 것으로 제가 얘기를 들었습니다.

1차 용역 보고 하고 난 뒤 앞으로 계속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하고 개선해서 2차, 3차 계속 용역보고회를 것으로.

박춘덕 위원 1차 용역비가 3억 들어가서 하고 있네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것은 제가 확인은 안 해 봤는데 그 자리에서 얘기만 들었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런데 그 사업비는 저희 부서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이 아니고 담당부서가 있기 때문에.

박춘덕 위원 담당부서가 어디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해양사업과입니다.

박춘덕 위원 그러면 이것은 후반부에 여쭈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볼 때는 해양사업과가 아닌 것 같은데요, 관광부서인데.

주식회사 창원관광타워 알고 계십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보도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박춘덕 위원 뭐하는 회사입니까? 그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사실상 관광타워주식회사 뭐 이렇게 해서 하는데 그것은 저희 시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박춘덕 위원 아니, 그것을 언론에 나온 식으로, 그런 식으로 관광과장님이 말씀하시면 안 되죠.

투자의향서가 26일에 제출 됐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것은 언론에서도 나왔습니다마는 해양수산국에서 전부 다 해명을 다 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박춘덕 위원 쭉 창원관광타워를 보니까 2013년도 4월에 특수목적법인으로 출발을 한 회사인데 특수목적 법인이 뭡니까?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는 회사 만들어서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럴 건데 이게 해상케이블카 사업이라든지 타워건립이라든지 이런 사업을 하려고 만든 회사인데 그것을 관광과장님께서 언론 보고 알았다고 하면 그것 좀 황당한 이야기 아니에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런데 저희 과에 와서 구체적인 얘기한 것도 없고 그리고 이 해양신도시가 저희 관광과가 하는 주 부서가 아닙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저희도 그런 이야기 했습니다…….

박춘덕 위원 아니, 주부서가요.

655m 관광타워 만들고 그 다음에 마산돝섬과 귀산동을 연결하는 4km짜리 왕복케이블카 만들고 그 다음에 1만명 수용하는 해상공연장 만들고 뭐 해수욕장이야 저쪽 부서라지만 관광호텔 만들고 리조트 건립하는데 1조 8,000억을 들여서 한다고 투자의향서까지 다 제출해 놓은 상태인데 우리 부서가 아니라서 모르겠다 하는 말씀은 좀 과한 말씀 같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용역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투자유치전략수립 용역이 나오면 그 용역에 따라서 투자자 공모를 할 계획입니다, 그쪽에서.

투자자 공모하면 이분들도 거기에 응모를 하면 되는 것으로 그렇게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박춘덕 위원 과장님, 이것을 저도 언론을 봤습니다.

2조 1,000억 짜리 대형프로젝트입니다. 저희 소관부서인데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한 8,000억 정도의 투자의향서를 26일 창원시에 제출한 것으로 나오고 그 다음에 사업규모라든지 사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창원관광개발타워 사무처장이라는 사람이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이루어진데도 우리 위원회에 보고도 없이 이렇게 하는 것이 그것이 맞다고 보십니까?

공유재산 23만㎡ 활용방안에 대해서 우리 위원회 하고 보고하고 의논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 부분은 제가 보충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관광타워 법인은 우리시하고 사전에 협약에 의해서 추진한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민간 자체적으로 투자자를 공모해서 하는데 우리시에서 아직 타워법인 하고 공모를 할 그런 계획은 없고 단지 사업자 모집과정에서 인센티브 없이 공개경쟁 입찰에 의해서 참여하는 것 같으면 참여하는 것이고 현재 시에서는 특별히 그 법인을 대상으로 가지고 서로 협약을 해서 추진할 그런 단계는 아닙니다.

박춘덕 위원 그러면 그 법인하고는 계약 안 할 거네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경쟁방식에 의해서 공모를 하는 것 같으면 되는 것이지 우리가 그 법인을 대상으로 해서…….

박춘덕 위원 아니, 국장님 생각을 해 보세요.

2조 1,000억짜리 공사를 하는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이 있냐, 없냐도 타진이 안 된 사업에 어느 업자가 와서 공개입찰을 하는데 업자가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을 합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러니까 지금 현재…….

박춘덕 위원 시에서 그러한 방향 제시가 없다면 그게 가능한 사업은 아니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지금 현재 사업비를 모집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의 추진과정을 보는 것 같으면 2조 1,000이라는 그런 사업비를 모금하기도 현실적으로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현재 시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춘덕 위원 의미를 두지 않아도요. 창원관광타워 사무처장이 구체적으로 밝힙니다.

법인이 70%, 민간인이 30% 그 다음에 케이블카 타워에서 마산돝섬과 성산구 귀산동을 잇는 왕복 4km짜리 이렇게 해서 한 1,300억 정도 드니까 내가 투자하겠다,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업체가 있고 그 다음에 6월말까지 해서 1조 5,000억짜리 투자계약을 완료해서 투자를 하겠다라고 창원시에다가 8,659억원짜리 투자의향서를 제출 했잖아요.

그런데 관광과에서 모르고 있다 하면 맞는 사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런데 그 사업은 해양사업과에서 추진하는 그런 사업인데 지금 현재 우리 관광과에서는 저 사업이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것 같으면 그때 가서 검토해도 늦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 지금 현재 수면 아래 있는 그 사업을 우리가 나서서 할 그런 단계는 아닙니다.

박춘덕 위원 본 위원이 볼 때는 수면 아래에 있는 작업이 아니고 이미 수면 위로 올라와서 할 사람, 알 사람은 다 알고 시행될 것 다 되었다 이렇게 판단하기 때문에 이렇게 여쭈어보는 겁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지금 사업비를 2조 1,000억원을 공모를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엊그제 방송을 보니까 협약서를 제출한 부분도 본인도 모르게 이름이 등재된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앞으로 사업비가 다 공모가 되고 하는 것 같으면 그때 가서 관광부분은 검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하여튼 잘 알겠습니다.

이 사업이 요즘 특히 창원시가 이렇게 보면 언론이 먼저 알고 그 다음에 의회가 알고 그 다음에 위원회가 알고 그 다음에 집행기관이 아는 것 같아요.

순서가 많이 잘못되었다 하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사업진행 과정에 우리 도시건설위원회 하고 충분한 토론 후에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제가 마지막으로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좀 과거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마는 우리가 창원시 명칭하고 청사하고 상징물하고 야구장은 뒤에 들어 왔습니다마는 본 위원이 알기로는 상징물은 진해에 가는 것으로 전임 박완수 시장님 있을 때 다 결론이 난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항을 상징물이 655m에 세계 최고의 전망대가 될 건데 그 상징물이 왜 마산 서항지구로 가야 되는지 그런 해명도 적극적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전임 시장님이 있을 때 결론이 다 난 겁니다. 선배 위원들은 다 아는 내용입니다, 그런 내용이.

그런 부분을 시장님이 바뀌었다 해서 상징물이, 통합과정에서 생기는 상징물이지 않습니까? 그 상징물이 왜 진해 안 오고 마산으로 갑니까? 제가 지역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진해지역 출신이지만 진해지역에 오는 것을 전부 포기를 하고 저는 안 받는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이것은 원칙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금액 차원의 문제가 아니고.

집행기관에서 철두철미하게 검증하고 그 다음에 의회를 다 통과한 사안인데 그것을 무시하고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되고, 국장님 그 과정 잘 아시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위원님 말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지금 현재 창원관광타워는 우리시에서 관여한 사업이 아니고 민간이 주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박춘덕 위원 아니, 국장님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시에서 허가를 안 해 주면 어떻게 그 건물이 들어와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아직까지 허가에 대한 계획도 없고 아직까지 부지에 대한 계획도 없는 것이고 단순히 창원관광타워 법인의 생각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그렇게 나타나는 것 같으면 그때 우리가 의회에도 보고를 드리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박춘덕 위원 그러면 생각이 나타나면 진해 측에 할 겁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 위치는 우리시에서 관여하는 것이 아니고 민간에서 자기네들이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 우리 사업은 아닙니다.

박춘덕 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많이 기다리시고 하니까.

통합창원시가 탄생을 하면서 상징물은 진해측이다, 진해 쪽이다 하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허가 과정에서 그것을 꼭 반영을 시켜야 됩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저 부분은 우리 시에서 주도하는 그런 사업이 아니고 민간법인에서 추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 부분하고 조금 다르다 하는 것을 조금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하여튼 잘 알겠고요.

인허가는 창원시가 인허가 하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고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박춘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지적과 좋은 질의를 많이 해 주셨는데 그런데 이게 우리가 한정된 시간에서 진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양해 좀 부탁드립니다.

가급적 중요한 질문은, 핵심적인 사항은 하고 가야 되겠지만 다른 동료 위원들의 시간이 부족이 있기 때문에 그 점 약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이찬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찬호 위원 수고 많습니다. 이찬호 위원입니다.

34페이지 로봇랜드 하고 구산해양관광단지 관련해서 과장님 사업주체는 어디입니까? 이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해양정책과에서 로봇랜드 사업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찬호 위원 아까 박춘덕 위원님 질의하니까 해양신도시 관련해서 그것은 해양정책과라고 이렇게 했는데 지금 구산해양관광단지 내 민자투자 의견서가 온 업체가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지난 4월 1일 도로부터 구산해양관광단지로 지정을 받았는데 아직까지는 투자의향서가 없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만들면서 항목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해양사업과로부터 자료를 받아서 이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이찬호 위원 관광과에서 이게 관련 예산이 있습니까? 현재 자료에 추진 계획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관광과에서 예산을 집행을 해서 이렇게 진행한 것이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없습니다.

이찬호 위원 예?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전혀 없습니다.

이찬호 위원 없으면 이것을 굳이 왜 이렇게 저희들한테 자료를 내서 위원들한테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이유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회의가 길어지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로봇랜드나 이런…….

이찬호 위원 그러면 관광과에서 지금 해야 될 일이 뭐예요? 그럼. 구산해양관광단지에 대해서 관광과가 해야 될 임무가 뭐예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이 부분들이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면 거기다가 관광성을 입혀서 안에 뭘 넣고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저희가 검토하기 위해서 이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이찬호 위원 그러면 이 자료를 내면 되는 것이 아니고 그게 구체적으로 됐을 때 해야지, 결국은 관광과에서 보고할 자료가 없으니까 이렇게 자료를 내는, 우리가 자료를 요구했습니까?

노창섭 위원 투자유치계가 있어요, 관광과에.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관광과에서는 지금 현재 전체적인 부지현황은 해양사업과에서 추진을 하고 우리 관광과에서는 관광산업을 유치하는 부분입니다. 아직까지 유치계획이라든지 이런 것은 전혀 없습니다.

이찬호 위원 그러면 제가 더 질의하지를 하지는 않겠는데 앞으로 이런 사업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해서 해양사업과 하고 업무협조를 정확하게 숙지를 해서 여기에 와서 이렇게 업무 보고를 하셔야 되지, 보고 이렇게 해 놓고 거기서 해서 모른다 이렇게 답변하시면 안 됩니다.

앞으로 하여튼 그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알겠습니다.

이찬호 위원 37페이지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현황에 있어서 지금 현재 인센티브를 지원한 사례가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인센티브가 한 1,200만원 정도 나갔습니다.

이찬호 위원 그 자료를 저한테, 어디 어디에 지원했다라는 것 자료를 감사종료되기 전까지 자료를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알겠습니다.

이찬호 위원 40페이지 마금산온천 가족농장 조성사업 관련해서 이게 지금 관광과에서 해야 될 일입니까? 이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마금산온천은 관광지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찬호 위원 관광지로 지정은 되어 있는데 이 사업을 굳이 관광에서 해야 되나 아니면 지금 현재 농업기술센터나 이런 데서 진행되고 있고 이게 주말특가도 하는데 관광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이게 온천지역이기 때문에 저희 과에 온천담당이 있습니다. 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찬호 위원 아니, 관광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런 부분들도 마찬가지잖아요.

굳이 예를 들어서 1억을 들여서 다른 할 일도 많은데 관광과에서 굳이 할 이유가 없다 말이죠. 그러니까 농업기술센터 이런 데서 해도 업무 협조 하면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이렇게 업무 협조를 하면 굳이 관광과에 다른 할 일도 많은데 텃밭 하는 것까지 관광과에서 할 이유가 없지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이 부분은 가족텃밭이 중심이 아니고 우리가 마금산온천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거기에 한 일환으로 추진한 시책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찬호 위원 아니, 그것은…….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단순히 텃발이다 보니까 농사짓는 그런 개념이 아니고 농사를 지음으로 해서 관광객이 오는 것 같으면 볼거리를 제공하고 휴양시설을 만들어서 놀 수 있는 그런 공간이기 때문에.

이찬호 위원 아니, 지금 관광 관광이라고 하니까 관광객이 없으니까 막 그렇게 해서라도 인위적으로 사람들 넣어서 그렇게 하시지 마라니까요.

그래서 정말 진짜 관광할 수 있는 그런 관광의 어떤 아이템을 개발해서 하시라 이 말이에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예, 그 부분은 알겠습니다.

이찬호 위원 답변이 됐습니다.

44페이지 관광진흥위원회 관련해서 지금 현재 위원회 계신 것은 열리고 있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매월 한번 씩 하고 있습니다.

이찬호 위원 성과 과정물이 나온 것이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매월 토론회를 개최해서 여러 가지 자문도 많이 받고 그 다음에 또 현장에 마산지역, 진해지역, 창원지역해서 현장 투어도 실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찬호 위원 저희들이 언론을 통해서 회의를 했다 그렇게 하는데 이런 부분들도 앞으로 의회 위원님들하고 그런 부분들이 결과성과로 나오면 한번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앞으로 토론회 결과라든지 이런 것을 자료 만들어서 의회에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찬호 위원 현재까지 결과물 자료가 있으면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알겠습니다.

이찬호 위원 47페이지 중저가 숙박시설 전환 보조금 해서, 조례 어디까지 되어 있어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의회 지금 상정 중에 있습니다.

이찬호 위원 이번에 상정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관광진흥조례에 올라갔습니다.

이찬호 위원 우리 위원들한테 배부가 되었나요?

조례 자료가 우리 위원들한테 왔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관광진흥조례.

이찬호 위원 그러면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자료요청한 부분에 대해서.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알겠습니다.

이찬호 위원 빨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제가 하나 짚고 갈게요.

관광진흥위원회 전에 이 자료 주시겠다 한번 하셨는데, 그죠?

여기 위원 구성할 때 구성에 우리 위원들은 빠져있거든요. 그래서 위원이 없으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진행사항에 어떤 주제로 토론하였는지 그 내용을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 질의를 해서 자료를 주시겠다고 답변을 하셨어요.

송순호 위원님 때문에 기억이 나는데 다른 동료 위원님들도 자료를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제출해 주십시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자료를 같이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그리고 위원회 위원으로 검토를 다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우리 상임위원회 위원 중에서 두세분 정도 위원회 참여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이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한번 다각도로 검토 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어떻습니까?

내부논의가 다 아직 안 되신 모양이네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아직 내부 논의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검토 계속 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다른 위원님 질의.

노판식 위원님.

노판식 위원 과장님 28페이지에 해양드라마 세트장에 대해서 제가 조금 궁금한 것을 물어볼게요.

여기에 보면 해양드라마 여기 지금 운영 2015년도 예산에 보면 4억 3,700이 되어 있고 그다음 페이지 보면 보수비가 3억 3,000 이게 물론 포함인데 해양드라마세트장에 지금 직원이 5명 있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그렇습니다.

노판식 위원 5명에 보면 실질적으로 우리가 지급되는 9월까지 계산을 보니까 9,900만원 되어 있어요, 그렇죠?

청소용역 한명하고 경비 4명 하고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그렇습니다.

노판식 위원 그런데 여기에 용역입찰금액에 보면 1억 2,100만원이거든요, 28페이지에.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노판식 위원 28페이지에 보면 청소 및 경비용역비가 1억 2,100만원인데 여기에 9월까지 지급내역을 보면 9,900이거든요.

이게 지금 안 맞는 이유가 있습니까? 왜 안 맞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합포구청 문화위생과에서 아마 예산을 확보 못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 예산 관계는 제가 파악을 못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따로 파악을 해서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따로 파악을 할 때 제가 묻는 이유는 우리가 1년 용역한 금액이 1억 2,100인데 그런데 9월까지 이게 9,900이면 나머지 3개월이거든요.

좀 합치면 1억 2,100이 나와야 되는데 그게 안 맞다 이겁니다.

왜 안 맞는가 그것을 확인해서 보고를 해 주시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알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28페이지 세트장 시설사용료 보니까 2014년도에 960만원, 2015년도 현재 400만원 이게 우리 드라마 세트 임대한 그런 내용들이 이것밖에 안 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지금 자료 나온 것은 이것밖에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드라마 촬영하는 데는 하루에 80만원, 영화 촬영하는 데는 하루에 200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노판식 위원 아니, 그런데 우리가 지금 현재 듣기로는 거기에 드라마 촬영을 꽤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년도에 실질적으로 징수현황이 960만원 이것은 아주 실망적인데 이것 정확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정확합니다.

노판식 위원 9,600이 아니고 960만원.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이 징수내역은 따로 빼서 상세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상세히 안 해도 여기 나와 있는데 그렇다면 1년에 예산을 지금 보수하고 해서 한 4억 3,700을 투자하는데 일년에 수익이 960만원 이것 심각합니다.

여기에 2014년도에 거기에 다녀간 우리 시민내지는 관광객이 24만 6,000명인데 앞으로 지금 이런 예산을 이렇게 투자를 해서 물론 시민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데 앞으로 좀 더 보강해서 현재 입장료를 받을 그런 생각은 없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지금 입장료까지는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 안에 입장료 받을 만한 그런 것이 안 될 것 같고 그리고 해양드라마세트장이 이게 우리 해양드라마 세트장하고 비슷한 지역이 이런 세트장이 여러 군데가 많이 있습니다.

완도구청 같은 데도 많이 있고 있는데 하는데 그래서 아마 드라마 촬영이라든지 영화촬영 하러 오는 기획사가 많이 없는 것으로 그렇게 판단이 되어 집니다.

노판식 위원 그런데 지금 이야기가 지금 우리가 관광과 하면 우리 시장님이 앞으로 기계산업에서 창원시가 먹거리를 관광산업으로 이관해서 그렇게 해서 먹거리를 발전시키겠다고 했는데 그래도 우리가 이렇게 투자한 것에 대해서 이게 유치를 하는 그런 목적이 만약 우리 공무원이 과장이 하든지, 국장이 하든지, 계장이 하든지 예를 들어서 여기에서 세트장에 이용을 많이 할 수 있게끔 홍보를 하는 것도 우리 공무원이 해야 할 일이고 그 다음에 지금 여기에 사실은 그 짧은 시간에 들어가는 시간, 돌아 나오는 시간 하면 30분도 안 걸리는데 여기에 우리가 4억 몇 천 만원 예산을 들여서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시가 좀 앞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될 것으로 믿는데 사실은 지난번에 내가 과장님한테 한번 말씀드렸는데 그 산 위에 기구 데크로드 하고 되어 있는 그런 부분에 과거에 한 것을 잘했다 잘못했다 떠나서 거기 바닷가 쪽으로 이렇게 해서 거기에 머무르는 시간을 좀 많이 둘 필요가 있고 그 다음에 거기에 사실은 그렇다면 우리가 거기에 오는, 우리가 위탁을 해서라도 시가 거기에 판매시설 이런 것을 두어서 그래서 우리가 사업적으로 이익을 낸다든지 그런 목적도 전혀 없이 이렇게 많은 예산을 투자한다는 것은 앞으로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 바다가 쪽으로 데크로드 이런 것을 저번에 한번 이야기했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노판식 위원 계획을 하고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노판식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앞으로 한번 더 좀 더 자세한 보고가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알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조사해서 아까 내용하고 해서 한번 더 보고를 하십시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한분만.

손태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태화 위원 손태화 위원입니다.

전경배 국장님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11페이지 한번 봐 주십시오.

기술용역비 집행현황에 보면 저도관광활성화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연륙교 리모델링 실시설계 예산이 2억이 확보되었는데 계약금액은 5,200만원입니다.

이게 어째서 이런, 나머지 잔액은 불용으로 처리된 겁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저희가 저도관광활성화 해서 당초에 저희가 2억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뤄져야 될 일이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리모델링 실시설계이기 때문에 그것부터 먼저 하고 나머지는 올해 집행이 안 되면 내년에 이월해서 다른 사업으로 같이…….

손태화 위원 아니, 뭐한다는 거예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이 부분 보충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 2억이라는 것은 위에 강화유리를 까는 그 금액까지 포함된 부분인데 지금 현재 실질적으로 실시설계 용역비에 돈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사업비가 좀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 부분은 설계가 나오는 것 같으면 사업비를 더 확보해서 위에 강화유리를 깔아서…….

손태화 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가 예산을 요구할 때 정말 예산이 없어서, 이것 본래는 1억으로 삭감이 됐다가 2억으로 살아난 예산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이 부분은 당초에 사업비까지 포함돼서 우리가 계산한 사업입니다.

손태화 위원 무슨 사업비까지 포함 됐다는, 이것 과목이 그게 아닌데.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사업비가…….

손태화 위원 과목이 저도관광활성화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연륙교 리모델링 실시설계이지 않습니까? 과목이.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이것이 금액이고 우리가 예산부기에는 위에 사업비가 포함된 그런 사업입니다.

위에 유리를 지금 현재 다리 바닥을 걷어내고 강화투명유리를 깔아서 하는 그 사업비까지 포함된 부분인데.

손태화 위원 그러면 그 사업비까지 지금 이게 안 된다는 이야기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우리가 설계가 나오는 것 같으면 현재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설계가 나오는 것 같으면 사업을 계속 진행을 할 겁니다.

이것은 단지 실시설계 용역비만 5,200만원이지 앞으로 사업비가 더 포함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어쨌든 이런 것이 뭐를 의미하느냐 하면 예산확보 하는 것하고 사업하는 것 하고를 좀 예산 확보를 다른 데는 없어서 이렇게 하는데 이것 사장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지금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하게 되면.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아닙니다. 실시설계가 나오는 것 같으면 공사를 시공해야 됩니다.

손태화 위원 설계가 얼마 나올지 압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러니까 우리가 이 부분은 사업비가 한 1억 5,000 정도 사업비가 있는데 나머지 5,000 부분은 실시설계 용역비로 소진이 되면 나머지 부분은 사업비로 계속사업을 진행해야 될 그런 부분입니다.

손태화 위원 말씀은 국장님이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 맞다는 이야기예요.

설계가 얼마 나올지도 모르는데 실시설계를 하는 사업비가 얼마 나올지도 모르는데 이런 예산을 이렇게, 제가 볼 때는 사장이 될 것 같아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렇지 않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국장님 좀 쉬시고, 좀 쉬세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예.

○위원장 김동수 과장님 답변해 주세요.

손태화 위원 그리고 밑에 보면 봉암유원지 주차장 조성 설계실시가 되어 있는데 지금 용역이 나가 있네요?

23페이지에 봉암유원지 주차장 조성 사업 나는 이것 너무 황당해요. 이런 내용들이 봉암유원지를 개발하기 위해서 용역을 했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했습니다.

손태화 위원 용역이 최종 완료가 됐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그렇습니다.

손태화 위원 최종 완료가 되었는데 그 사업이 백 몇 십억 들어간다고 내가 중간보고에까지 이 사업은 엉터리다 이렇게 했는데 그것은 쏙 빠지고 주차장만 만드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 주차장이 그러면 무엇 때문에 이렇게 15억이나 들여서 지금 뒤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24페이지 보면 소나무가 엄청 좋은 자리예요. 이것은 3,000평이 넘도록 자연을 훼손해서 이렇게 차량을, 승용차 150대, 대형버스 10대를 대는 거기에 관광지를 개발하지도 않고 이것만 한다는 것이 맞느냐 하는 이야기예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답변드리겠습니다.

봉암유원지 주차장 부분은 사실상 봉암유원지 올라가는 인근에 주차시설이 태부족하다는 것을 위원님들께서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 주위에 관광객들이 올라오는 그 사람들이 전부 건의의 엄청 많이 했습니다. 주민 건의가 엄청 많았고 그러면 주차장 확보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그래서 왼쪽에 교회 쪽에 있는 데도 처음에는 주차허용을 하다가 지금은 또 주차허용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손태화 위원 과장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용역을 했잖습니까? 용역비가 얼마 들어갔습니까? 봉암유원지 개발하는 데에.

개발하는 용역비가 몇 억이 들어가서 그것 용역결과를 완성해 놓고 거기에 주차장을 넣고 그 사업의 일환으로 해야지 왜 또 5,000만원을 들여서 용역을 하느냐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니, 유원지 개발을 어떤 목적이 있어야 되잖아요. 유원지 개발을 하겠다라고 관광과에서 나는 그것부터도 잘못된 것 같아요.

유원지 개발을 공원으로 개발을 하면 공원부서에서 해야 되는데 그때 이야기가 뭔지 압니까? 왜 이게 관광과에서 하느냐 이거죠, 유원지 개발을.

그러니까 관광과에서 용역을 해서 그것은 아무 필요 없는 것으로 묻어주고 지금 용역비가 문제라는 이야기예요.

두 가지는 봉암유원지가 왜 이렇게 훼손이 되어야 되느냐 하는 이야기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지난번에 물을 때 그랬습니다. 용역 할 때 중간보고 하고 평가할 때 누구를 위한 봉암유원지 개발이냐, 봉암동 주민을 위한 거냐, 우리 창원시민을 위한 거냐, 경상남도민을 위한 거냐, 전국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관광지냐 목적이 있고 용역을 해야 되잖아요, 그죠, 맞죠?

그런데 그 목적이 없어요.

그 다음에 그 밑에 불편하다고 주차장을 산을 이렇게 훼손해서 이것 우리 위원님들 여기 한번 가 보십시오. 여기에 소나무가요. 팔용산 공원 중에서 최고 좋은 곳이에요. 그것을 3,000평이나 밀어서 이것을 주차장을 만들겠다는 거죠.

공원사업 계획은 어디 갔는지 하나도 없고 사업계획에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만약에 이게 봉암유원지 개발계획에 들어있는 거라면 그 용역에서 주차장 부지를 여기를 해야 되는 거지 않습니까? 해서 용역결과에 의해서 이렇게 한다고 해야 되는데 그 용역은 금액이 얼마예요? 그 용역비 지출한 것이.

모르고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금액까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관계부서에서 이 봉암유원지를 만들기 위해서 주차장 때문에 그 용역내용에 처음에는 올라가는 입구 안에를 해서 주차장을 만들기로 했었어요, 1차.

그 다음에 그게 좀 문제 있다 그러니까 2차 완성하는 데는 입체주차장, 주차타워를 만들어서 하겠다라는 것이 그 용역의 최종 결과인줄로 알고 있어요,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는 주차장이 어디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 관광개발담당 정순우 이 위치에 하는 것으로.

손태화 위원 이 위치에 하는 것으로? 그러면 용역을 왜 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 관광개발담당 정순우 용역보고서 결과가 그렇다는 겁니다.

손태화 위원 예?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 관광개발담당 정순우 용역보고서 결과가 이 위치에 주차장 조성하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러면 주차장 하는 것으로 하고 있으면 이 용역은 또 뭐하는 거예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실시설계용역입니다.

손태화 위원 실시설계용역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 관광개발담당 정순우 그 자리에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 용역입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설계용역입니다.

손태화 위원 그래서 실시설계용역이라고 하면 그 자료들을 이것을 설명을 했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죠?

두 가지 측면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그러면 봉암동 그 유원지를 백 몇 십억 들어가던데 거기에 나온 것 보면 150억 정도인가 200억인가 가까이 드는데 그 사업할 거예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 관광개발담당 정순우 그 사업은 안 하고.

손태화 위원 사업은 안 하고 주차장만 왜 만듭니까?

봉암도 유원지를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이것을 만들었어요. 그 사업은 안 한 대요.

그런데 주차장 이것은 이 산을 훼손해서 한다는 것이 이야기가 맞느냐 하는 이야기예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거기에 보충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주차장 조성 계기는 현재 찾는 인원의 주차난이 굉장히 심각하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주차장을 만든 것입니다.

손태화 위원 아닙니다. 국장님 그러면 그 앞에 봉암동 유원지 개발계획을 안 하셨어야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것 일환으로 이것이라면서요, 용역이.

그것을 하면 그 개발을 하면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주차장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 이 주차장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앞에 답변하는 것하고 영 다르잖아요.

아니, 개별적으로 그 개발계획은 용역을 했지만 사업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하면 그 다음에 그렇지만 개발하지 않는 대신에 주차장이 좀 필요해서 한다 그러면 이 규모는 개발하는 계획의 규모로 주차장을 만드는 것이고 그 사업을 하지 않고 그 말이 안 맞는 이야기잖아요.

그것도 그냥 이게 일반 나대지라든가 안 그러면 산이 좀 숲이 없는 곳이라든가 이런 데 같으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자연을 이렇게 훼손해 가면서 사업이 큰 한 백, 정확한 규모는 제가 기억이 안 나서 그러는데 150억 이상 되는 규모로 봉암수원지를 개발할 계획을 수립을 했어요.

그 수립한 그 개발계획을 하면 주차장이 이것만큼이 필요하다 그 결과에 실시설계를 한다 그러면 그 사업을 안 하면 이것 안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위원장 김동수 정확한 답변이 안 되면 담당계장님이 발언대에 서서 답변을 해 보세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 관광개발담당 정순우 관광개발담당 정순우입니다.

작년 8월에 용역결과가 최종완료가 됐었습니다. 그 결과내용을 보면 봉암유원지는 당초 있는 유전지 개발계획이 있어서 현 시설물 상황을 유지관리 하는 것으로 하고 더 이상의 추가 개발은 안 하고 운영을 보존하는 것으로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그 용역결과에 주차장도 이 위치에 조성하는 것으로 나와 있었고 그래서 이번에 5,000만원으로 실시설계 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사항입니다. 용역결과에 이번에 주차장 위치에 나와 있는 결과입니다.

손태화 위원 아니, 그러니까 계장님 제가 질문하는 내용을 모르겠습니까? 이 용역의 이 규모가 봉암동 유원지를 개발할 계획에 포함이 되어 있는 것 맞죠, 그죠?

그러니까 그 사업을 지금 유보한 상태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 관광개발담당 정순우 예.

손태화 위원 제가 보기에는 취소한 상태에요. 그런데 주차장만 그 규모에 맞게끔 이렇게 산을 훼손한 이게, 한번 우리 위원님들 지나가면서 보십시오.

정말 팔용산 중에는 최고 아름다운 소나무가 있는 자리를 300평도 아니고 3,000평을 훼손해서 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 맞느냐 하는 이야기입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 관광개발담당 정순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주차장 사업은 용역결과물에 나와 있는 사업이고요.

그리고 위원님 말씀하시는 대로 이게 관광지로서 아니면 우리 시민이 이용하는 것이냐, 도민이 이용할 것이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시민도 있고 도민도 있는데 현재 아시다시피 주차 여건이 열악하기 때문에 이번 용역에 포함됐었고 그래서 이번에 실시…….

손태화 위원 아니,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중간용역결과에서 이야기할 때 무슨 이야기가 있었느냐 하면 팔용봉암 수원지를 개발을 하면 전국 단위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개발을 할 것이냐, 내말은 그 말이에요.

경상남도민들이 주로 오는 것으로 할 것이냐, 창원시민만 오도록 해 줄 것이냐 이게 중요한 거잖아요. 그 답이 없었어요. 이것은 이런 것도, 저런 것도 계획이 하나도 없다 이게 그 답변했을 때 속기록 보면 나와 있을 것을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큰 계획을 세워놓고 그 계획안에 있는 주차장은 그 계획하는 대로 주차장을 만들겠다 이게 시민들이 이해가 가는 소리냐는 이야기예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 관광개발담당 정순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중간에 그런 내용이 있었고요. 그래서 검토된 결과물에 의한 이 사업이고요.

상세한 사항은 찾아뵙고 다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나중에 위원들끼리 이번에 예산이 5억이 올라온 줄 알고 있는데 그때 따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상 최고 잘못하는 것이 뭐냐 하면 제가 이 용역 때문에 오늘 감사하면서 몇 번 이야기가 나올 텐데 균형발전국에서 용역 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이 부분들이 필요 없는 용역을 하게 되어 되었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예산의 낭비가 많이 있었다 이런 부분들, 그 다음에 우리가 지양해야 될 것이 뭐냐 하면 봉암유원지를 개발을 하는 것은요. 공원인데 공원을 개발하고 하는 것은 공원 부서에서 하는 것이 맞아요.

관광목적으로 이게 용역을 해서 봉암유원지를 개발한다고 하니까 그날 참석한 사람들이 공원 조성 전문가들이 참석을 했는데 그분들이 뭐라고 했냐면 이것을 왜 관광부서에서 하느냐, 공원부서에서 이것을 추진해야 이게 제대로 된 사업이 나오고 그 사업에 따라서 사업이 진행될 텐데 그래서 지금 그 용역한 결과를 시행을 잘 못하고 있잖아요.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습니까? 그것을 지금 따지는 거예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개발담당 정순우 예, 알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이상입니다.

이 부분은 하나만 더 간단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창원시티투어 운영추진 현황에 대해서 지금 우리시가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하게 내용을 파악을 못 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좀 더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금 서울을 가니까 이층버스가 있더라고요.

그냥 통 이층버스가 아니고 위에 이층에는 오픈으로 되어 있는 버스가 서울에도 관광버스가 운영이 되던데.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맞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래서 관광사업을 목적으로 한다면 여기에 그것을 가미해서 물론 전선이라 든가 이런 것 때문에 코스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겠지만 그 부분도 함께 검토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있는 상태만 가지고는 사실상 이 사업이 그렇게 우리시를 홍보할 수 있고 또 대외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는 사항은 아니다, 그래서 이층버스가 두 가지 종류가 있더라고요. 아시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손태화 위원 그냥 이층으로 되어있는 버스가 있던데 그것 말고 이층에 오픈되어 있는, 외국에 나가면 전부 그 버스들이 관광투어는 그것으로 하거든요.

그것 좀 검토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 했습니다.

잠시 쉬기 전에 과장님, 계장님 방금 손태화 위원님 질의한 것 중에 최종용역보고서 그 자료 우리 위원님들한테 한부씩 배부 좀 해 주세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11시09분 감사중지)

(11시17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동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옥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옥선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간단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1페이지 아까 다른 위원님께서도 좀 지적을 하신 부분이 있는데 창원 시티투어버스 운영과 관련해서 지금 혹시 그린고속관광에서 하고 있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맞습니다.

이옥선 위원 그게 재협상이 된 것이죠? 다시.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맞습니다.

이옥선 위원 그때 공문 하셨나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당초에 처음 1차 협의할 때는 공문을 했고요. 그 다음에 3년간 운영성과를 분석해서 그렇게 재협약을 했습니다.

이옥선 위원 이것 왜 공문을 안 하고 그렇게 치부를 하셨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당초 협약할 당시에 3년 하고 난 뒤에 운영성과 분석을 해서 이상이 없으면 재협약 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옥선 위원 그러면 자료를 요청 드리겠습니다.

보니까 창원 시티투어 1차 운영 성과분석 및 활성화 방안 용역보고서 있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옥선 위원 그것하고 1차 협약서, 2차 협약서 그것을 좀 주시고요.

3억 5,000 안에 지금 관리인원 다 전부 포함이 돼 있는 겁니까? 관리인원 비용이, 인건비가.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다 들어있습니다.

이옥선 위원 그쪽에서 그러면 채용을 하고 하는 겁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옥선 위원 관리도 그쪽에서 다 하고 있는 거고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옥선 위원 알겠습니다. 그 자료 좀 챙겨 주십시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옥선 위원 그 다음에 22페이지 하고 31페이지가 지금 연관이 되는 부분인데 크루즈 사업 관련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금 크루즈 사업해서 우리시에 수익이 어떻게 나오고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옥선 위원 크루즈 운영해서 우리시의 수입이.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크루즈는…….

이옥선 위원 지금 대인이 17,000원, 소인 10,000원 이렇게 받고 계시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그렇습니다.

이 크루즈는 사실상 저희가 17,000원 요금을 받고 5년간 협약을 하고 있습니다. 극동크루즈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연간 이용객은 45,000명 가량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이 사항은 저희가 보통 수익을 바라고, 이익을 바라고 추진하는 것은 아니고 관광차원에서 이렇게 어떤 구색을 맞춰 보기 위해서 이렇게 추진을 하고 있는데 수입면에서는 지금 현재 안 맞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옥선 위원 그렇죠? 우리시에는 3억을 지원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해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2014년도 3억…….

이옥선 위원 2015년도에도 3억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3억 3억해서 6억 지원하면 끝납니다.

이옥선 위원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옥선 위원 그 외에도 터미널 조성이라든지 부대시설이 필요한 경우에는 우리시에서 지금 지원을 다 해 줘야 하는 사항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기반시설은 저희가 다 하도록 당초협약이 되어 있습니다.

이옥선 위원 그렇게 되어 있는데 실제적으로 얼마만큼 운행이 되고 있고 수익이 얼마만큼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아무런 판단이 안 선다면 실제적으로 일방적으로 크루즈가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밖에는 지금 의미가 없다고 보이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이 극동크루즈는 어시장 쪽으로 관광객 오는 사람들 하고 같이 연계해서 토·일요일 되면 상당히 많이 옵니다.

저희는 마산, 창원, 진해 쪽이 바다를 끼고 있기 때문에 크루즈 관광은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초기단계이지만 앞으로 계속 어느 정도 문제점은 검토하고 개선하고 해서 크루즈를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창원시 전체 관광을 위해서는 도움이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옥선 위원 좋습니다. 저도 크루즈를 운행해서 볼거리를 만든다는 데는 이견이 없고요. 없음에도 불구하고 초창기에 저희들이 지원을 해서 뭔가 활성화 하는 방향을 지원하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마는 지금 계속 3억씩 이것을 실제 제가 봐도 많은 분들이 주말이나 이럴 때 많이 찾는다 말씀이죠.

이것들은 극동크루즈가 개인업체인데 개인 것을 운영해서 얼마만큼 이익을 남기고 있는지 수익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전혀 그런 내용들에 대해서는 교환이 없이 우리시에서 언제까지 3억씩 또는 그 이상 지원을 해 줘야 되는가라는 부분에 있어서 의문이 제기되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보조금 지원하는 것은 3억, 3억해서 총 6억해서 올해로써 끝납니다.

이옥선 위원 그러면 그 3억씩 지원한 것 있죠? 올해까지 지원하고 내년에 안 한다는 말씀이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옥선 위원 작년에 3억 지원했던 내용 그것은 보고서를 받지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받습니다.

이옥선 위원 결산서 받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정산서 받습니다.

이옥선 위원 그 정산서 받은 부분을 저한테 한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알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그 다음에 46페이지 유스호스텔 민자유치 현황을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십시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46페이지 유스호스텔 건립입니다. 이것은 명동에 도시계획과로부터 실시계획인가 처분이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청소년 수련시설로 그렇게 2개동, 지하 1층, 지상 3층에서 나뉜 상태인데 이게 아마 실시계획 인가처분 취소소송이 아마 들어온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취소한 소송이 종결이 되고 나면 이 사업이 추진이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옥선 위원 그 소송과 관련해서 지금 추진내용이 어떻습니까?

예를 들면 이게 소송의 상대가 누구인지 만약에 우리시하고의 어떤 관계에서 문제가 된다면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행정적으로 물어야 되는 부분이 있다든지 그러 부분에 정확하게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이 내용은 처음에 승인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토지소유자의 동의자수가 50% 이상 되어야 하는데 50% 이상이 충족해서 도시계획과에서 실시계획인가가 났는데 민원 제기한 사업사람이, 소송을 제기한 사람이 그 중에 한 사람이 위장매매다 해서 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추진현황이라든지 자료는 제가 도시계획과에서 입수한 것이 있습니다. 이 자료를 이옥선 위원님께 한부 드리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럼 지금 정확하게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 주십시오.

지금 만약에 이게 수정이 돼서 문제가 되었을 경우에 우리시에 부담은 어떻게 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시의 부담은 없고.

이옥선 위원 당사자들과의 문제만 종결되면 되는 겁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실시계획인가처분을 취소할 것이냐, 그대로 취소 안 할 것이냐.

이옥선 위원 그것만 되면 우리시에서 별다른 그런 것이 없다는 말씀이시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옥선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만약에 이게 그런 부분이 도시계획 측면에서 그 시설처리를 해 줬는데도 예를 들면 만약에 보상을 다 받고 사업을 추진하는 대상자, 민원을 제기하신 분들 같은 경우에 만약에 그것이 용납 안 됐을 경우에, 문제가 되었을 경우에 우리시를 상대로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런 부분도 염려가 됩니다.

이옥선 위원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아마 그것은 사업계획 취소로써 끝나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한번 더 알아보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그것 정리된 내용을 저한테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과장님 이게 민간유치인데 그 정도로 끝날 것 같지 않은데 그것 협약서 있죠? 민자유치 성담궁 주식회사 하고 맺었던 것.

그 협약서 없어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협약을 안 했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협약을 안 하고 그러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민간사업제안으로 된 겁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민간사업자로 선정이 된 겁니다.

○위원장 김동수 알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해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해련 위원 반갑습니다. 이해련 위원입니다.

과장님 28페이지 해양드라마세트장 앞서 노판식 위원님께서 지적 하신 부분입니다. 지금 보면 드라마세트장 밑에 관람객 방문 현황보면 24만 6,984명 이렇게 되어 있는데 간단히 유료화 문제가 안 된다고 말씀을 하셨죠?

지금 보면 수입사업이 960만원입니다. 지금 앞에 노판식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4억 3,700이라는 돈이 2015년도 돈이 들어가는데 여기에서 입장료를 1,000원만 받는데도 이게 2억 넘는 돈입니다, 그죠?

지금 언제까지 시에서 이렇게 계속 투자만 하고 지금 드라마세트장에 영상위원회 아십니까? 과장님.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얘기 들었습니다.

이해련 위원 영상위원회 역할 중에 드라마 세트장에 드라마를 촬영하거나 영화를 촬영하는 사람들을 섭외하고 홍보하는 그런 역할로 인해서 우리시에서 예산이 지급되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보면 영상위원회에서 그 역할을 제대로 지금 못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홍보를 어떻게 영상위원회에서 하고 있는지 어떻게 했는지 이것도 자료로 주시면 좋겠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기에 일반 관광객들이 이렇게 24만명이나 이렇게 오시는데 이분들이 오셔서 이분들이 여기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있어야 돼요.

그리고 여기 아시다시피 옆에 보면 향기나라 둘레길 있지 않습니까, 그죠? 안에 들어가면 향기나라 둘레길이죠. 향기나라 둘레길에 거기 보면 각종 허브가 굉장히 많이 심어져 있어요, 종류별로.

그래서 둘레길도 둘러보고 드라마 세트장도 보고 그 다음에 거기에 보면 객주도 있고 시장통 같이 세트장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활용해서 관광객들이 왔을 때 거기서 물품도 구입할 수 있고 거기서 체험할 수 있는 수익사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개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생각해 주시면 좋겠고 저희가 지금 관광을 보면 기존에 저희가 갖고 있는 관광인프라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는데 새로운 것을 자꾸만 만들어 내서 하기보다는 저희가 갖고 있는 것에 대해서 부족한 점에 대한 그것에 대한 연구가 지금 저는 사실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자꾸만 만들어 놓고 운영하고 관리하는데 돈 들어가고, 계속비 계속 들어가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 사실 저희가 갖고 있는 것에서 문제가 뭔지 그것부터 알고 그렇게 해서 거기에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면서 관광인프라 구축하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하는데 입장료 부분이나 그 다음 체험하는 부분, 지금 보면 슬로우 시티 그런 것 보면 거기도 보면 어촌마을 체험이라든가 그런 것 있지 않습니까.

해양드라마세트장 앞에 보면 바다가 얼마나 나지막하고 모래사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관광진흥위원회나 이런 데에서 해야 되는 일 아닙니까, 그런 부분을.

그리고 문경이나 이런 데 다른 데 가 보면 그냥 드라마세트장들이 길게 늘어져 있어요. 늘어져 있어서 그냥 지나치는 것처럼 되어 있지만 우리 해양드라마세트장은 입구부터가 딱 들어가서 관광하고 나올 수 있게 되어 있잖아요.

얼마든지 단돈 천원이라도 받아서 우리가 관리유지 하는데 그 돈을 수익사업을 해서 보탠다면 더 좋은 시설로 우리 관광객들을 유치하는데 도움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 꼭 검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충분히 공감을 하고 앞으로 관광도 방금 이해련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단순히 보고 가는 것에 아니고 보고 가는 데 있어서 연계해서 이렇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같이 놀 수 있는 공간, 먹거리 같이 이루어진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해련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해양드라마세트장 관련해서는 입장료 문제라든지 또는 체험사업이라든지 이런 사업을 합포구 문화위생과 하고 같이 의논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발굴해 나가고 입장료 문제도 검토를 해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해련 위원 다음 32페이지 주기철 목사님 기념관 지금 이것 위탁 결정 났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아직 안 났습니다.

이해련 위원 조례도 아직?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조례는 지금 의회 상정 중에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지금 여기에 보면 주기철 목사님은 목사님이시기도 하지만 독립운동가시잖아요.

이분에 대한 자료가 얼마나 수집되어 있습니까? 우리시에서 직접 합니까? 수집을.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아닙니다, 노회에서 합니다.

이해련 위원 예?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경남노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아, 도에서 하고 있습니까? 자료가 많이…….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장로회.

이해련 위원 아, 장로회에서. 기독교 장로회에서 한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해련 위원 그러면 위탁을 주더라도 기독교와 관련된 곳에 위탁받을 확률이 많겠네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당초에 주기철 기념관 건립할 때 부지를 저희가 기부채납 받았습니다.

이해련 위원 예,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기부채납을 받으면서 협약을 한 것이 위탁관리는 경남노회에 위탁을 주는 것으로 그렇게 처음부터 협약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해련 위원 주기철 목사님과 진해에 보면 이약신 목사님이라고 계십니다. 진해희망원 처음에 건립하신 분인데 이약신 목사님에 관련 자료를 보다 보니까 주기철 목사님과 형제처럼 지내시면서 이약신 목사님이 진해로 오시게 된 것도 주기철 목사님 때문에 진해로 오시게 됐어요.

그래서 그 희망원에 이경민 원장님이 갖고 계신 자료에 보면 주기철 목사님과 관련된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참고해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면 성지순례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아까 박춘덕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관광차가 많이 들어올 겁니다. 주차장 문제가 관광버스가 주차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분명히 확보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 점도 유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잘 알겠습니다.

이해련 위원 다음은 36페이지에 문화관광해설사, 현재 문화관광해설사가 11명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당초 12명인데 한분이 몸이 안 좋아서 쉬고 있고 11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2014년도까지 12분이셨는데 2015년에 11명입니다, 그 분이 몸이 아파서.

그러면 한분을 보충하실 겁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분이 치료가 완료되면 하고 도저히 근무 못 할 입장이 되면 한분을 또 새로 뽑아야 합니다.

이해련 위원 구)진해시에 관광해설사가 15명이었습니다. 통합창원시 안에 관광해설사가 11명, 12명이라는 것이 이런 인원을 가지고 관광도시창원을 만드는데 정말 충분한 관광해설사 수인가 하는 점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관광객 만족도 조사실시 하셨네요? 2014년도. 그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고 있는데 외국인관광객들이 특히 오면 이분들이 통역이 필요할 때 우리시에서 어떻게 해 주는 정보가 있습니까? 어떻게 연결해 주는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외국관광객이 오면 여행사에서 통역을 같이 달고 오는 경우도 있고요. 없으면 저희가 문화관광해설사 중에서 영어 한사람, 일본어 한사람 두명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상당히 고심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문화관광해설사를 뽑을 적에도 영어라든지 중국어라든지 중국어가 한명도 없습니다, 지금.

이해련 위원 그러니까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래서 중국어를 확보하는 것으로…….

이해련 위원 지금 보면 중국관광객이 유요커들이 그렇게 몰려오는데 저희가 중국어 하는 해설사 한분이 안 계시다는 것이 저희가 관광 관광하면서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것이 관광객들이 와서 여기 와서 불편하지 않아야죠.

불편하지 않아야 되는데 그런 인프라부터 우리가 준비해야 되는 것이 맞는데 지금 그렇게 중국관광객들이 많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중국어 해설 하시는 분 없고 그 다음 아시아계에서도 많이 오시는데, 그런데 우리는 다문화가족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 그런 분들을 활용해서 연락처나 이런 것 갖고 있다 그러면 필요할 때 서로 그런 분들이 와서 해 줄 수 있고 그런 시스템이 필요한데 그것도 연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알겠습니다.

이해련 위원 다음 39페이지 온천관광 이찬호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우리 관광과에서 정말 업무가 꽃단지 조성 사업, 라이딩 길코스, 가족농장 둘레길 이 관광계획서가 계속 이게 전문성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저희 마금산온천이 관광지로 지정이 되어 있고 관광과에 온천담당 계가 있습니다.

직원이 4명 근무하고 있는데 마금산 온천은 온천이기 보다는 관광지로서 더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것을 관광지로 많이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저희 관광계에서 쥐고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꽃단지 조성이라든지 이런 문제는 농업센터 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그런 협력이 없으면 사실 둘레길 만드는 것도 그렇고 이런 것들이 전문가의 손길이 또 아이디어가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업무협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자료를 제가 보면 이쪽은 분명히 북면온천 되어있죠? 이쪽은 마금산온천 되어 있습니다. 행정적으로 저희가 이 온천에 대한 이름도 마금산온천이면 마금산온천 하나로 통일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지금 시에서 결정한 것은 뭡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저희 과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금산온천으로.

이해련 위원 마금산온천을 공식적인 정식 명칭을 한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그렇습니다.

이해련 위원 마금산온천입니다.

지금 저는 관광과에서 주력을 해야 될 문제가 우리 온천담당도 계시다니까 그런데 타지역의 온천과 마금산온천이 뭔가 다르다, 지금 둘레길 만들고 자전거 라이딩 하고 이것은 어느 공원가도 되고 어느 지역가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사실.

그런데 마금산온천 물은 다른 온천물 하고 다르다, 자 여기에 가면 여기서 치유 받을 수 있고 힐링을 할 수 있다라는 그런 메리트를 우리가 찾아내야 되는 거예요. 온천물이 좋으면 사람들이 찾아오잖아요.

그래서 관광과에서 사실 주력해야 될 문제는 꽃단지 조성하고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가 볼 때는 마금산온천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머물면서 여기서 먹고 자고 하면서 몸에 좋고 또 치유가 되고 힐링이 된다라는 그런 뭔가 메리트를 찾아내기 전까지는 우리 관광과에서 해야 될 것은 사실 그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 가지 차원에서 물론 주변을 환경정비하고 좋게 만들고 관광온천도 하고 또 둘레길도 걷고 좋은 경치도 보고하는 것 좋죠.

그것도 좋지만 일단 온천물에 관련된 확실한 우리가 검증과 그것을 홍보할 수 있는 어떤 대책을 내놓고 그 다음에 조성에 관련된 것 두 가지 방향을 잡고 이 사업을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부분을.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온천관계는 저희가 여러 지역에도 온천이 많이 있기 때문에 마금산온천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차별화 된 온천이다라는 것을 저희가 많이 부각시키려고 온천수부터, 제가 우리 과의 직원들한테 그럽니다.

마금산온천이 다른 지역의 온천보다는 온천물이 수질 검사를 해서 어떤 점이 좋다, 어떤 몸 치료 하는데 좋다라든지 이런 것을 발굴하라고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 행안부에서 하는 시책 중에서 온천에 관해서 한 적이 보양온천지정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기준에 맞으면 보양온천으로 지정해 주는 그런 시책이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온천 중에서 보양온천이라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온천 중에서도 보양온천으로 지정을 해 줍니다.

그러면 그것이 보양온천으로 지정되면 글자 그대로 보양온천이기 때문에 관광객이 끌어들이기 쉽기 때문에 원탕에서 보양온천 관련되는 용역하고 충분한 자료 준비하고 시설 좀 해서 행안부에서 하고 있는 시설기준에 맞도록 해서 행안부에 지정신청을 해 놓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이해련 위원 그런데 막연하게 보양온천 다 온천물 좋죠. 수안보 가든 어디가든 다 온천물 좋잖아요.

보양온천이지만 특히 마금산 온천에는 모르겠어요, 저희는 어릴 때부터 이렇게 들으면 관절염에 좋다, 피부에 좋다 기타 등등 무슨 성분이 있어서 이런 효과가 있다, 이런 것에 대한 구체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저는.

보양온천이야 여러 곳 지정되겠죠, 온천이.

그중에서도 마금산온천만이 가질 수 있는 특색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점에 대해서 주력하셔서 좀 사후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알겠습니다.

이해련 위원 창원관광기념품 공모하셨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했습니다.

이해련 위원 5월13일 접수해서 기념품 부분하고 아이디어 부분 심사 끝났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다 끝났습니다.

이해련 위원 그러면 그 결과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알겠습니다.

이해련 위원 그 다음에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이게 3년 걸리니까 하려 그러면 내년에는 신청해야 되죠? 신청할 계획이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올해 관광도시는 3년간 합니다. 앞에는 끝나고 2018 올해 관광도시 이렇게 하는데 올해 2015년도 11월부터 12월까지 신청을 하게 됩니다.

하면 2016년도 1월에 결과 발표가 나오는데 2016년, 2017년, 2018년 3개년을 사업을 하면서 국비가 25억이 투입됩니다, 우리 돈 10원 안 들고 하는데.

그것은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용역 거쳐서 10월이나 11월 되면 신청하려고 그럽니다.

이해련 위원 그 다음에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모한 것 중에 상상길인가 있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해련 위원 그것 선정됐죠? 예산 얼마입니까? 이것은.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것은 20억입니다, 총 사업비가.

이해련 위원 장소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창동거리입니다.

이해련 위원 이것 자료 좀 부탁드립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알겠습니다.

이해련 위원 그 다음에 6월 5일자 신문을 보시면 단감빵, 주남오리빵 전국구 되나 해서 신문에 났습니다. 여기도 보면 신문에 단감빵, 주남오리빵 이렇게 났습니다. 여기 벚꽃빵은 왜 빠졌을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벚꽃빵은 많이 알려져 있고 우리 주남오리빵하고 단감빵은 이번에 막 출시를 했기 때문에, 처음이기 때문에 저희가 홍보를 한 것이고 벚꽃빵은 많이 홍보가 되었고, 특히 관광과에서 제작하고 있는 팸플렛에 보면 진해콩, 벚꽃빵 다 들어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같이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련 위원 아니…….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추가적으로 벚꽃빵은 지금 현재 제조업소에서 자기 업소 외에는 판매를 기피하고 있기 때문에 제도적 권한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벚꽃빵은 특허를 내서 특허를 갖고 있는 빵입니다. 구)진해시에서 이 분이 개발해서 이것을 특허를 내서 자기네 빵집에서만 판매하도록 특허를 낸 상품입니다.

그래서 진해시 특산물로 지정됐고 경상남도 특산품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있는데 지금 보면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판매 주문을 받아서 할 수 있게 해 주죠? 이분들이 이번에 군항제 같은 경우에도 이때까지 그렇지만 개인이 특산품으로 지정받아서 해 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스도 군항제 그대로 자기들이 이용료 다 내고하고 있고 지금 단감빵, 주남오리빵은 과장님 말씀대로 처음 우리가 시도하고 선정된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부스랑 이런 것도 저희가 다 제공을 했죠?

그러면 이것은 좀 형평성에 맞지 않아요. 똑같이 특산품입니다. 지금 예산 나간 것 보면 홍보 현수막이나 안내판, 상품의 디자인등록 홍보부스, 물품비, 단감빵 홍보 이렇게 예산이 다 지급됐는데 시에서는 벚꽃빵을 위해서 예산 나간 것이 전무합니다.

그리고 벚꽃빵 외에 진해에서는 또 벚꽃시럽을 활용해서 초콜릿을 벚꽃모양으로 해서 그 안에, 벚꽃 초콜릿 안에 벚꽃시럽을 넣어서 판매를 2년 동안 했어요.

굉장히 젊은 층에 이게 인기가 있고 그 다음에 마카롱도 젊은 애들이 좋아하니까 마카롱을 벚꽃시럽을 이용해서 만들어서 작년 올해 이렇게 했는데 이게 굉장히 인기가 있고 해서 이것도 특허를 내려고 그렇게 준비를 하고 나름대로 여러 가지 특산품 관련해서 빵뿐만이 아니라 공예가들도 이렇게 준비를 하고 하는데 이런 분야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획일적이고 그리고 형평성 맞게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해련 위원 그리고 지금 이 빵들이 야구장 또 여객터미널, 중앙역 기타 등등 그런 데 판매되고 있죠? 지금.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해련 위원 판매되고 있는데 개인이 하는 빵집에서는 납품을 하려 그러면 제조허가 받아야 되지 않습니까,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처음에 협약을 전부 다 대한제과협회 창원시 지부하고 했기 때문에 우리 창원시 관내에 있는 제과점에서는 의향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아니요, 제조허가 받았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제조허가 다 받았습니다. 다 받고 절차 거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빵집에 개발한 그분이 이것을 받아서 하는데 이게 제조허가 받아서 지금 벚꽃빵 말씀하셨지만 제조허가 받아서 개인이 작은 빵집 운영하면서 제조허가 받아서 세금하며 그런 부분이 굉장히 부담이 큽니다, 공장을 돌려야 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지금 특산품을 개발하고 이렇게 하시는 분들하고 정말 자리에서 가슴 터놓고 그분들의 문제점이 뭔지 시에서 정말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그런 것을 한번 연구하셔서 관광객들이 왔을 때 정말 창원 와서 이런 것 사가고 싶고 돈을 쓰고 갈 수 있도록 그런 것을 유도하는데 앞장서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합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알겠습니다.

이해련 위원 제가 관광진흥위원회 자료 회의자료를 받아봤어요. 이것을 보면 전부 관광진흥위원회에서 매달 회의한 자료입니다. 자료인데 정말 열심히들 많이 하셨어요.

많이 하시고 많이 다니시고 이렇게 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신규 발굴에 그쪽에만 너무 많이 신경 쓰신 것 같아요.

저희가 기존에 갖고 있는 것, 정말 보존해 나가면서 해야 될 관광자원들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 그런 것 연구해야 됩니다.

진해 같은 경우 해양공원 안에 솔라타워 있죠? 솔라타워 안에 텅텅 비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솔라타워 안에 뭐를 유치해서 어떻게 해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라는 최소한 그런 안도 같이 나와야 해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전혀 없어요.

해양드라마세트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서 보면 이런 문제 있다는 것 다 알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이것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분들 다 전문가들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저번에 제 기억에서 송순호 위원님 여기 위원회 시의원 들어가서 같이 해야 된다는 의견을 그때 제안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한 지금 몇 달 지나도 답변도 없으시잖아요, 이 부분에.

그래서 그런 관광진흥위원회에 대한 부분, 공감대가 전혀 없기 때문에 사업을 못하겠다는 것은 엄청나게 지금 많이 되어 있는데 저희가 모르고 있는 사실이 너무나 많다는 겁니다, 이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시고 관광진흥위원회 시의원 참여해서 함께 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 꼭 잘 될 수 있도록 검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이해련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노창섭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창섭 위원 늦은 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중복되는 질문은 제가 짧게 할 테니까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적인 질의도 한 두가지 하겠습니다.

시티투어 말씀하시면서 여러 가지 지적을 했는데 예산을 전용한 이유가 있습니까? 예산 전용하셨잖아요,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노창섭 위원 그 이유를 한번 설명해 주세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시티투어 전용은 800만원 전용이 되어 있습니다.

노창섭 위원 그 이유가?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 이유는 1차 협약이 3년간인데 3년 끝나고 나면 운영성과 이것을 용역을 줘서 이게 앞으로 더 해야 될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또 지금 현재 운영된 실태는 어떤지 그런 것을 용역 결과물을 받아서 다음 또 2차 협약에 참고를 해야 될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3년간 운영성과를 분석하려니까 연구용역비가 없어서 그렇게 전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노창섭 위원 추경도 하고 있는데 추경 때 하면 되는데 굳이 전용할 이유가 있나요?

조금 전에 말씀드린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한 대로 시티투어에 대해서 장·단점 버스문제 다 지적되었기 때문에 굳이 예산을 전용해서까지 추경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벌써 6월에 2회 추경까지 했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이것은 올해 것이 아니고 작년도에 집행한 것이.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작년 겁니다.

노창섭 위원 전용 안 하고 하는 방법을 찾았어야죠, 작년이라 하더라도.

제가 감사지적 현황을 보니까 조금 전에 박춘덕 위원님 말씀하신 이순신 리더십 문제하고 정기감사, 일상감사, 계약 전 감사 보니까 다른 과에 비해서는 상당히 그렇게 많지 않지만 몇 가지 지적받은 부분이 특히 이순신 리더십 부분 있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노창섭 위원 박춘덕 위원이 지적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질의는 안 하겠습니다마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주의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알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공사 관련해서 산업안전보건비라든지 이런 부분에서도 많은 지적 받았더라고요, 그 점 이해해 주시고.

그리고 일상감사에 제가 이해 안 되는 몇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주기철 목사 기념관 건립 공사에서도 환수조치 받은 것이 4,300만원 있고 또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성산패총 이게 옛날에 문화관광과 있을 시절에 한 것 같은데 관광과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문화과에서 합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것은 문화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노창섭 위원 주기철 목사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계속 관광과에서 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관광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노창섭 위원 이게 왜 안전관리비하고 이것도 일상감사 받은 적 있죠? 공사하면서 환수조치 받은 예가 있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환수조치는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노창섭 위원 없어요? 감사실에서 저한테 허위자료 냈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이 부분은 제가 미처 못 챙겨봤습니다.

제가 확인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제 자료에는 있습니다. 아까 주기철 목사 업무보고 올라 왔잖아요, 감사보고에. 지금 완공해서 조례를, 제가 입법예고 한 것 다 봤어요.

우리한테 왔는데 장로회라고 동료 위원이 질의를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질의를 안 하겠습니다마는 장로회에서 위탁한다고 하는데 이 운영위에서도 아까 전에 지적을 했기 때문에 추가로 질의를 안 하지만 공사진행 하는 과정에서 예산부당 지급으로 환수조치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아까 이순신 리더십도 마찬가지고 예산집행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노창섭 위원 문화해설사과 관련해서 이해련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는데 제가 쭉 보면서 제가 시정질문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관광진흥위원회, 관광위원회 뭐 하면서, 조금 전에 이해련 위원님께서 제출하신 모든 자료를 제가 봤는데 역사와 관련된 우리 아이템, 스토리텔링은 찾아 볼 수가 없어요.

관광문화해설사 쭉 현황을 보면 대부분, 드라마세트장 이것 현대 건물 아닙니까? 최근에, 그죠? 해양드라마세트장.

거기에 관광해설사가 있다고 하니까, 맞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노창섭 위원 또 나머지 마산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역사와 관련된 이 교육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분들 선발할 때 어떤 기준으로 뽑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관광해설사는 지금 현재 진해 쪽에 출신들이 제일 많습니다.

그래서 통합되기 전에 진해에서는 관광해설자가 많이 활성화되어 있었고 마산 창원 쪽에서는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뒤에 12명으로 되어있습니다만 11명으로 지금 한분은 아파서 그렇지만, 12명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진해 계시는 분이 거의 한 9분 정도가 진해에 계십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도 문화관광해설사를 저희가 관광과가 생기기도 했기 때문에 앞으로 골고루 창원, 마산, 진해 이쪽에 골고루 분포가 되도록 앞으로 해설사를 바꾸어 나갈 그런 생각입니다.

아까도 보고 드렸습니다마는 중국어가 한분이 없기 때문에 중국어라든지 영어라든지 이런 분들도 앞으로 계속 확보해 나가고 그럴 계획인데 일단은 관광해설사는 우리 현지에 대해서 내용을 많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의욕도 있어야 되고 그것은 관광해설사 배치심사위원회라고 또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배치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이렇게 선발을 하고 있습니다.

노창섭 위원 제가 정책질의 겸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이 자료도 보고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도 하고 다 했는데 참 안타까운 것이 뭐냐 하면 우리가 어제 다큐멘터리 3일 KBS도 경복궁을 3일간 취재하면서 그 이야기가 나오던데 창원이라는 지명이 나온 지는 600년 되었고 그 이전부터 많겠지만 어쨌든 지금 진동에 진해현관아하고 웅천읍성 이렇게 해서 창원이라는 지명이 조선시대에 대도호부라는 전국에 북한을 포함해서 5개밖에 없는 대도호부로 선조가 지명한 큰 역사적인 지리이고 역사성이 있는데 거기에 따르는 그 어떤 관광문화상품이나 아무것도 없어요. 다 뒤져 봤습니다. 거기에 관련된 문화해설사 하나 없고 거기에 관련된 스토리텔링 코스 하나 없어요.

그래서 제가 관광과만 할 문제는 아니고 문화과하고 같이 해야 되는데 그래서 제가 대도호부터도 가보기도 하고 진해현관아 가보고 진해현관아에 진동면사무소로 이전해서 앞으로 내년부터 문화재청으로 넘어갈 기로에 서있습니다.

경상남도 유형문화재고 전혀 복원할 계획도 없고 물어보니까 없어요.

그러면 창원이 아까 이해련 위원님이 말씀처럼 창원에 관광을 왔는데 뭘 보고 가느냐, 공장지은 몇 개, 조금 전에 온천 몇 개 이것 보고 그리고 연륙교 50 몇 억을 투자해서 그것 보고 그것은 어딜 가나 다 있는 것 아닌가요? 내가 봤을 때는.

그러면 관광객이 왔으면 요커든 뭐든 창원이라는 것이 언제 탄생해서 6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 이 600년 역사 속에 어떤 문화재 국보로도 있습니다. 창원시의 국가지정 사적이나 보물이 109개가 있습니다.

제가 서면 자료 받은 것이 있는데 거기에 관련된 어떤 코스하나 옳게 봐도 논의한 자료가 없어요. 우리가 뿌리가 없는데 자꾸 겉만 보여준다고 슥 지나가면서 무슨 기억을 하고 갈거냐 말이지요. 창원에 가면 뭐 봤노 이러니까 없더라 이겁니다.

그러면 우리 역사가 없냐, 신생공업도시라고만 알려져 있는데 그것은 아니다라는 이야기예요.

따지고 보면 그 이전 들어가면 진짜 더 많고 최근에 600년 대도호부 남쪽에 강릉이나 안동이 있고 북쪽에 두 군데 있는데 안동이랑 강릉은 대도호부를 복원해서 상당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어요. 그런 논의를 한번도 한 적이 없더라고요.

구)창원시 시절에 역사복원팀을 만들어서 용역 하다가 그만뒀더라고요.

하나 예를 들게요. 주남저수지만 했어요. 주남저수지 안내코스 있더라고요. 주남저수지에 다호리고분군이 있습니다. 선사시대 철기부터 삼국시대 넘어가면서 목관묘가 나오고 붓이 나왔어요. 문명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 부분 연계해서 주남저수지를 가더라도 하면 되는데 간판 하나 탁 있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직접 가 봤습니다. 이런 작업 전혀 하지 않으면서 관광만 막 외친다는 거죠, 같이 가야 돼요.

창원이 어쨌든 1408년 태종 8년에 회원현하고 의창현을 합쳐서 창원대도호부가 됐지 않습니까. 부로 됐다가 대도호부 됐다가 다시 부로 됐다가 하여튼 그런 과정이 있었지만 어쨌든 그 다음에 회원현 같으면 합성동에 있는 성지도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문화과라든지 다른 과하고 논의돼서 그런 것도 하면서 역사가 한 순간에 복원이 안 되지만 현재 관광도 되고 그런 사람도 육성하고 그런 형태가 돼야지, 그리고 최근에 와서 근대유산이나 근대문화도 개발하고 같이 가야 되는 거지 현재 드러나는 몇 가지 시설만 코스로 만들어서 관광하겠다 과연 나는 그게 어떤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과장님 관광과 혼자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예를 하나만 더 들어보겠습니다.

수원시에 수원시정연구원이 있는데 그 밑에 수원학을 연구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과 내가 직접 통화하면서 자료를 받았는데 거기는 정조 대왕을 연구하신 분이 수원학을 하시더라고요.

그분이 1년 3개월 연구를 한 것이 수원성이 있으니까 정조대왕을 연구해서 정조대왕 행군행렬을 복원해서 국제적 관광객을 모실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더라고요, 수원에 수원성이 잘 복원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시작한다든지 이런 것을 하고 있는데 창원은 뭘 연구하겠다는 건지, 뭘 하겠다는 건지 관광만 외치고 이런 부분은 진짜 기초부터 다시 고민해서 문화과 하고 기획실 하고 이렇게 해서 연계된 관광사업을 좀 개발해서 정책적인 감사를 제가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겠습니다.

답변 하겠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대략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창원 대도호부 관련해서 문학기행코스가 있습니다. 3코스에 고향의 봄 도서관부터 해서 이원수 기념관부터 시작해서 쭉 창원읍성을 해서 코스가 진행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도시재생과에서 하는 도시활력화 시범사업해서 우리가 소답동 그 일대 복원계획이 있습니다. 그게 되는 것 같으면 지금 읍성에 공사하다가 중지된 그런 부분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조금 보완을 해서 앞으로 관광 코스로서 활용을 많이 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내년되면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겁니다.

노창섭 위원 아니, 관광과에서 온 이 자료하고 제가 책자 만들겠다는 이런 계획서를 보니까 웅천읍성 코스 하나 잡힌 것 빼고는 없어요.

제가 말씀 나왔으니까 하는데 창원대도호부터 가 보니까 어떤 현상이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복원해서 했던 것을 전부 덮어놨는데 그 옆에 빌라짓고 있어요.

유형문화재 지정도 안 되고 가만히 방치를 해 놓고 있어요. 600년 전에 있었던 성곽 돌이 그냥 방치되어 있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지금 그 부분은 내년도 우리가 도시활력화 사업에 한 60억 정도 지원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되는 것 같으면 어느 정도, 예전에 공사하다가 중단 되어 있는 그런 부분입니다.

사업비 부족으로 지금 그게 확정되는 것 같으면 일정 부분 복원이 가능할 것으로…….

노창섭 위원 그러니까 대도호부뿐만 아닙니다.

우리가 옛날에 창원대호부에 오른쪽에는 진동에 진해현이 있고 왼쪽에는 웅천현이 있었어요. 그리고 마산포에는 조창이 있었어요.

그런 부분을 가지고 600년 과정의 루트였다, 그 다음에 임진왜란 시설에 부산을 점령해서 동래를 통해서 김해로 해서 창원에 진주목할 때 얼마나 많은 선조들이 일본 임진왜란 때 저항을 했던 역사적 사실도 있어요.

그래서 대도호부가 됐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연구도 안 되어 있고 스토리텔링이 없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이번에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상 관광과 생기고 난 뒤에 몇 개월 안 됐습니다마는 지금 시작단계입니다. 역사가 바로 문화가 되고 문화가 바로 관광이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창원은 창원대로의 역사가 있고 마산은 마산대로, 진해는 진해대로 역사가 있는데 역사문화를 저희가 계속 찾아내고 발굴해서 그리고 그것을 관광에 접목시키는 것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한순간에 안 된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기초시작을 지금부터 관광과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봤을 때는.

협의해서 그렇게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정책건의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자료 하나」하는 위원 있음)

잠시만요.

자료요구는 마치고 개별적으로 하시면 안 되겠습니까?

질의 안 하신 위원님들 상당히 계셔서 추가질의는 잠깐만요.

처음 질의하시는 분, 두 세분 정도 남았습니다.

송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순호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간단 간단하게 조금 제안만 하는 식으로 하고 다들 말씀을 하셨으니까.

21페이지 창원 시티투어버스 같은 경우는 1차 운영성과 분석 결과를 보니까 1번 항에 보면 수익금에 입각한 단순 수익모델이 아닌 도시관광을 활성화 촉매 역할을 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쉽게 말하면 성과분석을 해 보니까 수익이 났는지 안 났는지 모르겠지만 수익성은 그렇게 없는 것 같아요, 이것은 3억 5,000 지원받는 것으로 운영하는 형태라서.

그런데 이것과 관련해서 실질적으로 시티투어버스 운영실적들이 보고가 되어야 되는데 이 보고들이 없다 말이죠.

그래서 그 보고사항 실적사항들을 자료로 한번 제출해 주시고 어차피 수익모델이 아니고 도시관광 활성화 촉매역할에 방점을 찍는다고 하면 조금 전에 손태화 위원님이나 여러 위원님 제시를 하셨던 것처럼 2층 버스를 도입하는 문제는 굉장히 저는 중요한 문제다, 왜냐하면 우리 시민들도 관광 시티투어를 하는 하고 있구나 이렇게 시각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시범적으로라도 도입해서 운영해 보는 것이 좋겠다, 예를 들면 그 버스구입비가 문제라면 어느 정도 업체하고 우리하고 절반정도 부담을 하든지 그렇게 시범적으로 운영할 필요는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22페이지 크루즈 관광산업 육성지원 추진 현황인데요.

22페이지와 31페이지 보면 같은 크루즈 관광으로 보고가 되어 있어요.

여기에 보면 여러 가지 사업지원도 하고 크루즈 관광산업도 시기적으로 보면, 운영을 해 보면 아마 극동해운에서 해 보면 연간 자기들이 얻는 수익들이 31페이지 보고를 보니까 2014년도 45,000명 정도가 이용을 했다고 되잖아요.

여기에 예를 들면 1인당 15,000원 정도로 계산을 해 보니까 수익이 6억 7,000정도밖에 안 돼요.

그런데 선사가에서는 종사자만 17명이고 예를 들면 여러 가지 운영비나 이런 것을 포함해 보면 제가 보기에는 상당한 마이너스 적자운영이 될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 적자운영도 극동해운에서 무려 5년 동안 계약을 했다고 하지만 업체에서 적자가 누적이 되면 이것도 감당을 못 하는 거죠. 어떻게 계속 하겠어요. 손을 들든지 포기하든지 아니면 시에서 지원금을 더 내라 하든지.

어쨌든 유류비나 이런 것들을 전년도에 3억, 올해 3억해서 6억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 내년부터 지원이 없다고 하면 극동해운 측에서는 더 많은 적자의 폭이 생길 거잖아요.

이것을 메울 수 있는 방법이 뭐냐 하면 크루즈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늘릴 수밖에 없는데 지금 현재적 상황으로는 그렇게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이렇게 보면 크루즈관광 사업과 관련해서도 조금 통 크게 고민해 봐야 되는 시기가 온 것은 아니냐, 예를 들면 내년에 3억 지원 안 해 주면 극동에서 계속 운영을 하는가요?

이것과 관련돼서 적자분을 극동해운이 감수하면서 5년 동안은 무조건 해야 되나요? 어떻게 되나요? 5년 동안 무조건 하게 되어 있는 겁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2018년 11월 19일까지 지금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송순호 위원 2018년까지는 극동에서 적자가 되더라도 무조건 운영한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송순호 위원 그런데 내년부터는 3억이라는 것도 지원도 안 해 준다, 그렇게 되면 극동에서 수익과 관련해서 손해가 많으면 2018년까지 과연 운영이 가능할지 이것에 대한 고민도 저는 드는데 그와 관련된 대책들도 수립해야 한다, 무조건 시가 지원해 줘라 이 말은 아니고요.

어쨌든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크루즈 관광을 이용하는 분들이 늘겠지만 이런 것을 것들을 전반적으로 같이 고민을 하셔야 될 지점이 있는 것 같고 아니면 전반적으로 크루즈 관광산업이 과연 지금 이 시기에서 이것이 메리트가 있는 거냐에 대한 판단도 해야 될 시점이 있는 것 아니냐는 판단이 들어서 그것은 자체적으로 검토를 해 보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을 드리고요.

그리고 25페이지요. 이게 보면 저도연륙교 리모델링 사업인데 이게 교량을 보수 보강하는데 8억 정도, 교량바닥 강화유리 교체에 5억 정도 이중에서 본래 총 사업비가 13억인데 2015년도 본예산에 2억을 편성을 했고 이중에서 오천 몇 백만원 아까 실시 용역비로 줬고 나머지 1억 5,000이 남아있는 것 아니겠어요.

이것가지고 나중에 되면 사업비에 보태 쓰겠다, 그런데 2억 가지고는 사업이 안 되는 거잖아요. 실제적으로 바닥교체만 하려 하더라도 5억이 필요한 거잖아요.

그러면 예산을 더 확보해야 될 지점이 있는 건데 그것은 추후에 그렇다 하더라도 그 밑에 보면 2016년도에 보면 지역발전특별회계사업 신청을 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총사업비가 더 늘어나네요? 19억원으로.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송순호 위원 이것은 신청을 2015년 3월에 했다는 것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이 부분은 합포구청에서 지특사업 신청 했는데 이번에…….

송순호 위원 탈락됐어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채택이 안 됐습니다.

송순호 위원 채택이 안 됐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송순호 위원 그러면 어차피 시비로 진행을 해야 된다,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송순호 위원 무슨 말씀인지 일단 알겠고요.

지난번에 말씀하신 것처럼 강화유리 교체를 하는 것에 있어서는 좋은 아이템이긴 합니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할 것인지 부분, 부분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심도 있게 고민해 주시고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송순호 위원 우리 위원들이 여기에 대한 의견들도 많이 가지고 계시니까 의견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32페이지 주기철목사관 기념관 건립 추진 현황인데 이것도 아까 답변에 보니까 이것을 사업을 추진할 때 어차피 경남노회로부터 부지를 기부채납을 받았다, 기부채납을 받았기 때문에 이게 개관식도 했고 어차피 위탁운영을 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위탁의 주체가 장로회 경남노회가 될 텐데 이것과 관련해서는 그러면 기한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송순호 위원 기한 없이 무조건 경남노회에서 위탁을 하게 됩니까? 무한정으로.

평가도 없고 무조건 이렇게 하게 되나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5년 단위로 하기로 노회하고 얘기가 되어 있습니다.

송순호 위원 5년 단위로 계약을 하는 것으로 하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송순호 위원 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계속 진행은 될 텐데 그런데 사실은 5년 단위로 하기는 하는데 이게 본래 기부채납, 그러면 예를 들면 5년 후에 위탁관리를 하는데 경남노회가 아니고 다른 단체에다가 위탁을, 이것은 공모가 아니고 쉽게 말하면 수의계약을 계속 갈 거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처음에 기부채납 할 당시에 관리운영협약을 체결한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노회에서 위탁받아 관리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고 저 시설이 종교시설이기 때문에 앞으로 그쪽으로 나가는 것이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송순호 위원 아니,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종교시설이긴 한데요.

그래서 그 사업을 어쨌든 50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기념관을 건립을 했고 이것과 관련해서 운영을 할 텐데 경남노회가 운영하는 것이 있으면 타탕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한 위탁이 기한 없이 무조건 경남노회에서 운영 협약할 때 했기 때문에 계속 해야 된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불공정 협약이에요, 쉽게 말하면.

창원시에서 칼 자루가 전혀 없는 협약이라는 이 말이죠.

예를 들면 경남노회에다가 위탁운영을 시켜놔 봤는데 이게 공공의 목적대로 사용돼야 된다 말이죠.

그런데 이 시설을 경남노회가 쉽게 말하면 경남 장로회의 종교적 시설이나 아니면 자기 장로회에 대한 일정 정도의 사적인 공간 이렇게 운영을 해 버리면 이게 공공의 본래 만들어진 목적과는 위배되게 운영되는 우려가 생길 수 있다 이런 거예요.

그렇다고 보면 이것과 관련해서는 당초에 사업 추진할 때 협약을 그렇게 맺으면 안 되는 거죠. 예를 들면 그것과 관련된 제어할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되죠. 그런 것 아닌가요?

무조건 인정하는 것은 저는 문제라고 보는데.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이 부분은 저희가 협약할 때 당시에 사적인 용도로 사용된 부분이 있다든지 그런 부분은 할 수 없도록 협약서에 그런 사유를 명기를 했습니다.

송순호 위원 위탁 해지조건들도 있어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그것은 그 내용을 넣어서…….

송순호 위원 해지조건들이?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위원장 김동수 송순호 위원님 조례에 올라 왔거든요, 조례 다룰 때 좀 더 심도 있게.

송순호 위원 일단은 무슨 말인지 알겠고요.

그리고 38페이지 군항문화탐방 이렇게 보면 군항문화탐방관 해서 해군 복무 퇴직자분들이 세분이 이렇게 하는데 이것은 신청을 하게 되면 이용하는 사람들을 이용료를 따로 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무료입니다.

송순호 위원 다 무료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송순호 위원 그러면 신청해서 하면 된다,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송순호 위원 이것에 대해서 실적 보고가 안 되어 있어요. 이것 사업을 하는데 이것과 관련 돼서 어느 정도 운영 실적이 있었는지에 대한 실적보고 자료가 빠져있다 이 말이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참고로 작년 같은 경우는 만명 정도 다녀간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송순호 위원 명수만 밑에 기록은 되어 있긴 하다,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송순호 위원 그래서 이 운영실적과 관련해서 예를 들면 횟수 별로 해서 그 자료가 있으면 자료 한부 제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송순호 위원 그리고 39페이지 마금산온천 꽃단지 조성 사업인데요.

여기에 35평방미터예요. 그러니까 상당히 넓죠. 평수로 하면 10만평 정도인데 여기에 꽃단지를 조성하겠다 이런 것인데 여기는 예를 들면 낙동강 환경청과 관련해서 부지와 관련해서는 사용 협의나 이런 것들은 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지금 현재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낙동강환경유역청에서 하는 이야기가 그 주위에는 열매가 있는 꽃이라든지 그런 것은 안 된다, 자기들이 심을 수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고 교통정리를 해 주고 있고 계속 협의를 하고 있는데 낙동강 환경유역청에는 가급적이면 야생화 쪽으로 이렇게 유도를 많이 하고 있고 계속 협의 중에 있습니다.

송순호 위원 종류가 문제가 되지 사용승인을 받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다 이렇게 보는 건가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그렇습니다.

송순호 위원 그런데 10만평인데 해 놓으면 굉장히 넓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이 10만평은 앞으로 향후 계획까지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10만평이고 사업추진 할 것은 만평 정도로 그렇게 저희가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송순호 위원 만평에 사업비가 5억 5,000이라는 건가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것은 기반시설까지 다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다음에 인건비, 재료비 이렇게 해서.

송순호 위원 10만평 다 조성하면 사업비는 어느 정도 책정하고 있어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거기까지는.

송순호 위원 아직 추산 안 해 봤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그런데 기반시설 하고 나면 꽃만 심기 때문에 그 뒤에는 돈이 그렇게 들지 않을 것으로.

송순호 위원 아니, 기반 시설할 때 10만평 전체에 대한 기반시설을 하고 먼저 일만평을 먼저 순차적으로 개발한다 이 말인가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10만평은 다 안 될 것으로 예측하고, 지금 만평부터 이렇게 해서 차근차근 연차적으로.

송순호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계장님 저한테 와서 설명을 개인적으로 해 주시고.

예를 들면 여기에 조성하는 꽃단지와 꽃단지의 위치와 지금 하고자 마금산온천, 명칭도 사실 아까는 마금산온천이냐, 온천북면온천이냐 이러는데 우리 통상 사람들은 북면온천 이렇게 이야기해요.

창원분들은 잘 모르겠는데 입에 다 익었어요. 어디가노 이러면 북면온천 간다 이렇게 하지 마금산온천을 간다 이렇게 안 하거든요.

그래서 이것 명칭에 대한 고민들도 저는 해 보는 것이 좋겠다, 사실 명칭은 사람 귀에 익은 것이 좋거든요.

그런데 이게 굳이 전통과 역사적으로 마금산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것이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없지만 그게 아니고 귀에 익은 것이 있으면 다들 북면온천으로 통용되는데 창원시만 마금산온천 이렇게 쓰는 것은 문제잖아요.

그런 것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이 말이에요. 내가 어떻게 하라는 이 말은 아니고 그것을 고려와 검토를 해 봐서 명칭도 통일화 시킬 필요는 있다 이 말이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송순호 위원 그래서 이 위치와 쉽게 말하면 북면온천의 위치는 어느 떨어져 있어요? 바로 인근에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2.5km입니다.

송순호 위원 2.5km면 상당히 먼 거리이긴 한데 어쨌든 인접해서,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그리고 43페이지에 보면 마금산온천축제 지원 현황해서 마금산온천축제를 보니까 이틀 동안 하네요.

통상적으로 계속 이틀 동안 하는데 여기에 지원금액이 4,100만원을 지원을 해 줍니다. 여기에 보면 보통 가요제나 축하공연, 무대설치비 여기에 대부분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런 것인데 물론 이것은 마금산 축제위원회가 따로 있을 거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있습니다.

송순호 위원 거기에 우리시가 지원을 해 주는 건데 이틀 하는 행사와 관련해서 지원금액이 4,100만원이면 이게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적은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애매한데 행사내용으로 보니까 주로 온천가요제나 공연 여기에 대부분 들어가는 것 같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공연비에.

송순호 위원 그래서 실질적으로 마금산온천축제를 하면 공연위주 보다는 거기에 농사를 짓고 있거나 아니면 온천을 하시는 분들에게 실질적 혜택,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 쪽으로 사업이나 기획들이, 물론 시에서 관여할 바는 아니겠지만 축제위원회도 우리가 지원을 해 주니까 그것과 관련해서도 조금 유도를 하고 이렇게 할 필요는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44페이지는 똑같습니다, 이것도.

우리가 어차피 행정사무감사를 하면 행정사무감사하고 관련된 지적사항들을 저희들이 우리가 기술을 해서 집행부에 보내잖아요. 그것을 위해서 여러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관광진흥위원회 같은 경우는 꼭 우리 위원님들을 포함할 수 있도록 논의가 아니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은 해서 한분이든 두분이든 어쨌든 위원들을 포함해서 논의하는 것이 좋겠고 그리고 지난 번 말씀드린 것처럼 이것을 운영규정으로 계속 운영을 할 거냐에 대한 부분들도 고민을 해서 올해가 아니면 내년이라도 실질적으로 해서 조례로 제정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제안을 드리면서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방종근 위원님 하십시오.

방종근 위원 특별한 말씀은 없고 우리 박춘덕 위원님의 상징탑에 대해서 보충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창원으로 통합이 되고 나서 균형발전 차원에서 청사는 창원, 야구장은 마산, 상징탑은 진해 이렇게 한번 논의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상징탑 문제를 가지고 서유석?? 교수가 용역을 받아서 중간발표를 해서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결과물이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그 중간발표 장소에서 본 위원이 우리가 백두산을 도보로 가면 정상에 가는 사람이 적지만 자동차로 갈 때는 많이 간다, 그래서 해양신도시에 상징탑을 만들었을 경우에 그 당시에 해양신도시나 안 그러면 가포 쪽에 계획을 했더라고요.

그랬을 경우에 평면에다가 상징탑을 만들 경우에 그 규모도 커야 되고 예산도 많이 들어가야 된다, 그러나 백두산은 산 정상에다가 마산도 보이고 창원도 보이고 진해도 보이는 곳에다가 만들었을 경우에 예산을 적게 가고 규모도 그렇게 크지 않아도 된다라는 제안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랬더니 답변이 전부 다 개발자원으로 묶여있다 그래서 그런 것은 행정적으로 처리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고 다툼이 좀 있었던 일인데 아무튼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상징탑은 마산, 진해가 다 볼 수 있는 높은 곳에 하는 것이 맞다라고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책발언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박옥순 위원님.

박옥순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박옥순 위원입니다.

앞서 이옥선 위원님에서 질의를 하신 이야기인데 간단하게 하나, 31페이지 연안크루즈 관련 되어서 운영협약을 5년 동안 하셨는데 시에 지원하는 금액은 2015년까지 6억이 되어 있는데 향후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말씀.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지금 5년간이니까 2013년도 11월 20일 체결을 했습니다. 그래서 5년이면 2018년도 11월 19일인데 이것은 협약서에 보조금 지급하는 것은 3억, 3억 해서 작년하고 올해로써 끝나는데 이 5년 이후에 어떻게 할 것인지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용역이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앞으로 이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한번 다른 위원님들도 말씀이 계셨지만 이것을 한번 저희가 용역을 주든지 해서라도 검토를 한번 해 보도록 그렇게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옥순 위원 5년간이라고 하셨는데 2015년 하고 2014년 3억씩 6억 했는데 2016년도부터는 어떻게 되는지 그것을 한번.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지급이 안 되고 2018년까지는 그대로 가야 됩니다. 운행을 해야 됩니다.

박옥순 위원 지원을 하지 않고 그대로 간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박옥순 위원 향후에 그러면 자율 운영이 가능한지 그런 조사는 안 해 보셨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그것은 검토를 좀 해 봐야 됩니다.

박옥순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이옥선 위원님 추가 하실 겁니까?

이옥선 위원 늦게까지 수고가 많으신데 간단하게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해양드라마세트장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자료를 받아보니까 2014년도에 드라마 홍보영상 해서 12회, 2015년도 5일간 이렇게 해서 드라마 촬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게 왜 중요하냐면 아까 다른 위원님들께서 관람객을 많이 유치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관람객 유치뿐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와서 촬영을 하도록 만들고 하면 그 촬영에 대한 수익뿐만 아니고 그분들이 이 지역에 사실은 며칠 동안 내지는 촬영기간 동안 먹고 자고 하면서 상당히 얻게 되는 경제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좀 신경을 많이 써야 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제가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은 마산공설운동장 내에 경남영상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실제로 도 기관이고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업무상 협약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 그분들이 이번 가을에 10월 정도에 일본에서 한 20~30명 정도 분들을 유치를 해서 우리 경남지역에 창원으로 일단 모셔서 창원도 한번 돌아보고 경남지역에 일대 관광지 내지는 영화촬영장 이런 것들은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프로그램을 우리가 적극적으로 알고 있다면 영상위원회가 실제로 그런 것을 적극 유치하면서 우리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실제로 드라마세트장이 그냥 관람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실제적인 이용을 할 수 있는 방안까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지금 당장 관리부서는 문화위생과로 되어 있지만 관리하는 그것뿐만이 아니고 우리 관광과에서 이 문제를 영상위원회하고 좀 어떤 TF팀까지는 아니더라도 구체적으로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아까 이해련 위원님도 잠깐 언급을 하셨지만 그 부분은 어떠십니까? 그렇게 한번 하실 의향이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그것은 바쁜 시일 내에 하셔도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과 같이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모색해 나가는 자리를 빠른 시일 내에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해양드라마세트장이 그냥 해양드라마세트장으로서 끝날 것이 아니고 저희 관광과도 생기고 했으니까 어떻게 관광 옷을 입을 입힐 것인가 그런 것을 연구를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그것을 제안을 드리고 그리고 엊그제 제가 말씀드렸는데 관광과 관련해서 의료관광 부분에서 이것은 우리 관광과에서도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봐야 될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혹시 그것과 관련해서 논의된 내용이나 판단이 있으시면 간단하게 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의료관광은 사실상 전국에서 보면 좀 큰 데는 거의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보건소에서 당초 계획을 수립해서 조례까지 만들어서 입법예고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의료이기 전에, 관광이기 때문에 보건소하고 저희하고도 이 문제를 앞으로 추진하는 데 있어서 이옥선 위원님께서 저번에 5분발언 하시는 내용을 잘 들었는데 그런 부분을 감안을 해서 개선할 것은 개선하고 할 것인지 말 것인지까지도 결정하는데 저희 관광과에서도 적극적으로 그렇게 협의를 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아니, 우리가 어떤 사업을 시작할 때 계획을 세우는 것은 좋지만 그 계획이 정말 타당성 있는지 없는지 항상 용역을 하듯이 검토를 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저는 정말 행정인력이 제대로 어떤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 여러 가지 사업들이 나열하는 것이 중요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지금 담당 위원회에서도 상당히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관광과에서 관심을 가지시고 그런 부분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될지 그런 것을 다시 한번 논의를 해 주시기 바라고 만약에 논의되는 과정이 있다면 저한테 개별적으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알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동수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가 없으면 질의, 손태화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손태화 위원 손태화 위원입니다.

아까 먼저 질의를 했었는데 봉암유원지 조성계획 보고서가 작년 8월에 용역이 완료가 되었는데 이 감사 기간 안에 들어있는 것은 11페이지 감사 자료에 자료보고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왜 누락이 됐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사실상 작년 8월에 용역서 보고서 나와 있는 것을 제가 챙겨야 되는데 저희 관광과 생긴 지가 2015년 1월에 생기다 보니까 제가 이 용역부분에 대해서 못 챙긴 부분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손태화 위원 그러면 용역 예산이 얼마였고 집행이 얼마였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용역비 예산부분도 제가 지금 파악을 못 했는데 파악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아니, 파악하고 안 하고가 아니고 이것은 우리 감사자료 요구에 이게 들어있는 거잖아요, 그죠?

아니, 전부기술 용역 집행현황을 감사 기간 안에 다 하라고 했으니까 그 다음에 그게 안 되었으니까 지금 감사 마치고 밥 먹고 나면 자료 가지고 오고 그 다음에 10페이지 보면 지금 감사 기간이 1년 단위가 되어야 되는데 각종 공사 및 용역 시행 현황에 보면 7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되어 있네요?

노창섭 위원 그것은 맞습니다.

손태화 위원 이게 맞다고요?

노창섭 위원 예, 의회에서 요구할 때.

손태화 위원 요구할 때.

노창섭 위원 예.

손태화 위원 그러면 나머지 기간은 어떻게 해요? 이게.

노창섭 위원 작년 10월에 한번 했고 내년에 할 때는 5월 1일, 자료 요구를 그렇게 했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렇다면 내가 이것에 대해서 한번 더 말씀을 드릴게요.

봉암유원지 조성계획을 이런 내용대로, 오늘 왜 이런 논란들이 일어나느냐 하면 위원장님하고 우리 위원회에도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용역 계획이 우리가 예산을 승인을 하고 나면 중간 용역 보고회도 있고 최종용역 보고회까지를 다 거쳐서 용역이 완료가 됩니다.

그런데 적어도 봉암동에 이게 이 용역을 할 때는 용역 할 때 중간보고에 제가 갔을 때 얼마정도 됐었냐 하면 이게 아직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150억에서 190억 정도 소요되는 사업으로 용역이 발주가 됐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사업을 들여서 왜 이것을 이렇게 하느냐라고 내가 여러 차례 중간 보고회에서도 질타를 했는데 그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전혀 모르고 나중에 예산승인이 올라오고 실시설계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한가지뿐만 아니고 최소한도 용역비로 나가면 이 부분뿐만 아니라 전체 우리 의회에 보고되는 각 상임 위원회 별로도 그렇습니다마는 용역중간 보고를 하고 나면 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꼭 보고를 해야 된다, 비회기 중이라도 관계가 없지 않습니까?

하고 최종결정이 나면 최종보고서가 완성이 되고 나면 최종보고를 하는데 그것 하고 나면 의회에도 당연히 보고가 되어야 앞으로 예산이 어떻게 될 것인지 또 위원들이 거기 중간에 중간보고할 때 진행되는 과정에 조금 위원들의 의견도 조금 넣고 문제가 되는 방향을 돌릴 수도 있고 그런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까지 여러 갈래들을 보면 특히 균형발전국에서 그동안에 용역 했던 것 중에서 상당히 여러 문제점들이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꼭 우리 위원회에서 같이 챙겨주셨으면 합니다.

이 용역할 때는 중간보고 하고 최종보고 들어가기 전에 중간보고를 두 번 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두 번 할 때까지는 백 몇 십억 사업으로 용역을 했는데 그러면 용역비가 사업금액에 비해서 몇 %로 나가기 때문에 이게 금액이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 용역서를 내가 조금 전에, 회의 중에 쭉 보니까 결과는 뭐냐 하면 용두사미입니다.

사업시행 계획에 26억입니다. 주차장 13억 9,000만원 그 외 시설 12억 5,000만원, 이것을 봉암유원지 전체를 개발하는 계획으로 용역을 하다가 중간보고 때 질타 맞고 그 다음에 또 그 뒤에 중간에 한번 더 보고해서 질타 맞고 최종보고서만 이렇게 꼬리를 내렸는데 이것 할 것 같았으면 이것 용역을 뭐로 해야 되냐며 주차장 설치에 관한 용역 그러면 되면 용역비가 적습니다.

15억에 대한 용역비를 계산하면 굉장히 저렴하거든요. 이것 전체로 하면 제가 보기에는 사업비가 몇 억이 될 때 것 같은데 그래서 잘못된 용역비의 집행, 예산 신청 그 다음에 위원들이 모르는 사업이 확정돼서 막 진행이 되고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런 감사장을 통해서 꼭 짚고 넘어가야 되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이 자료에 대해서 예산금액 그 다음에 집행금액 그것을 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손태화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노창섭 위원님.

노창섭 위원 제가 자료요구 좀 하겠습니다.

일상감사에서 수시감사 지적된 것, 삭감되거나 조치된 것 아까도 말씀 드린 주기철목사 기념관 건립 공사 준공 관련해서 4,300만원 조치된 자료 별도로 제출해 주시고 관광과에서 창원시 엽서케이스 및 엽서제작 관련해서 일상감사 지적받아서 환수조치된 것하고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그 다음에 이순신리더십 센터가 토사운반 하면서 일상감사에서 1,500만원 환수조치된 내용하고, 용역 부분에서 저도관광활성화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륙교 리모델링해서 측량비 측정 잘못 해서 840만원 환수조치 금액 조정된 그 자료를 별도로 감사기간 전에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 했습니다.

한 가지가 말씀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동료 위원님 많은 지적 중에 이해련 위원님과 노창섭 위원님, 여러 위원님 같은 공통적인 지적사항이 있었는데 저는 기존 관광인프라를 잘 활용하자는 데서 상당히 공감을 합니다. 그중에 우리 창원시청 앞 광장에 보면 최윤덕 장상이라는 분의 동상이 서 있어요.

그런데 이분을 어떻게 활용한다는 얘기는 아직 들어보지도 못 했어요. 계획 자체도 없는 것 같고. 북면지역에 마금산 관광활성화 여러 방안이 있지만 그곳에 그분의 생가도 있고 그분의 묘지도 있습니다. 또 그분의 아버지 같이 묘지가 되어 있는데 그런 부을 연계한 이야기도 전혀 없습니다.

그분의 발자취가 우리 지역에 오롯이 남아있는데 그분에 대한 역사성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지 못 해요, 홍보도 하지 않으니까.

제가 작년에 5분발언을 통해서 최윤덕 장상이 저기 서 있는데 왜 서 있는지 저분이 도대체 누구인지 아는 분이 도대체 있냐고.

그런데 아까 지적 중에 창원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가 빠져 있습니다. 창원의 역사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거든요. 관광을 논하면 창원의 정체성이 빠져있다면 그것은 죽은 관광이지 않습니까.

우리 창원읍성터 주변에 대한 복원을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안 되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어요.

지금 2006년도에 창원읍성 복원관련 용역을 했습니다. 그런데 용역을 하고 난 다음에 거기에 나와 있는 읍성터를 묻은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묻혀있거든요.

그게 문화재청에서 창원시에서 할 역량이 안 되면 묻으라고 그런 공문이 내려왔어요.

왜? 그것을 파헤쳐서 복원할 역량도 안 되고 만약에 하다가 중단이 되면 잘못하면 훼손이 되니까 묻으라고 한거거든요.

지금 창원이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이 마당에 이것 다시 끄집어내서 발굴해서 복원해야 됩니다, 제대로.

그러면 그때 안 된 이유를 지금 검토를 해 봐야 됩니다.

그것 검토해 보셨습니까? 안 된 이유에 대해서. 검토 안 해 보셨잖아요,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위원장 김동수 그것을 검토해 보세요. 그래야 지금 국장님 말씀하신 복원계획 아까 몇 십억 이야기하시던데 그것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야 정말 제대로 된 아까 3코스 이야기 하셨는데 김종영 생가라든지 창원읍성터라든지 이원수 그 다음에 문학관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창원의 정체성이 있는데 그것을 두고 어디 가서 창원의 정체성의 이야기한단 말입니까?

창원의 뿌리라고 말만 하지 마시고 뿌리를 제대로 복원하시려면 안 되는 이유부터 차근차근 찾아서 하십시오.

최윤덕 장상이 600년 전 인물이잖아요. 그 인물이 지금 우리 창원시 광장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분이 우리 창원의 정체성의 일부분 역할을 하시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잘 조명하십시오.

그러면 정말 창원에 가면 최윤덕이라는 분이 있구나, 황시헌이라는 분이 있구나, 창원읍성터있구나, 거기가 옛날 대도호부였구나, 창원의 역사가 그냥 단순히 기계와 공업도시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대단한 진짜 근현대사 중세사가 있는 엄청난 오래된 도시구나 이런 것을 느끼고 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있는 인프라를 잘 활용하는 그게 오히려 돈도 더 적게 들이면서 창원을 정말 효과적으로 알리고 관광을 시킨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많은 위원님들이 정말 중요한 지적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 내용들을 정말 잘 귀담아 들으셔서 앞으로 우리 창원시가 정말 관광사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관광과 소관의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두시까지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중식을 위하여 두시까지 감사중시를 선포합니다.

(12시39분 감사중지)

(14시06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동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균형발전과 소관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지금 우리 아직 3개과 남아있다는 것을 좀 유념해 주시고 시간 안배를 좀 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준비되신 위원부터 시작하십시오.

이옥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옥선 위원 간단히 두 가지만 좀 말씀 드리겠습니다.

71페이지 보면 창동예술촌 입주자 현황에 대해 있는데 혹시 우리 입주자들 중에 음악이나 음악예술 관련한 입주단체가 지금 어디 어디가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균형발전과장 박인숙입니다.

한 분이 계시는데 별이 빛나는 밤에 해서 포크송하고 하는 그런 곳이 하나 있습니다.

이옥선 위원 지금 운영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이 분이.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렇지 않아도 그 운영은 초창기에 할 때는 여러 가지 음악적인 부분도 창동예술촌에 그런 것을 도입하자 해서 했는데 조금은 우리가 의도하는 대로 안 하는 것 같아서 저희들이 좀 예의주시하고 있고 지금 체크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옥선 위원 파악하고 계시니까 더 이상 말씀은 안 드릴 텐데 지금 음악 국악 쪽하고 지금 두 군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으로 예를 들면 토요일 야외 행사나 이런 것 할 때 이런 분들이 분위기를 좀 더 흥겹게 하고 나름대로 음악 갖고 계신 자질들을 좀 공유하고 이랬으면 참 좋겠지만 지금까지 평가는 몇 년 동안 제대로 그렇게 안 해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굳이 한 분을 어떤 지적하기보다는 전반적으로 입주자들에 대한 평가들이 이러저러한 어떤 평가기준들이 좀 필요할 거라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9월입니까, 10월입니까? 다시 재계약해서.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10월 31일까지가 만료기간이기 때문에 그 이전에 6월부터 저희들이 계속 체크를 해서 좋은 방향으로 저희들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그래서 실제로 정말 열심히 열성을 가지고 하고자 하는 분들이 오히려 못 들어가고 있는 상황도 있는 거고 지원을 못 받고 있고 그렇죠? 그런 부분들은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그 다음 페이지에 보시면 창동 공용 주차장 부분이 있는데 이 지금 수익금은 어떻게 처리를 하고 계십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공용 주차장 수익금은 저희들 이제 전통시장 특별법하고 창원시 전통시장 육성조례에 의해서 저희들이 위탁을 했습니다.

위탁을 했는데 그 징수 금액 중에서 지출하는 금액이 별도로 있습니다. 그 금액을 제하고 나서 순이익금에 대해서 저희들하고 50%씩, 50%는 주차장 유지관리비에 쓰고 50%는 시 세입으로 넣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옥선 위원 그러면 어쨌든 상인회로 들어가는 50%는 자기들이 어떤 운영비나 이런 것으로 쓸거고,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이옥선 위원 보강 사업비나 이런 것.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이옥선 위원 그러면 일단 50%에 대해서는 따로 저희들이 뭐 정산을 받는 것이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정산을 분기로 받고 있습니다. 받고 있고 세입은 시에다가 시키고 있습니다.

이옥선 위원 우리 시에는 그 수익금은 전부 주차장 수익금으로 해서 지금 쓰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것은 세입으로 하니까 전체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저희들만 쓰는 것이 아니고.

이옥선 위원 그냥 수익금으로 잡아서.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예산으로 잡습니다.

이옥선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아까 50% 그쪽으로 안 쓴다고요? 계장님.

그 말씀은 아니죠? 상인회에서.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우리가 위탁 계약을 할 때 수익금 50%는 자기들이 상가에서 유지비용으로 쓰고 50%는 세입으로 넣고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이옥선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들 조금 꼼꼼하게 챙겨 주시길 바라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지금 문제는 지금 주차환경개선사업 때문에 상당히 좀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습니다.

이옥선 위원 신축을 할 것인지 증축을 할 것인지 문제가 있었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이옥선 위원 그 다음에 증축 같은 경우가 원래는 공용 주차장을 증축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이 잡혀있었다가 지금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이견들 때문에 신축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 과정에서 예를 들면 저희들이 증축하는 것으로 지원받은 국비가, 국비가 아니죠? 중기청에서 받은 거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중기청에서.

이옥선 위원 중기청 사업비가 그쪽으로 이관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지 않아도 저희들이 구두상으로 중기청에서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래서 저희들 공문을 직접 보냈습니다.

공문을 보내서 증축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찬성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 많으니까 그 의견이 만일에 신축으로 갔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 했더니 별개사업으로서 자기들이 검토 하겠다, 빨리 서류를 올려 달라 그래서 오늘 신축하는 서류가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오늘 바로 의회 끝나고 나면 도로 공문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중기청에 다시 접수를 시켜서 사업변경 신청을 한다는 말씀이시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습니다.

이옥선 위원 그렇게 되면 문제가 없나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일단은 이제…….

이옥선 위원 원래 중기청에서 예산 편성이 됐던 것은 저희들이 증축 부분들 때문에 일단 됐던 것 아닙니까? 그런데…….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증축부분으로 당초에 저희들이 올린 것처럼 상인회에서 증축으로 올린 것이 그냥 주민들의 다수 여론대로 갔으면 참 좋았는데 그게 그렇지 않고 첨예하게 양분이 되어있기 때문에 중기청도 그렇고 시의 입장도 그렇고 누구의 편을 들 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상인회도 이것 사업으로 신축으로 하겠다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상인회하고 다 보냈기 때문에 저희들은 최선을 다해서 신축사업비를 딸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이옥선 위원 일단 지금 신축하는데 제가 두 가지만 지적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신축을 한다고 했을 때 상당히 신축으로 가는 과정상에서 여러 가지 주민들 간의 서로 오해나 얘기들이 많이 분분했던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여기서는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

안 하는데 어쨌든 그런 부분들에서 서로 간에 사업에 대한 타당성이나 방향에 대해서 공유하는 절차들이 실제로는 좀 더 필요할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왜냐하면 개인이권이나 이런 부분들이 갈려있다 생각했을 경우에는 그 사업이 결코 우리 정리가 안 됩니다. 안 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하나가 있고요.

또 하나는 세공사들하고 연결도로 있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이옥선 위원 그게 우리 위원회 소관이긴 한데 그 옆에 원래 보석거리 같은 경우에 도로확장이라든지 뭔가 정비를 하려고 계획을 갖고 있다가 원래 그것 말고 도로확장이라든지 주변정비로 사업이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왕 만약에 그쪽에 신축부지하고 연관이 되는 지점이라면 그런 부분들도 같이 전체적인 틀 안에서 생각하시는 것이 전체적인 예산 절약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일단 이것만 따로 떼고 보진 마시고 그 주변에 사업들하고 같이 연계를 해서 또 예산이나 이런 부분들을 절약할 수 있다든지 아니면 좀 더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검토를 같이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손태화 위원님 보충하십시오.

손태화 위원 손태화 위원입니다.

72페이지 자료 수치가 잘못된 것 같아서 먼저 바로 잡고 하겠습니다.

연면적에 보면 지하1층이 1,070㎡고 지상1층이 20㎡인데 뭐가 잘못된 것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이 면적은 건축면적이기 때문에 그렇고 실제 주차장은 문제는…….

손태화 위원 주차장 현황이잖아요, 지금. 건축면적이 아니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연면적이, 그래서 이게 건축면적입니다. 건축면적이고 실제로는 이게 안 그래도 저희들 위원님들한테 이야기를 드리려고 그랬습니다.

2,870㎡고 1층은 1,800입니다.

손태화 위원 아니, 그래 지금 주차장 현황이지 건축현황을 지금 설명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래서 저희들이 건축현황을 넣어서 죄송합니다.

손태화 위원 그러니까 사업비가 왜 또 없느냐고요? 이런 것 보고 하면 사업비가 얼마인지, 이게 63억 정도 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60 몇 억 하여튼 뭐 63억.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65억 정도.

손태화 위원 65억이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손태화 위원 그러니까 65억을 들여서 주로 보면 65억 중의 대다수가 부지매입비였죠,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래서 이런 것을 알아야 지금 신축을 할 건지 말 건지 그런 것이 나오는데 지금 중요한 부분들은 현황을 갖고 오라고 그러면 부지면적이 얼마고 사업비가 얼마 들었는지 그런 것이 지금 표시가 되어야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세상에 의회가 있는데 우리 창원시는 정말 대단히 잘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조금 전에 주차장을 어디에 할 건지 이게 의회 상임위원들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언론에 터졌는데 여기 할까 저기 할까 상인들 마음대로 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이 부지매입비가 얼마나 들었어요? 이게. 부지매입비 얼마 들었습니까? 부지매입비가 거의 뭐 한 7, 80%를 차지할 텐데.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습니다.

손태화 위원 또 새로 하면 어떻습니까? 나는 이것 딱 준공식에 가서요. 화들짝 놀랐습니다.

63억 들여서 80면 같으면요. 8*8=64 한 주차 한대 대는데 한 8,000만원이 넘게 들어갑니다. 이게 아마 전국적으로 공용주차장 만드는데 가장 비싼 공용주차장이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그 1층이 지하1층이라고 되어 있지만 밑에 도로에서 보면 그게 지하가 아니잖아요, 그죠?

그게 지상이고 또 위로 보면 위가 1층이고 이렇게 되어있는 부지에 처음 할 때부터 80면해서 창동, 오동동 상가를 살리겠다 이 생각부터가 잘못됐다 나는 생각이 되거든요.

건축비는 뭐냐 하면 부지매입이 안 들어가면 건축비는 굉장히 쌉니다.

그럼 당연히 여기에 해야 되고 지금 새로 하는 그 이야기를 언론보도에 보면 한 거의 배 정도가 더 들어 가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여기에 증축하는 비용의 배정도.

그러면 그 상인들이 요구한다고 다 해 줄 것 아니잖아요.

그 다음에 비용도 비용이고 그 다음에 창동, 오동동은요. 전부 다 걸어도요. 끝에서 끝에 가더라도 10분 안 걸립니다.

창동공용주차장에서 창동 끝까지, 오동동 끝 상가까지 가도 10분도 안 걸리는 동네인데 그러면 여기다가 증축을 해서 적은 비용으로 가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당연히 맞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을 의회에 아무 보고도 안 하고 그럼 나중에 더 중기청에 올리는 것도 그렇잖아요.

의회보고라도 최소한 있고 의회에서 이런, 이런 지금 검토사항이 있는데 의회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런 것을 의견을 들어서 추진을 하고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손태화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중기청에서 각 재래시장 경제정책과의 재래시장 활성화차원에서 주차관계가 나왔기 때문에 거기에서 창동상인회에서는 자기들이 증축을 하고 싶다 이래서 90%의 서명을 받아서 했는데 그리하다 보니까 또 반대하시는 분들이 또 나타난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어쨌든 민원을 해결해서 같은 합의점을 찾아서 해라 했는데 그 부분이 지금 신축으로, 이제 신축이 들어 왔습니다. 변경신청이 들어 와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손태화 위원 아니, 변경 신청이 들어왔다고 그러면 끼리 이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의회승인도 없이. 예산은 누가 줄 겁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중기청 사업이기 때문에 일단 이 사업이 중기청에 지금 신축으로 올려서 저희들은 이제…….

손태화 위원 아니, 내 말은 중기청사업이든, 대통령사업이든, 국가사업이든 우리시에서 시비가 안 들어갑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시비 조금 들어갑니다.

손태화 위원 조금 들어갑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손태화 위원 몇 % 들어가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한 6대 4정도.

손태화 위원 6대 4가 조금이에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6대 4정도 됩니다.

손태화 위원 6대 4면 그 규모가 얼마인데요? 신축하고자 하는 것이 언론에 나오는 것 보니까 수십억이 되던데.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19억 정도 됩니다.

손태화 위원 예?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19억.

손태화 위원 19억 갖고 몇 면 만들어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19억 가지고 한 40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손태화 위원 19억 가지고 40면 만들면 5*4 20, 5,000만원 들어갑니까?

그것 부지매입 안 해도 되는 자리예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일단 부지매입비가 지금 한 7, 80% 정도 들어갈 것으로.

손태화 위원 부지매입비가?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손태화 위원 그냥 평면주차장 만드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는 왜 그렇게 부지매입이, 창동이나 오동동에는 그 정도 부지매입을 하려고 하면 부지매입비가 평당 한 7, 800만원은 넘을 텐데.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저희들 공시지가…….

손태화 위원 몇 평을 하는데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공시지가로서 하기 때문에 그렇게…….

손태화 위원 부지매입을 공시지가로 한다고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 정도 해야 되지…….

손태화 위원 예?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7, 800만원, 감정가로 해야 되지 그냥 시세…….

손태화 위원 감정가가 7, 800만원 안 하는 데가 어디 있어요? 지금 동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시세대로는 저희들은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감정을 해서해야 되니까.

손태화 위원 참 답답하시네.

지금 창동, 오동동에 우리 사업한다고 많이 부지매입을 하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손태화 위원 매입을 하는데 지금 얼마정도 매입 평당 하는지 알고 계세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땅에 따라서 안 다르겠습니까?

손태화 위원 지금요. 창동, 오동동 아닌 일반 주택가에도 집이 7, 800만원을 하는데 상업지역에 땅을 매입을 하는데 얼마 4, 500만원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19억은 어느 예산입니까? 증축하는 예산입니까, 안 그러면 새로 하는데 19억만 하면 된다는 이야기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증축하는 예산인데 이…….

손태화 위원 19억이?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증축하는 예산인데 이것을 신축으로 해도 되는지는 저희들이 중기청에다가…….

손태화 위원 아니, 내 이야기를 다시 들으세요.

19억을 가지고 몇 면 더 하는 것으로 지금 사업계획이 되어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컨설팅 결과 40면입니다.

손태화 위원 그러니까 40면이 19억을 굳이 안 사고 있는 부지에다가 증축만 하는데 19억이 드는데 부지매입해서 40면 만들려고 하면 이게 19억이 아니라 한 50억 정도 넘게 들어가야 돼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신축부지에 부지매입하고 했을 때 40면하는데 19억 정도 들어가게 됩니다.

손태화 위원 뭐라고요? 다시.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신축부지를 매입해서 현재 신축하는 부지에 19억을 들이는 것 같으면 한 40면정도 할 수 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손태화 위원 자, 우리 19억을 요구할 때 증축하는 규모가 어떤 겁니까?

정확하게 계장님 나와서 답변해 보세요, 증축하는 거지 무슨 부지면적을.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증축할 때는 60면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손태화 위원 증축하는데 60면.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예.

손태화 위원 그 다음에 신축하면 40면 된다고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예, 한 40면정도. 그것은 정확한 것은 아닌 데 한 40면정도.

손태화 위원 그럼 주차빌딩이 되는 겁니까? 평면입니까?

(「평면입니다」하는 이 있음)

평면?

(「신축 평면」하는 이 있음)

신축평면 하는데 40면 하는데 19억을 든다고요?

(「예, 그렇습니다」하는 있음)

정말 이것은 얼토당토 않는 그 자료 지금 회의 끝나기 전에 가져오세요, 감사 끝나기 전에. 그것 신축하면 지금 대상부지 있을 것 아닙니까? 대상부지.

그 다음에 지금 증축하기로 했을 때 19억 받을 때는 증축으로 받은 것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러니까 19억 받을 때 증축면수 사업계획서 있을 거고 그 두 가지를 같이 가져오시라고, 신청됐으니까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래서 지금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창동, 오동동은 통합 상인회가 출범을 했잖습니까,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습니다.

손태화 위원 통합 상인회가 출범을 하고 나서는 이게 물론 부지가 처음부터 주차장 부지로 설정이 되어 있으면 모르는데 창동 거기는요. 한 5분 그러니까 최고 끝에서 끝에 가는 데는 10분정도 걸릴지 모르지만 지금 있는 창동 공용주차장에서 주변으로 가는 거리가 5분 거리거든요.

그런데 여기저기 만들면서 비용을 이렇게 올릴 필요가 없다, 그런 것을 의회에다가 좀 보고하고 위원들의 의견도 듣고 이렇게 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과장님.

아니, 우리 의회가 필요 없습니까? 돈 줄때 그냥 거수기로 손들어 주는 의회로 보입니까?

다 해 놓고 돌리지도 못할 때 시위원들이 반대 못 한다 이 말씀하시려고 하는 겁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런 것은 아닙니다.

손태화 위원 그럼요. 왜 의회보고를 안 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아직 전국적으로 사업만 이게 증축사업만 선정된 거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거든요.

손태화 위원 확정되고 난 뒤에 무슨 소용이 있어요? 증축을 한다고 지금 예산 받아 놨는데 신축한다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산은 아직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손태화 위원 아니, 그게 통지된 것이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산이 내려온 것은 아니고 이 사업을 해도 된다는 이제 사업이 선정된 거지요.

손태화 위원 사업 확정 되면 국비가 내려오는 것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중기청에서 이 사업타당성을 다시 검토를 해서 돈이 내려 올 겁니다.

중기청 사업은…….

손태화 위원 아니, 중기청 사업으로 확정됐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사업이 선정된 거지 그 사업이…….

손태화 위원 사업 확정 되면 돈이 올해 내려오느냐 내년에 내려오느냐가 문제지, 내려오는 것은 같지 않습니까?

아니, 다른 변경이 없다면 내려오는 것 아닙니까? 답변을 왜 그렇게 하세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일단 중기청에서는 저희 사업만 선정된 거지 이 예산을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중기청에서 이야기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사업을…….

손태화 위원 아니, 과장님 제가 말씨름을 하자는 겁니까?

중기청 사업심사를 언제합니까? 이것 언제 된 거예요?

중기청사업이 확정이 되면 그 예산은 확정된 예산이 특별한 이쪽에서 못 할 사유가 생기든가 또 중기청에서 그 사업을 하는 부분들이 예산이 당해연도가 안 되면 그 다음 연도에 돈이 내려오는 거지 않습니까? 돈이 내려오는 것은.

그런데 확정이 안 되었다라고 말을 하면 지금 중기청사업이 이것 한 개입니까? 서른 몇 가지가 되는데.

서른 몇 가지 사업이 창원시 확정된 것이 돈은 안 내려왔다고 그게 사업이 확정 안 되었다고 답변을 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래서 일단 4월에 이 사업은 선정돼서 내려왔거든요.

손태화 위원 아니, 그러니까 확정된 사업이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6월말까지 이 사업에 대해서 사업신청을 하라고 그래서 저희들이 빨리…….

손태화 위원 사업신청을 하라고 해서?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 사업에 대한…….

손태화 위원 그게 무슨 말이에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빨리 오늘이라도 사업신청이 들어 왔기 때문에, 변경신청이 들어왔기 때문에 오늘 도를 거쳐서 중기청으로 신청하려는 겁니다.

손태화 위원 묻는 아니, 죄송합니다.

이것을 자꾸 답을 그렇게 하니까 내가 시간을 막…….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보충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증축부분은 사업이 선정이 돼서 내려왔는데 증축은 확정됐는데 지금 현재 사업변경이 상인회에서 증축보다는 신축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신축을 하는 것 같으면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신청을 해서 중기청에서 심사를 합니다.

심사를 해서 그게 선정이 될 것인지 말 것인지는 앞으로 조금 더 두고 봐야 됩니다.

손태화 위원 그러면 바뀌는 부분이 뭐냐 하면 상인회가 5개인가 되잖아요, 거기.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거기는 창동상인회 1개만 관여를 합니다.

손태화 위원 예?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창동지역에 상인회 하나만 관여합니다.

손태화 위원 창동상인회, 금방은 상인회가 달라서 그렇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창동 상인회 안에서 창동상인회 회장이 송명종씨인데 그 상인회 안에서 결정되는 사항입니다. 다른 상인회는 없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러면 우리가 중기청 사업하는 것도 우리 위원회 위원들이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렇죠? 과장님 아무도 모르죠? 저도 신문보고 알았거든요.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사항이잖아요. 증축을 할 거냐, 저쪽 옮겨서 할 거냐, 아니 그런 것을 다 확정되고 난 뒤에 의회에 그러면 돈 주는 것만 승인해 주시오, 안 해주면 또 예결위에 가서 다 살려버리고 이게 우리 위원회를 뭐하는 데 있는 겁니까?

그런 변경사유가 있을 때 이렇게 요구가 있는데 의회의 입장은 어떤 건지 듣고 협의할 때도 의회에서 안 된다 하더라 아, 의회에서 옮기는 게 좋겠다 하더라, 그렇게 일을 업무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아니, 과장님 안 그렇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손태화 위원 그래서 저것 되기 전에 오늘 이것은 감사장이기 때문에 그런 사업의 변경하고 하는 것들 우리가 의회에서 지금 승인 해 준 적도 없고 그렇게 막 진행되는 건데 확정이 된 예산이 있는데 신규를 한다는 것 그 자체도 잘못되었다, 그렇다라고 하면 별도로 이번 감사기관이 끝나든지 이 사항에 대해서 의회에 우리 위원회에 비회기중이라도 위원들에게 보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듣도록 해 주십시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손태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노판식 위원 궁금증이 자꾸 증폭되는데 좀 전 말씀을 들으면 증축하는 데는 이미 승인이 났다고 했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사업선정이 됐습니다.

노판식 위원 사업승인이 증축하는 데 19억 예산이 들어간다, 승인이 났다, 승인이 어디서 났어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선정이 된 겁니다.

노판식 위원 선정이 됐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노판식 위원 선정이 됐는데.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사업계획서를 올려야지 확정이.

노판식 위원 그런데 상인회에서 신축을 요구하는 이유가 뭡니까? 상인회에서.

그 내용을 알아야지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상인회에서는 지금 현재 창동예술촌이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어서 그 창동예술촌 가까운 데에도 주차장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해서 저희들한테 진정서가 들어 온 사례입니다.

노판식 위원 그래서 조금 전에 손태화 위원도 거기에 전체 거리가 5분, 10분 거리인데 지금 현재 또 문화광장 우리 시설하는데.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오동동.

노판식 위원 바로 건너입니다, 문화광장이.

문화광장 지하 거기도 주차장 들어가거든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한 80면 정도 들어갑니다.

노판식 위원 80면 들어가잖아요.

들어가는데 우리시가 추진하는데 예를 들어서 상인회에서 자기들 편리한 쪽으로 요구한다고 지금 이미 선정까지 됐는데 또 지금 그것을, 아니 그러면 의회는 모르는 사이에 상인회에서 자기 뜻대로 한다고 하는 그것은 잘못이죠.

그리고 그 문제는 그렇고 여기에 하나 짚어야 할 것이 지금 조금 전에 이미 이옥선 위원, 손태화 위원 보충질의도 했는데 제가 여기에 이용을 좀 자주합니다, 여기에.

자주 하는데 점심시간에 우리가 들어가면 주차할 곳이 없어요, 여기에. 점심시간에 들어가면 주차할 곳이 없다고.

그런데 사실은 상인회에서 또 어느 업자한테 위탁을 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상인회에서.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아, 직영합니다, 거기는.

노판식 위원 상인회에서?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직접 합니다.

노판식 위원 직영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아니, 직접 하고 있습니다.

노판식 위원 정확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노판식 위원 거기에 지금 현재 경영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데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직접하고 주차요원들은…….

노판식 위원 그러면 그 사람들은 고용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주차요원들은 고용해서 하는 거고.

노판식 위원 다시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내가 잘 아는 사람이 거기에 지금 경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것은 내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내가 아주 잘 아는 사람이 거기에 나도 그것을 몰랐는데 그 사람이 거기에 여자 분들이 주로 있다가 그 사람이 가끔 보여서 “어? 당신이 이것 경영하요?” 그러니깐 “예”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노파심에서 상인회에서 정말 직접 고용을 해서 경영을 하는 것인가, 상인회서 또 위탁을 준 것인가 그것도 확인 해 주시고 그리고 공용주차장에 2층이 80 여기 지금.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53면.

노판식 위원 53면이네.

1층은 사실은 뭐 여기 27면 있는데 2층에 53면에 점심시간에 한 번 가보세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노판식 위원 가면 관리자도 없고 1층과, 전체적으로 1층이면 다 눈에 보이니깐 관리자가 없어도 되는데 2층은 1층 2층에 올라가면 관리자가 없어요. 없는데 거기에 들어가면 좀 난장판입니다.

그런 것도 우리 공무원이 확인을 해서 그래서 우리가 수익이 떨어져도 정말 관리자가 있어서 시민들한테 안전한 그런 권리를 줄 필요가 있고 그것 좀 조사해 보세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알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해련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해련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이해련 위원 이해련 위원입니다.

행정감사 2014년도 지적사항 61페이지 맨 위에 보시면 진해중앙시장 주차장 시설 점검조치 하셨다 하고 하자보수 중에 있음 이렇게 나와 있는데 실제 지금 가서보면 클릭이 가 있는 것이 그대로 있어요, 이것.

정확하게 확인 한 번 해 주시길 바라고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해련 위원 그 다음에 문화관광형 시장 이번 창원시에서 어디 지정됐습니까? 문화관광형 시장. 2015년도 있습니까, 없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것은 경제정책과에 한번 여쭤보고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이해련 위원 그럼 지금 우리 균형발전과에서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우리는 주차장.

이해련 위원 중앙시장만 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저희들은 전통시장 활성화 중에서 주차장 부분은 저희들이.

이해련 위원 주차장 부분만 하는 거네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이해련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68페이지 한 번 보시면 대학연합동아리 결성 여기 보시면 맨 밑에 주요 내용 중에 학생들이 시정발전 아이디어 제안한 9건 있네요, 있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이해련 위원 그 자료 좀 주십시오, 내용이 어떤 건지.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해련 위원 그 다음에 70페이지 창동예술촌 활성화 및 추진현황 앞서 과장님께서 창동예술촌 활성화 되고 있기 때문에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뭐라고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다라고 그냥 순간적으로 생각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더 이상 얘기 안 하겠습니다.

안 하겠는데 지금 저희가 창동예술촌 사업시행을 도시재생과에서 했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습니다.

이해련 위원 도시재생과에서 했는데 지금 운영관리부서는 우리 균형발전과에서 하고 있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운영은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그래, 이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어울림센터 도시재생센터는 어디서 관리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저희 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이것 사업 시행한 것은 지금 도시재생과에서 했잖아요, 지금.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이해련 위원 그런데 관리운영은 다 균형발전과에서 하고 있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이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세분화해서 시설관리라든지 도시재생 선도사업이라든지 이런 것은 도시재생과에서 하고 운용을 하는 것은 또 저희 과에서 하면 더 효율적으로 잘 되지 않을까 싶어서 하는데 지금 잘 하고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과장님,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

지금 이 일을 하시면서 시행하는 데랑 지금 이것을 조성해 오는 과랑 지금 운영관리만 맡아서 하면서 생기는 많은 문제들, 이런 문제들이 도시재생과에서 처음부터 시행한 도시재생과에서 해야지만 이게 제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저희들 도시재생과하고 협의를 많이 해서 하여튼 하고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저는 이게 우리 행정구조상에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좀 말씀해 주십시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당초에 아까 과장님 답변을 잘못한 것이 있는데 우리가 균형발전과에서 담당하는 시장은 원도심 재생계획에 의해서 진해중앙시장, 주차장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이해련 위원 그러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진해중앙시장 그 다음 창동, 오동동, 어시장 이 정도 관리가 있고 나머지 재래시장은 전부 경제정책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좀 해 주시고.

이해련 위원 그렇죠. 중앙시장건은 지금 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도 우리 여기서 했잖아요, 그것을.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예. 여기서 다 했습니다.

이해련 위원 그렇고 이 지금 도시재생과에서 하던 사업을 운영관리만 하고 있는 도시재생관련 창동예술촌과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운영문제에 대해서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 부분은 처음에 원도심 재생계획에서 공사를 하고 할 때는 도시재생과에서 전체기반시설을 다 했습니다.

실제 도시재생과는 기술직들이다 보니까 제가 이리 표현해서는 안 되겠지만 이 기술분야는 좀 노하우가 있는데 운영부분은 조금 부족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반 시설은 다 완료가 됐고 지금 현재 운영의 묘가 필요하기 때문에 균형발전과에서 지금 현재 운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해련 위원 그럼 어울림센터가 2018년도까지 지원 되죠? 저희가.

지금 1년간 운영비가 2억 5,000인가 나가고 있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도시선도사업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2018년도 도시선도사업 끝나면 어떻게 하십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도시선도사업 끝나면 거기에 상근할 산하 재단도 있고 하기 때문에 그 홍보관도 활용을 하고.

이해련 위원 아니 아니, 예산을 어떻게 하실 거냐고?

지금 1년에 어울림센터 들어가는 것이 2억 5,000 정도 들어가잖아요. 여기 상근하고 계신 분 계시고 센터 전체운영비가.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상권활성화 재단에서 그것은 사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예산은 지속적으로 나가야 되는 겁니다.

이해련 위원 그 분들이 2018년이 지나고 나면 2억 5,000이라는 돈을 순수 수익사업으로 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에서 그렇게 지금 관리 운영한다, 그 말씀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전체적으로는 안 되지만 수익사업도 하고 시에서 예산도 좀 지원을 해서 활성화하도록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해련 위원 제가 이것 저기 진해도 원도심재생 이 사업하면서 보면서 그런 것이 제일 문제예요.

저희가 이런 사업을 해 오면서 이 사업이 끝나고 나서 그 다음에 어떻게 운영관리해 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가 제일 중요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주민들 참여율이나 주민들이 이 사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 그리고 주민들이 참여해서 어떻게 해서 어떤 수익 사업을 내서 운영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교육이나 그런 것이 더 필요한데, 그런데 지금 제가 말하는, 그래서 도시재생사업을 원도심재생 이런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한 도시재생과에서 이 업무자체를 계속해서 하는 것이 저 개인적인 생각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한 번 좀 심도 있게 이것 조금 고민하셔서 다음에 행정개편 할 때든지 충분한 검토 좀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이해련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춘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춘덕 위원 두 가지만 짧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시 상생발전특별회계에 대해서 좀 몇 가지 말씀드립니다.

구)창원 같은 경우 녹지형 중앙분리대에 올인을 해서 한 것 같고 마산은 마산대로 잘 쓰고 진해는 진해대로 할 수 있는데 매년에 한 146억씩 해서 앞으로 2015년도는 용처가 다 정해진 것 같고 앞으로 한 4년 정도 남았는데 이게 상생발전기금이 그냥 구청으로 내려가면 푼돈처럼 쓰여요, 이 돈이.

그래서 우리 본청에서 돈이 내려갈 때 이 돈이 본청이나 구청에서 사업을 할 때 사업예산으로 묻어서 쓰지 않게끔 이것을 우리 균형발전과에서 어떤 틀이라도 좀 마련을 해 주는 것이 맞다, 이런 생각이 들고 또 어떨 때는 보면 지역에서 구청별 대상사업자를 선정을 할 때 이미 구청에서 사업지를 다 정합니다.

정해서 지역의 위원들하고 또 상의하는 곳도 있겠지만 안 하는 곳도 있어서 사업예산이 부족한 것을 묻어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돈은 그렇게 쓰여져서는 안 된다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것을 용도에 맞게 쓸 수 있게끔 그렇게 틀을 좀 마련해서 구청으로 내려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창동예술촌에 대해서 제가 궁금한 것 한 몇 가지만.

앞에 위원님이 질문했던 그 동안에 창동예술촌 관련해서 처음 사업 시작해서 오늘까지 해서 창원시가 지출한 예산이 얼마나 들었을까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지금 2011년 11월부터 했는데 한 32억 정도 시설공사를 하고 임차료 등 해서 한 32억 정도 지금 들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박춘덕 위원 과장님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본 위원이 창동예술촌 관련해서 자료 좀 부탁했는데 자료가 아직 안 왔어요.

그래서 제가 얼마 들었는가 여쭤보는 겁니다, 직접적으로.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죄송합니다.

박춘덕 위원 뭐 균형발전과만 그런 것이 아니고 전 부서가, 제가 12가지 신청했는데 온 부서가 아무 데도 없어요. 행감을 하자는 말인지 말자는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고 한 일주일 넘었는데 안 옵니다, 자료가. 이 방송 보시는 실국장님 빨리 좀 보내주세요.

(웃음 소리)

그렇게 하시고 그 다음에 우리가 시에서 임대료 68개소해서 보니까 책자만 순수하게 봐도 68개소에서 지금 55개소가 들어 와 있고 13개소해서 빈 점포가 지금 하나도 없고 다 나간 것으로 되어있어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습니다.

박춘덕 위원 아까 우리 과장님 말씀하시는 중에 창동예술촌이 여느 때와 다르게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참 고무적으로 받아드립니다. 빨리 좀 활성화 되어야 되고 잘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본 위원이 작년 행감 할 때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어요.

이제 과장님이 바뀌셨는데 밥을 떠먹는 것을 가르쳐주지 말고 밥을 지어서 먹는 기술을 가르쳐 주라고 이야기를 했고 저희들이 이렇게 보면 또 향후 계획이 이리 나와 있는데 2015년도 월별계획만 나와 있어요.

이것을 올해부터 시작을 해서 향후 3주년이나 5주년 계획을 세워서 창동예술촌이 자립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 주고 창원시는 빠져 나와야 됩니다. 빠져 나와야 되고 지금 위탁운영에 실패해서 직영 체제로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습니다.

박춘덕 위원 우리 공무원이 거기 상주를 하는데 이것도 행정력 낭비입니다.

그래서 그분도 본청이나 각 구청에 가서 본연의 임무를 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줘야 되고 제가 따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창동예술촌에다가 우리가 임대료라든지 그 동안 아까 32억 정도의 큰돈을 쏟아 붓고 했으니까 지금은 자력갱생할 수 있는 길을 터 줘야 되고 지금도 향후 계획해서 지금 한 5가지 와 있는데 창원시에서 돈 들여서 단타성 행사하는 거잖아요.

물론 여기에 보면 리모델링하는 것도 하나 있긴 있는데 그런 것에서 빨리 벗어나라 하는 말씀 좀 드리고 싶고 그 다음에 임대료 부분도 입주해 있는 예술작가들한테 창원시가 향후 3년이면 3년, 5년이면 5년, 더 길게는 한 7년까지도 할 수 있겠죠.

그렇게 되면 그런 계획을 세워서 향후 몇 년은 임대료의 100%, 향후 몇 년부터 임대료 70%, 그 다음 50% 이렇게 줄여 나가고 그 다음 행사 주관하는 것도 자체적으로 해서 입촌되어 있는 협의체를 구성을 하라고 그러십시오.

협의체를 구성해서 거기서 무슨 행사를 주관하도록 해야지 계속 우리 창원시가 끌고 나가다보면 우리 생태교통과 자전거하고 똑같다, 계속 줘야 된다 말입니다.

창원시가 그렇게 못하잖습니까? 다음 행감 때는 향후 계획 세워 오시겠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몇 년짜리 세워 오실 겁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아까 전에 7년이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희들은 하여튼 장기계획을 세워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반드시 하셔야 됩니다.

하셔야 되고 우리가 도시재생을 하는데 그 정도의 틀을 마련해 주면 도시행정이 충분하다 생각을 하고 우리가 틀을 마련해 주었을 때는 자립갱생할 수 있는 길을 터주는 것이 최고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반드시 좀 그렇게 해서 한 3년에서 5년 안에 지원 계획을 좀 면밀히 검토도 하고 회의도 거치고 입촌 작가들하고 충분히 토의도 하시고 해서 계획을 좀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방종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방종근 위원 67페이지에 보면 창원대로 녹지형 중앙분리대 조성사업 추진현황 지금 하면서 문제점 같은 그런 것 없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지금 현재 공정률이 한 90%정도 됩니다. 그래서 올 연말 되면 이게 사업이 완료되기 때문에 지금 잘 되고 있습니다.

방종근 위원 지금 가로수 식재가 100% 이렇게 생존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가로수 식재는 지금 저때 그 위원님하고 같이 갔다 온 그 이후에 심는 것은 심고 이후에 또 심을 것은 심고 이렇게 계획을 해서 지금 심고 있습니다.

방종근 위원 본 위원이 질문하는 것은 가로수가 보면 성장이, 그러니까 식재 후에 성장이 좀 둔하다, 예를 들어서 봄이 오면 바로 잎이 나야 되는데 잎이 안 나는 가지가 너무 많더라 이겁니다. 살펴봤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 부분은 지금 성산구청하고 의창구청의 담당자들하고 계장들하고 다 모아서 현지를 가서 만일에 그 가지가 죽은 것 같으면 가지치기를 하고 만약 거기에 또 영양분을 줘야 될 것 같으면 영양분을 주고 그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방종근 위원 물론 이제 고사한 나무도 간혹 있지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2그루 정도 뺐습니다.

방종근 위원 고사한 나무도 있겠지만 그 느티나무에 가지가 있다면 한 50%는 새순이 나고 50%는 새순이 안 나는 그런 나무들이 많더라 이거죠.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것은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느티나무 특성상 겨울에 동해를 입어서 일부 가지가 동사한 그런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식재한 저 부분은 아니고 모든 아파트 단지나 이런 부분은 그런 부분이 많이 있는데 그런 부분은 우리가 가지가 얼마 안 되는 부분은 그 가지만 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고 많은 가지가 고사된 부분은 나무 전체를 가는 방법으로 한 번 연구를 하겠습니다.

방종근 위원 본인이 볼 때 나무가 이식할 때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나무가 오지 않아서 그렇지 않느냐 이렇게 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 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느티나무라는 자체가 특성상 아무 곳에 심어도 우리가 아파트단지에 심은 나무도 가지가 동사한 그런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고 많이 고사된 나무의 형태를 갖추지 못한 그런 부분은 전체 나무를 갈아 넣어서 재식재를 해야 되고 일부 가지치기를 해서 정상적으로 수액이 나오는 부분은 그렇게 가지치기를 해서 수액이 나올 수 있도록 유도를 하겠습니다.

방종근 위원 잘 관리해 주시고요.

현재 식재란 느티나무는 규격 잘하고 있지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하고 있습니다.

방종근 위원 잘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성장이 둔한 부분들을 잘 관리해서 성장이 잘 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나무 한그루가 100만원이 넘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방종근 위원 잘 해 주시고요.

70페이지에 우리 위원님들이 굉장히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창동예술촌 활성화 및 추진현황인데 이게 우리시가 언제까지 지원해 줘야 됩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는 올해 10월이면 끝인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런데 박춘덕 위원님께서 이야기 하셨듯이 저희들 선도사업이 2018년도 되면 선도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 때까지는 어쨌든 이분들을 자립시키고 자생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종근 위원 과장님 그리 말씀하시면 안 되고 이 사업이 2010년도와 2011년도에 테스크베드 사업으로 선정이 돼서 30을 가지고 시작했지 않습니까? 30으로 시작하면서 빈 점포를 임대료는 창원시에서 주고 리모델링은 사용자가 해라, 그래서 2년이 지난 후에 재계약 해 줬지 않았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방종근 위원 원래 의회에 보고했을 때는 2년밖에 아닌데 2년 더 추가 됐단 말이죠. 그럼 2년 더 추가됐으면 2015년 10월이 끝입니다.

끝인데 또 더 우리가 임대료를 계속 지불해야 될 것인지 아니면 자생력이 됐으니까 스스로 임대료를 내고 만들어가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래서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이제 예술촌 모임도 사단법인이 되어있고 해서 그 작가들하고 끊임없이 저희들이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자기들이 거기에 1,000만원, 2,000만원, 3,000만원씩 리모델링 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어쨌든 거기서 활성화를 시켜서 자기들 자생하려고 하는데 저희 생각은 2018년 선도사업 할 때까지는 조금 활성화를 시키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종근 위원 과장님, 우리가 이 예술촌을 놓고 보면 처음에 테스트베드사업을 하다가 그 다음에 상권 활성화사업을 또 시작하다가 또 도시선도사업으로 했다가 또 끝나고 나면 무슨 사업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계속 그러다보면 우리시가 계속 지원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그래서 최초에 2년간은 우리시가 임대료를 주고 나머지는 2년 후에는 당신들이 임대료를 내고 일을 하라고 했는데 어렵다 했기 때문에 2년 더 연장을 해 줬단 말이죠.

그러면 2015년 올해 또 10월부터 연장을 해 주면 또 해 줘야 된다는 그런 결론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을 명확히 해서 이제 더 이상 해줄 수 없다, 너희 스스로 살아라, 이렇게 좀 강압적으로 해야지 행정에 끌려가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올해 10월이 몇 개월 안 남았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 방안을 저한테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방종근 위원 제시해 주시고 잘 된다하면 더 이상 예산을 지원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안 되면 또 어떻게 한 번 더 강구해 보지만 지금 활성화 잘 되고 있다니까 빈 점포가 없을 정도로 잘 되니까 스스로 살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보면 창동 르네상스 방송국 운영해서 2시간씩 해서 월요일부터 그것 하는 것 있지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MBC에서 하는 것 있습니다.

방종근 위원 하고 있는데 잘 운영이 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2시에 정오 그런 방송도 있고 뭐 잘 되고 있습니다, 홍보를.

방종근 위원 그리 답변하시면 안 되고요.

이리이리해서 잘 되고 그 프로그램을 듣는 자가 많다, 프로그램을 듣는 자가 많다는 것은 창동예술촌을 살리는 길입니다.

왜? 창동예술촌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창동에 무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겁니다.

우리가 스포츠 현장에 가면 자기도 인지 안 할 정도로 홍보하고 있지 않습니까. 스스로 어떤 매체가 홍보를 한단 말이죠.

그래서 이 방송국이 있다는 것 자체는 물론 그 지역에 일어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방송도 하겠지만 그 방송을 통해서 창동예술촌의 우수성을 자꾸 홍보할 수 있는 그런 매체다는 말이죠.

그러면 이런 방송을 활동을 함으로 해서 현재 창동예술촌이 간접적으로 어느 정도 활성화 되어간다, 그러면 방송을 계속 유지해야 될 것이냐 아니냐 하는 판단이 서야된다는 이야기거든요, 4년이 됐으면.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런데 지금 그 방송을 통해서 특히 MBC에서 그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도내전역에 다 방송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되고 있기 때문에 홍보의 효과는 최대한으로 지금 살리고 있다, 그렇게 저희들 판단을 해서 계속적으로 그 사업을 하는 것이 맞다라고 봅니다.

방종근 위원 지원 좀 해야 된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방종근 위원 우리시가 연 얼마 줍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1억 정도 줍니다.

방종근 위원 1억 2,000이지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방종근 위원 1억이 아니고 1억 2.000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1억 2,000입니다.

방종근 위원 그럼 1억 2,000을 매년 줘야 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이제 그런 부분도 여러 가지 고민이 있을 수 있지만 어쨌든 이 부분이 도내라든지 여기에 방송을 해서 지속적으로 창원을 알리는, 창동예술촌을 알리는 아주 좋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과에서는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해야 된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방종근 위원 과장님 어떤 프로그램이 좋으면 시청자가 늘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시청자가 늘어나다 보면 처음에는 예산이 투입되다가 시청자가 늘어나면 또 누군가가 아, 우리 상점을 홍보해 달라 하고 부탁을 합니다.

그럼 부탁할 때 그냥 부탁합니까? 돈을 받잖아요.

그렇게 자생력 있게 자꾸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우리가 부탁을 하고 요구를 하고 키워줘야 되는데 자꾸 의존적으로 가다보면 우리 시만 혈세가 나갈 수 밖에 없다,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질문을 드린 겁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 아까 우리 이옥선 위원님 말씀처럼 시설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지만 관리운영 하는 방법 어떻게 하느냐, 그러니까 시설 만든 것은 기술자가 하지만 운영관리는 그분이 계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했을 때 자, 이 정도 홍보 됐으니까 이제 우리 본전 뽑아보자 이런 계획을 세워야 된다는 이런 이야기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 부분에 대해 제가 조금 보충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라디오 방송 저것은 마산 방송국이 별도로 있습니다. 있는데 우리가 단지 창동예술촌 홍보를 위해서 유치를 위한 그런 방송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것을 가지고 자생력 하고 그런 부분하고는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저것은 어차피 우리가 창동예술촌을 홍보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월간 지원하는 운영비도 우리 홍보비의 일원이다,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방종근 위원 무슨…….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저것을 갔다가 라디오…….

방종근 위원 국장님.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자체가 방송국이 있는데 우리가 요구를 해서 별도의 방송국을 차려 놓은 것이거든요.

방종근 위원 국장님 무슨 말씀인고…….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렇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 그 부분하고 조금 경쟁력 차원하고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것은 떼서 방송국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방종근 위원 물론 본 위원의 생각하고 또 국장님 생각하고 같을 수는 없습니다. 다르기 때문에 오늘 서로 맞추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예, 저것은 우리가 창동예술촌 홍보를 위해서 별도 방송국을 유치한 그런 사례기 때문에 좀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방종근 위원 그래서 이제 본 위원들은 시민의 대표로서 가급적이면 작은 돈으로 어떤 일을 극대화, 효과를 보자 이런 뜻에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알아주시고 그래서 그런 방향을 또 한 번 연구해 볼 수 있다, 그리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쉽게 이야기하면 내가 우리 아이를 막 투자를 해서 키우는데 물론 부모로서 의무겠지만 어느 정도 성장하고 나면 또 얻어먹을 수 있다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창원시에서 투자 해 온 만큼 해서 잘 되면 이제 우리도 너거 잘 됐으니까 돈 좀 내놔라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그래서 그렇게 한번 연구해서 정말 창동예술촌이 활성화되고 거기에서 또 우리시의 세수에 많은 보탬이 된다, 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방종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방종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시계가 3시입니다.

이찬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찬호 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69페이지 우리 균형발전위원회 현황 및 운영실적을 달라했는데 내용을 봐서는 실적이 뭐가 있는지 그것도 잘 모르겠는데 균형발전위원회가 발족된 지가 작년 10월인데 기간은 얼마 안 됐는데 우리 시정에 이렇게 주요 시책이나 이런 데 시에 반영된 시책이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답변 드리겠습니다.

균형발전위원회의 기능이 시정의 어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자문을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지금 저희 시에서는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이 광역시 승격 부분이여서 균형발전위원회님들한테 토론을 거쳐서 지난 3월에 토론을 했습니다.

토론을 해서 그런 부분하고 그 다음에 엊그제 다시 토론회를 했는데 거기에서 좋은 안건이 나온 부분은 실과하고 의논해서 또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찬호 위원 지금 그러니까 현재 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력을 하는 것이 광역시 승격 관련해서 하시는 것으로 되어있고 며칠 전에 오늘 아침 경남신문 보니까 언론에 보도된 부분이 있는데 박진헌 위원하고 최윤철 위원, 신미경 위원이 각각 어떤 분입니까? 그 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그 분의, 박진헌 위원이 뭐하시는 분이에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 분은 전임 관세청장을 하셨던 분이십니다.

최윤철 위원님은 지금 코레일 이사를 하고 계시고 그 다음에 신미경 위원님은 기업을 하시는 분입니다. 기업체에 경남 여성 기업인 회장인가 그렇게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찬호 위원 그 정도로 하고, 제가 오늘 보니까 세 분이 제안을 하신 부분이 있는데 우리 과장님이 거기 위원회에 이렇게 배석하시나요? 위원회가 열리면.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이찬호 위원 배석을 하십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이찬호 위원 그럼 오늘 세 분이 제안한 내용에 대해서 그냥 단순한 제안을 하신 것입니까?

아니면 구체적으로 제안을 하셨는지 그것 한 번 답변해 주시고, 우리 박진헌 위원님 같은 경우는 통합 상징물을 해야 된다고 제안을 하신 것 같고, 그 다음에 우리 최윤철 위원님 같은 경우는 진해구 신교통수단 도입 하신 것 같고, 우리 신미경 위원님은 마창대교 이용교통량 분산이라 이랬는데 제가 볼 때 이 세 가지 제안을 보면 저로서는 도대체 뭘 어떻게 제안을 했는지 그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좀 아시는 데만큼만 설명을 해 보세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박진헌 위원님하고 신미경 위원님은 갑자기 해외출장일이 있어서 못 오셔서 발표를 못 하셨습니다.

최윤철 위원님 신교통수단 도입제안하고 이찬규 위원님이 마을 기업만들기 이 부분은 제안을 하셨습니다.

최윤철 위원님이 신교통수단 도입부분은 진해지역에 폐철도가 많으니까 그 폐철도를 이용해서 교통수단을 도입하자 그 내용이었습니다.

이찬호 위원 아니, 잠시만 과장님 그럼 박진헌 위원님하고 신미경 위원님은 참석을 안 하셨다고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이찬호 위원 참석을 안 하셨는데 그럼 주제를 미리 사전에 위원회에 통보를 해 줍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아니, 주제를 통보하는 것이 아니고 위원님들이 생각하고 있는 창원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그런 부분은 회의할 때 제안사항을 가져오시라고 미리 연락을 드렸는데 참석하시기로 해 놓고 독일하고 갑자기 출장을 가시게 돼서 못 오게 된 겁니다.

그래서 다음에 7월에 저희들 할 때…….

이찬호 위원 이게 서면으로 해서 이런 제안을 하셨단 말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이찬호 위원 그 내용들을 공개할 수 있어요, 비공개입니까? 그 자료를.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일단 그 자료에 대해서는.

이찬호 위원 비공개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이게 더 검토가 돼야 될 부분인 것 같아서.

이찬호 위원 그런데 이게 위원회에서 회의를 해서, 그런데 이게 검토를 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게 언론에 마냥 이렇게 하는 것 같이 언론에 보도하고 이런 부분에서 그러면 그 위원회에서 위원회 우리 과장님이나 해서 이런 부분은 아직까지 검토된 단계가 아니고 비공개적으로 하기 때문에 언론에 안 흘려줘야지요.

제가 알기로는 언론에서 이런 자료들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위원회는 그 자료를 못 준다고 하시니까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분들 수당주지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7만원.

이찬호 위원 참석수당.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7만원.

이찬호 위원 참석 안 하신, 서면으로 하신 분들도 수당 줬어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못 줍니다.

이찬호 위원 안 주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7만원이고 시간당 7만원이고 시간이 능가하면 2시간할 때는 10만원이고 이렇게 주고 있습니다.

이찬호 위원 알겠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하여튼 제가 다시 한 번 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이 시간에 균형발전과는 끝내야 안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짧게 해 주세요.

노창섭 위원 노창섭 위원입니다.

연관된 질문은 추가로 균형발전위원회 예산을 저희들이 올해 2월 추경에 승인해 줬습니다. 그 전 작년 11월부터 전용해서 썼다라고 이렇게 자료에 나오는데 맞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 세목이 같기 때문에 그 부기상 이렇게 되어있기 때문에 같이…….

노창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맞다, 안 맞다 불법일 때 이야기한 것 아니고 그것 사실이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같이 쓴 겁니다.

노창섭 위원 그럼 신규예산은 2월 의회 승인 후 3월부터 신규예산 썼을 거고 그렇죠? 그 전에는 전용한 예산을 쓴 거죠? 그게 69페이지에 운영실적하고 같이, 이겁니까?

안 그러면 신규예산으로 쓴 부분을 제외하고 회의날짜하고 전용예산 사용내역, 회의참석 한 인원, 회의 하면서 결정된 중요사항을 서면으로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상생발전특별회계 중에 녹지형 중앙분리대에 이 설계변경을 했더라고요, 보니까요.

57페이지입니다.

이 부분을 공사종점이 교차로 중간지점 1차 부분인 것 같은데, 계획된 교차로 추가시공 이것 한번 설명을 한번, 증액이 된.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서장 박인숙 이 부분은 거기에 변경사유에 나왔듯이 종점이 교차로 중간지점에 다 계획이 되어 있어서…….

노창섭 위원 주소로 어디 교차로 중간지점이라는지 이해가 안 되어서 그러는데.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아니, 재료연구소부터 루이젠하우스까지인데.

노창섭 위원 루이젠하우스까지는 종점인데요? 내가 알기로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가음정사거리까지 당초 공사하는 것 같으면 가음정 사거리 못 가서 중간에서 끝나도록 되어있는데 이것을 교차로까지 연결시켰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노창섭 위원 그럼 최초로는 가음정사거리까지만 계획했다가.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가음정 사거리 못 가서 중간에서 마무리되게 되어있는데 이것을 어차피 교차로까지 연결돼야 교통운행상 문제가 없기 때문에 교차로까지 연결시킨 그런 내용입니다.

노창섭 위원 그래서 제가 물어본 겁니다. 그런 것 같아요.

그러면 최초 설계를 할 때 조금 전에 이야기해서 통합 이후에 구)의창구 성산구에 몰빵을 하는 사업입니다, 상생발전. 경상도 말로 몰빵 하는 사업인데.

처음 하는 것도 아니고 구간별로 해서 거의 다 해서 노하우도 있을 건데 설계변경이 일어난 것 아니에요, 그렇죠? 계획을 잘못 잡은 거네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이게 어차피 전체구간은 확정 되어있는 것이고 중간에 차단위 산업을 하다 보니까 그 거리를 재서 해야 되는데 거리측정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노창섭 위원 측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계획을 잘못 세운 거지요, 제가 봤을 때.

요즘 측량소 얼마나 멋지게 하는데요, 측정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당초에 처음부터 계획이 잘못 세워서 하다 보니 지금 문제가 생겨서 연장한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정확하게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되는 거고 상생특별발전회계에서 올 연말하면 이것 끝나지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습니다.

지금 한 90%정도.

노창섭 위원 제가 지나가면서 매번 보는데 어쨌든 저도 애초에 좀 부정적이었는데 쭉 여론을 들어보면 끝까지 하면서 특히 올 봄에 벚꽃하고 이렇게 홍가시나무가 쫙 빨갛게 해서 제가 좀 긍정적인 평가를 몇 번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무리할 때까지 공사에 각종 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우리 방종근 위원님도 지적하신 이런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챙겨서 마무리 잘 되도록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그래서 그 다음에 2016년 내년부터 이제 상생발전특별회계 의창구, 성산구에서 추가로 다른 사업을 하는데 저번에 제가 말씀드려서 우리 국장님이랑 과장님 반영이 되었습니다만 우리 창원대로를 기준으로 해서 산업단지와 완충녹지공원을 해서 배후도시가 있는데 그 완충지역에 아직까지도 모든 부분이 개발이 잘 됐는데 아직 개발이 안 된 구간이 한 군데 있습니다.

아까 쉽게 말하면 녹지형도 연말에 되고 다 되는데 저번에도 제가 말씀드린 성산패총 사거리에서 남고사이에요. 거기가 옛날 모단마을입니다. 제 지역구 아니에요.

우리 이찬호 위원하고 가음정 지역구인데 거기는 제가 봤을 때 우리가 40년전에 부터 국가산업단지 만들어 가지고 마지막 개발해야 됩니다. 거기 상생발전특별회계가 반드시 해서 그 사업이 마무리되면 완전 대로변에 다 완공되는 것이거든요.

그것 좀 생각해서 이후에 과장님 사업 반영할 때 조금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대학동아리 저번에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는데 68페이지에 이게 실적이 아까 우리 이해련 위원님이 지적했는데 2015년도에도 진행을 하는 겁니까, 아니면 작년도만 하고 말은 겁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이게 이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할 때 소통 화합 읍면동 자매결연 사업하고 대학연합동아리 사업에 대한 문제점 제기가 있어서 올해는 사업비가 편성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사업이 종료를 했습니다.

노창섭 위원 그래서 저도 지적을 했거든요.

그래서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년도 감사기간이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노창섭 위원 그래서 올라온 것으로 들었고 그럼 이제 딱 이해가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질문 안 하신 분 중에 질의하실 위원님.

송순호 위원님.

송순호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균형발전과에 계가 몇 개가 있어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3개의 계가 있습니다.

송순호 위원 3개의 계가 어느 어느 계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균형발전계 하고 지역화합계하고 재생운영계.

송순호 위원 균형발전계, 지역화합계, 재생시범운영계.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재생시범운영계.

송순호 위원 이렇게 3개의 개로 되어있다,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송순호 위원 1년 동안 사업한 것을 감사를 하는데 폐기한 사업 몇 개 빼고 또 이번에 끝나는 녹지형 중앙분리대 조성사업 빼고 나면 사업이 없어요.

균형발전위원회 운영, 창동예술촌 활성화 및 추진현황 이것하고 진해중앙시장 이것 말고 사업이 없어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어시장하고.

송순호 위원 그렇지 않나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이해련 위원님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적을 하셨는데 일단 저희들은 과 운영을 열심히 계장님들 하고 하고 있습니다.

송순호 위원 아니, 과 운영을 열심히 안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과도 열심히 하죠.

열심히 하시고 지금 있는 사무업무처리와 관련해서 열심히 하시는데 그래서 균형발전과가 있다 보니까 이게 이제 쉽게 말하면 이 한 과 업무를 다루는데 예를 들면 한 계 업무도 안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느낌상.

그러면 이게 이제 인사조직과에서 과 개편에 대한 문제도 고민해 봐야 될 지점이 있다 이런 거죠, 예를 들면.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래서 일단 저희들은 위원회에서 자료 요구한 부분에만 자료를 줬기 때문에 그런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어쨌든 그 부분은 위에서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송순호 위원 그 외 사업도 많은데 이것 한 부분만 내다보니까 이렇다는 얘기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습니다.

송순호 위원 그러면 이제 현황사업 보고들을 다 하세요, 그렇게 해야…….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순호 위원 하여튼 제가 볼 때는 좀 그래요.

그리고 이제 다른 위원님들 다 지적하셨던 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특별하게 질문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송순호 위원님 감사합니다.

우리 추가 질문 좀 하시겠습니까? 짧게.

지금 화장실 갈.

박춘덕 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69페이지에 보면 우리 이찬호 위원님께서 아까 제가 밖에 급한 전화가 있어서 전화 하는 중에 질의를 하신 것 같은데 내가 잘 못 들어서 그 두 가지가 마산해양신도시 보면서 아까 오전에 관광과를 하면서 제가 이제 충분하게 질의를 했습니다만 충분한 질의만큼이나 충분한 답변을 못 받았어요.

그래서 의심은 가는데 말을 안 한단 말이죠, 전부 다.

그래서 애초 위원회에서 이렇게 보니까 균형발전위원회가 우리 도시건설위원회 소관위원회기 때문에 도시건설위원회에서 그 안에 회의록을 좀 보고 싶다, 제출할 수 있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박춘덕 위원 그러면 마산해양신도시 외에 6곳 했는데 주요 사업장 방문 중에 그날 상징물 관련해서 해양 신도시에 서항지구에 655m짜리 타워 건축문제에 대해서 회의한 것이 있을 겁니다.

부의안건이나…….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런데 저희 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그런 것 없습니다.

박춘덕 위원 아니,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것 한번 찾아보시고 회의록이 있으면 제출해 주시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그 다음에 한 가지 더 있는데 그 뒤에 보면 밑에서 두 번째 창원문성 대학 있죠? 밑에 균형발전위원회 보면 밑에 두 번째 칸에.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문성대학

박춘덕 위원 문성대학이 있는데 여기 보니까 문성대학 관련해서 균형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를 했다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아, 장소가.

박춘덕 위원 장소가 문성대학이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장소 문성대학 컨벤션홀에서 했습니다.

박춘덕 위원 그럼 이것 제가 잘 못 본 것 같네요.

알겠습니다. 이것 제가 잘 못 봐서 사과드리겠습니다.

회의록만 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손태화 위원님 추가질문.

손태화 위원 손태화 위원입니다.

아까 보충질의 하던 부분에 대해서 이 자료를 받았는데 사실상 이게 허무맹랑한 사업계획서네요.

지금 보면 제가 받은 자료를 참고로 하면 지금 여기 보상비가 915억㎡ 헤베당, ㎡당 81만 8,000원이거든요.

지금 마산시에요. 특히 이 지역은 상업지역인데 81만 8,000원, 촌 동네 그러니까 구도심지라고 하는 합성동, 양덕동, 상업지역 말고 구암동 이런 데도 지금 실거래가 평당에 500만원 넘게 나가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창동은 상업지역들이에요. 그런데 81만 8,000원 해서 보상비를 얼마로 잡았느냐 하면 신규로 하는 것을 지금 10억을 잡았어요.

창동 안에 우리 박옥순 위원님 계시지만 여기 지금 평안안과 밑에 사거리 그 쪽 안쪽이네요. 그 뒤로 내려가는 길에, 그 길목에 이게 가능하겠습니까?

제가 볼 때는 이 사업계획 자체가 지금 대단히 잘못됐다는 거죠, 상인회서 올린 것.

그래서 주차를 새로 짓는데도 지금 한 면당 한 3,000만원에서 4,000만원 드는데 땅 사서 하는데 더 작게 든다니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거든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저희들 그것은 이제 실제 금액보다는 그것은 감정가이기 때문에 조금 낮게 나올 수도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손태화 위원 아니, 이 사업을 짤 때는 현실에 맞는 사업계획을 짜야 되는 것 아닙니까? 다른 것은 왜 부풀려요?

예를 들면 마산 문화원 관계로 갖고 건축 얼마를 할거냐고 물어보니까 평당이 1,000만원 든대요, 시장님 앞에 문건 내 놓은 것이.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1,000만원이요?

손태화 위원 예, 평당에.

그런데 여기는 지금 보면 공시지가 81만 8,000원 저 외곽지에 아마 북면 올라가는 외곽지에 그린벨트 해제되는 지역도 이것보다 더 비쌀거거든요.

창동이 지금 중심상권이나 마찬가지잖아요, 그렇죠? 이 지역정도 되면.

그런데 이렇게 이 사업계획서를 제가 볼 때는 엉터리예요, 검토를 하면.

그래서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이런 사업들을 계획을 하고 할 때는 의회에 꼭 그것을 받아라, 19억 하면 이게 그냥 주차빌딩 올리는 돈은 19억이나 드는데 이것을 땅 사서 이리하면 뭐 14억 2,000만원밖에 안 든다니 이런 허무맹랑한 것을 우리시가 이 자료를 보고 그냥 올리라 해서 중기청으로 올린다, 이 이야기가 되는 이야기입니까?

그리고 그 다음에 신규로 하는 부분에 보면 옥외주차가 하면 1안이 34대를 하는데 2층으로 올리면 45대 해요. 그런데 1층에 몇 대 대면 21대밖에 못 댑니다, 옥외주차장으로 하는 경우.

그래서 사업비는 어느 정도 더 늘어나느냐 하면 14억에서 22억으로 되거든요. 11대 더 대는데 예산이 8억이 더 들어요.

그러면 한 대당 8,000만원 들여서 또 주차하는 거거든요. 그렇잖아요? 이게 자기들 계산한 방식대로 하더라도 대단히 잘못됐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사업을 이 감사장에서 제가 이렇게 왜 자꾸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정말 창동, 오동동에 필요한 사업들을 하기는 해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현재로는 아까 답변내용 중에서 내가 확실하지 않은 부분 자, 여기의 증축해야 되는 사항들 인정해요.

왜? 내가 준공식 하는 날 가서 이것 왜 좀 더 보태서 위로 올리면 사업비 작게 들잖아요, 그죠? 땅 다 있는데다가 공사할 때 하면 작게 드는데 함께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그 자리에서 내가 여러 위원들에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너무 황당해요. 합성동 동마산 시장 앞에 210평을 약 14억 정도 들여서 경제정책과에서 했는데 몇 면, 22면을 했어요, 14억에 22면.

그러니까 이렇게 비싼 돈으로 하는 것은 창동에 이것보다 더 비싸면 비쌌지 그 동네보다는 더 들어간다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이것은 우리 위원회의 감사기관이니까 별도로 업무보고 받기는 힘든데 저 혼자서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참 곤란하거든요.

우리 위원님들이 이런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 정말 새로 해야 될 건지 있는 것을 더 증축을 해야 될 것인지를 사전에 좀 보고하고 그래야 나중에 예산줄 때 줄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래서 그것을 국장님이 우리 위원장님하고 부위원장님하고 상의해서 이 부분만 가지고 정확하게 자료를 가지고 보고할 수 있는 자리를 한 번 만들어주세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위원장님 그것 요청합니다.

○위원장 김동수 업무보고를 그러면 요청하신다 말씀이다, 그렇죠?

손태화 위원 아니, 이 부분에 대해서 저 혼자…….

노창섭 위원 그러니까 알아들었습니다.

이 주차장 부지와 관련해서 따로 자료를 만들어서.

손태화 위원 예, 왜 그러나 하면 이게 중기청에 이미 확정되어있는 사업을 취소를 하고 새로 다른 쪽에 요구를 하는 것이 제가 볼 때는 그게 안 맞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위원장 김동수 그런데 잠깐만요.

그런데 아까 과장님 답변에 이 내용을 지금 도에 신청을 했다고 하셨지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위원장 김동수 중기청에?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오늘 창동 통합상인회에서 이 사업을 신축으로 하겠다라고 해서 사업계획서를 오늘 저희들 제출해서 그것을 접수를 했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아니, 접수를 어디에 했다는 말입니까? 접수를 받았다는 말이에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시에, 서류를 가져와서.

○위원장 김동수 아, 시에 접수를 받았단 말씀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시에 접수했는데 이것을 이제 올려야 되고.

○위원장 김동수 아직 중기청에 그럼 제출한 상황은 아니다?

노창섭 위원 경남도를 통해서 올라갈 것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도를 통해서 올라가야 됩니다.

노창섭 위원 도에 제출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위원장 김동수 아니, 그러니까 그 답변을 분명하게 하셔야, 아까 제가 듣기로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접수를 하고 아직까지는 도에는 발송이 안 됐고 시에만 접수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예, 알겠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말씀하십시오.

박옥순 위원 거기 창동 공용주차장 증축 관련되어서 송 회장님이라고 창동상인회 회장님이 사업계획서를 올렸는데 덜컥 됐더라고요. 그게 선정이 됐어요. 선정이 되고 보니까 증축 주위에 상권들이 있으니까 올라가면 주위 상권이 막히잖아요.

그래서 반대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반대하는 사람과 찬성하는 사람이 이렇게 논쟁이 있다 보니까 시에서 저도 그래서 시에다 전화를 해서 그랬습니다.

이게 행정에서 가르마를 타줘야지 이게 자꾸 주민들 간에 논란이 일어나게 만들면 안 된다, 그래서 이게 천지 잘못된 거다라고 전화를 많이 했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그래서 오늘 또 위원님들이 많이 말씀을 하시니까 지금 증축으로 내려왔는데 별개사업이에요, 별개사업.

염려되는 부분인데 신규로 올려서 만약에 이게 안 될 경우에 그러면 후순위가 고성이더라고요, 고성. 고성으로 넘어간다는 이야기지.

그럼 그 때에 대해서 누가 책임을 질 것이냐, 그래서 과장님께 말씀을 드리니까 서문병철 거기에 대책위원장이 너희가 책임을 지라라고 말씀을 하셨다 하더라고요, 그렇지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나중에 어떻게 책임을 지겠습니까? 이것은 증축으로 내려온 사업은 맞아요.

맞는데 신규로 올리면 별개사업이라고 분명히 했고 그래서 저는 행정에서 책임을 져야 된다,

왜냐하면 이것을 행정에서 가르마를 잘 타줘야 우리 서로 주민들 간에 알력이 생기지 않는다라고 했는데 그게 신문에도 나고 많이 보도가 됐을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특별히 오늘 서류가 접수가 됐고 도에 올려서, 중기청에 올려가지고 확실하게 이렇게 사업비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시겠다고 아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행정감사에 앞서 들어오기 전에.

그 내용이 그렇게 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알겠습니다.

일단 기존 사업은 그대로 진행이 되고 추가로 한다 이 말씀은 아니죠,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증축…….

○위원장 김동수 새로 한다 이 말씀이다, 그렇죠? 그러면…….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증축사업은 포기를 하겠다고…….

○위원장 김동수 그러면 논의가 필요하겠다, 일단 알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자기들이 올라왔습니다.

노판식 위원 한 번 물어봅시다.

○위원장 김동수 예.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상인회에서.

노판식 위원 과장님 지금 민원을 넣은 사람이 서문병철이거든요.

박옥순 위원 예, 맞습니다.

노판식 위원 다수 했는데 거기 민원 넣은데 우리시로 민원이 들어 왔어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시에도 들어오고 중기청에도 들어오고.

노판식 위원 몇 명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게 뭐 한 몇 백 명은 될 것 같습니다, 300명 정도.

노판식 위원 아니, 서문병철 외에?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노판식 위원 그 상인이 그 또르르 해서 집 몇 채 안 되는데 300명 어디서 갖다 들이대…….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 상인들입니다, 상인들. 창동상가에 있는 상인들.

노판식 위원 아니, 그러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지금 당초에 신청할 때 한 240명 정도 해서 상인회장이 신청을 했는데 그게 확정되다 보니까 다시 서문병철이가 반대 민원을 또 넣었습니다.

거기도 내나 200~300명 정도 서명을 받아서 신청이 된 그런 상황입니다.

노판식 위원 아니, 그러니까 내가 질의하는 것은 지금 주차장 전체 넓이가 있는 거기 주변에 이렇게 2층을 올리면 여기 자기 상가가 결과적으로 조망권에 걸린다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하는데 어떻게 삼백 몇 명을 받을 수가 있나 이 말입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거기 상인 외에도, 그 지역 외에도 바깥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받은 겁니다.

그 상인 상가구역 다 받고 그 외에도 주변사람들을 좀 받았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여러 위원님들 이 문제는 아까 당초 의논한대로 별도 업무보고 받는 식으로 하시죠?

노판식 위원 민원이 설령 들어 왔다고 하더라도 우리 담당자들이 생각할 때 얼토당토 해당도 안 되는 사람이 여기 민원을 넣으면 안 되지 그것은 말이 안 되지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어차피…….

노판식 위원 민원 대상이 되는 그런 부분을 좀 정말로 진실 있게 우리 실무자들이 확인을 해 봐요.

여기 진정한 사람이 해당되는 사람이 몇 사람이 되는가 그것을 확인해서 다음에 업무보고를 할 때 명단을 한번 주십시오.

○위원장 김동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 없으면 균형발전과 소관 질의·답변 종결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균형발전과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 감사준비를 위해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26분 감사중지)

(15시40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동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다음은 생태교통과 소관에 대하여 사무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판식 위원 정책질의를 한 번 해야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노판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노판식 위원 지난번에 담당 과장님도 인사이동이 돼서 과장님 저쪽 북마산 국제주유소 혹시 압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북마산역은 아는데 국제주유소는.

노판식 위원 북마산역 조금 위에, 그러니까 내서에서 내려오면 조금 위에 거기에 국제주유소가 있어요.

거기 조금 내려오면 옛날에 이형조 삼성전자 있고 거기 조금 더 내려오면 북마산 역이고 거기 보면 이형조 집에서 조금 더 내려오면 공영주차장 하나 만들었거든요, 우리 통합1대에.

그래서 그 라인이나 밑에 강로라인에 지난번에 자전거 주차장 하나 만들라고 이야기했는데 지금 그 계획이 올해 계획은 안 된 건지?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생태교통과장 강우대입니다.

누비자 터미널을 신규 설치해 달라 이 말씀이지요?

노판식 위원 예.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저희들이 작년까지 우리 누비자 터미널이 전부 다 창원시 전역에 247개입니다. 그러고 금년도에 8개소입니다.

작년까지가 247개소고 금년도 예산이 4억이 편성이 돼서 8개소해서 의창구 1개소, 성산 1개소, 합포, 회원, 진해해서 각 2개소해서 총 8개소가 이미 작년 연말에 다 우리 구청별로 보고를 받아서 현지 확인해서 다 발주해서 6월 한 20 며칠 되면 준공시기에 와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시는 그 신설분야는 저희들이 예산이나 타당성이나 이렇게 검토를 해서 그렇게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2016년?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판식 위원 회원구 계획에 포함을 시켜서 그쪽에 주민들이 상당히 많이 필요로 하는데 사실은 터미널 장소가 어디를 선정하느냐 그것이 중요하더라고 보니까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사실 인도의 폭이 3m나 4m 이상 나와야 되거든요. 저희들이 설치해 주고 싶어도 버스 승강장이나 이런 문제 또 길이 넓이 이런 것이 적합해야 되기 때문에 사실 선정하는 것도 폭이 넓은 인도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위원님이 이야기하시는 그 장소가 만약에 후보지로 올라오면 저희들이 그 현장 가서 검토를 해 보고 내년 예산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좋습니다.

참고적으로 우리 시청도 시청 본청 정문 앞에 터미널이 있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판식 위원 정문 앞에.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판식 위원 지금 북마산 쪽에 공용주차장 그 내에, 장소가 그리 많이 필요한 것 아니거든요. 공용 주차장 내에 도로변 쪽으로는 이것이 상당히 좁더라고요, 내가 한번 보니까.

좁고 이면도로 쪽으로 차가 거기서 주차해서 돌아나갈 수 있는 그런 조건이 되는가 확인을 해서 그래서 그것을 검토를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강로에 보면 축산 농협이 있어요.

그러니까 낙농 농협 젖소 키우는 사람들이 농협을 만들어서 있는 것이 낙농농협이거든요.

거기 앞이 해당되는데 보도블록 그것도 상당히 넓고 되는데 지난번에 나는 이야기 안 했는데 그 분들이 그것을 좀 이야기를 하니까 그분들이 반대를 했다고 하는데 만약 그러면 한 번 더 나도 설득을 해 볼 테니까 우리 실무자들도 설득을 해서 하여튼 그런 장소는 우리가 서로 협상을 하기로 하고 어쨌든 참고적으로 기억을 해 주십시오.

마치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했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춘덕 위원님.

박춘덕 위원 박춘덕입니다.

강우대 과장님 오랜만입니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반갑습니다.

박춘덕 위원 수고 많습니다.

몇 가지만 좀 궁금한 것 한 두 가지만, 98페이지에 보니까 누비자 사고 건수 및 보험 지급 현황이 있습니다.

한 10개월 만에 보니까 한 34건의 사고로 한 800만원 정도 보험처리가 된 것으로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게 사고유형은 어떻게 되나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생태교통과장 강우대입니다.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도에 사고유형을 보면 총 468건 중에 차량과의 충돌이 270건이고요. 이용자 단독이 미숙해서 166건, 기타 32건 이렇게 지금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중상은 4주 이상 그리고 입원 10일 이상 되면 20만원의 위로금을 드리고요.

지금 만약 금년도 작년 9월에 우리 계약할시 사실 지급률이 상승되기 때문에 100% 지급률이 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보험회사들이 사실상 꺼려합니다, 이 자전거보험을, 사실.

옛날에는 3,600만원인데 금년도에는 지금 사망사고시 2,600만원만 지급이 되거든요. 그것 참고 좀 해 주시길 바랍니다.

박춘덕 위원 거기 이렇게 보면 사고가 나면 사고 다발지역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박춘덕 위원 다발지역에서 많이 납니까, 안 그러면 창원시 전역에서 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전역에서 주로 이제 누비자가 사실상 보행자 겸용도 있고 또 차도로 하고 누비자 또 겸용이 이렇게 복합적으로 있기 때문에 자칫 방심하면 충돌 이런 요인이 사실 잠재적으로 요인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하게 타시라고 저희들이 한 1년에 연 만 명 정도 교육도 하고 홍보도 하고 그런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춘덕 위원 창원운동장 부근이나 우리가 시청 앞에서 나가면 운동장 부근 쪽에 보면 3차로 일부 차로에 자전거 도로가 그어져 있는 것을 봤는데 거기서는 사고가 안 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시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겸용을 없애고 전용을 만들어 달라하는데 전용을 만들라 하면 사업비가 이 도심지에서 천문학적인 숫자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정비도 한 1년에 한 20억 정도 확보를 해서 지금 연결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끊어진 단절된 자전거 도로를 연결시키는데 거기에 중점을 지금 두고 있거든요.

그리고 누비자라든가 이런 것도 터미널 설치도 최소화하고 현재 체제에서 더욱 더 알뜰하게 사실 1년에 누비자 위탁대행이 48억 정도 소요가 되기 때문에 예산절감도 해야 되고 이렇기 때문에 현재 체제 위주로 주로 지금 그렇게 착실히 지금 운영하고자 합니다.

박춘덕 위원 본 위원이 볼 때는 우리가 창원시가 자전거 정책을 이렇게 함에 있어서 자전거 이용시설물도 해야 되고 보관대 설치해야 되고, 공기주입구도 설치해야 되고, 터미널도 설치를 해야 되고 여러 가지 복잡하고 또 우리가 관리도 해야 되고 이런 것이 많은데 이런 자전거 정책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서 박완수 시장님께서 나가서 친환경 쪽으로 발표도 많이 하고 아주 잘 된 사업으로 평가가 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게 우리 창원시 복지예산을 보면 우리 전체 예산의 한 37.25% 정도 한 1조 8,036억 정도가 되는데 저는 이 자전거 정책사업도 창원시에 대한 복지의 한부분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하는데 우리 복지예산이 거의 37%가 넘어가는데 자전거 정책을 우리 창원시민으로 봐서는 창원시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고 보험도 들어 주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반대할 이유가 하나도 없죠, 도로도 내주고 하니까.

그런데 이런 것을 우리 창원시 자전거 정책부서에서 자가 자전거를 탈 수 있게끔 정책적으로 유도를 해야 되고 앞으로는 방향설정을 그쪽으로 해야 된다고 이렇게 보거든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앞으로 자전거 대수도 늘어날 거고 그 다음에 우리 누비자 자전거가 보면 GPS가 달려있다고는 하나 방치된 곳이 곳곳에서 많이 발견이 됩니다, 다니다 보면.

그런 관리부재도 많이 생겨날 수도 있고 그 다음에 창원시가 보유하고 있는 자전거 100대 중에 가동하는 것은 제가 볼 때 한 60% 정도 나머지는 대기를 한다든지 수리를 위해서, 그 다음에 차량에 얹혀서 이동 중이거나 이렇게 하는 부분이 많은데 이제 그런 것을 복합적으로 계산을 하면 창원시가 손실이 너무 크다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고요. 해외 선진사례를 보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끔 인프라 구축은 해 주고 거의 자기자전거를 이용해서 자기가 탈 수 있게끔 하는 정책을 이렇게 폅니다.

펴는데 우리 창원시도 이렇게 보면 이제는 그런 정책을 접안할 때가 안 됐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 우리 창원시 누비자가 이제 시작된 지가 2008년도입니다. 2008년도고 2010년도에 경륜공단에 위탁대행을 시켰습니다.

지금 한 7, 8년 정도 되는데 그 동안 우리 자전거 구입이라든가 터미널 설치라든가 인프라 구축하는데 막대한 돈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이렇게 누비자를 세우는 것은 안 되고 중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시민 자전거를 우리가 이제 모바일식이나 등록을 해서 창원시에 예를 들어 추정을 하자면 시민들이 타고 다니는 것이 한 30만대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그러면 그런 분들을 우리가 모바일 등록시켜서 도난방지라든가 보험이라든가 그런 분들이 등록하는 시민들에게만 혜택해 주는 방향이라든가 전체적으로 이런 구상을 해서 중장기적으로 검토를 해서 한 번 그렇게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그래서 그것을 제 생각에는 이것을 좀 자전거 정책 장기개발 계획을 수립을 해서 자가 자전거를 이용해서 운영하는 사람한테 우리 창원시가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이런 제도로 마련이 되어야 되겠고 그 다음에 거기에다가 개인 자전거지만 광고를 부여해서 거치하는데 혜택을 준다든가 이런 것을 정책적으로 개발을 좀 해 달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앞으로 우리 자전거 저것도 저는 이게 복지예산 하고도 맞먹는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우리가 줄여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장애인이나 노인이나 이런 부분은 앞으로 수요가 늘어나니까 복지예산이 거의 더 늘어난다고 보고 있고 그런 부분에 우리 자전거 정책도 좀 감소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내야 된다, 그런 것이 감소하면 우리가 도로부분에 좀 더 투자를 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좀 역량을 모아주시길 바라고 지금 제2안민터널이 설계 중에 있습니다, 제2 안민터널.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박춘덕 위원 한 6월 말 정도가 되면 설계가 완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2안민터널에 설계 당시부터 자전거 도로가 들어갑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지금 안민터널이 완전 실시설계확정은.

박춘덕 위원 아직 안 났습니다, 아직 안 난 것으로 저도 알고 있는데.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이 터널은요. 자전거 전용도로로 하기 때문에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갈 수 없답니다.

박춘덕 위원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니고 자동차 전용도로.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아, 자동차.

박춘덕 위원 자동차 전용도로인데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지금 안민터널이 기존의 자전거 도로가 갈 수 없는 곳인데 자전거정책에 의해서 창원 진해를 잇는 구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한 46억 정도 들여서 공사를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기존 안민터널에 자전거이용 빈도수가 얼마나 될까요? 그게. 창원방면 진해방면 포함해서.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제가 보니까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안민터널로 출퇴근을 한다 아닙니까?

그래도 한 30~40명, 많을 때는 30~40명 정도 왔다 갔다 하고요.

박춘덕 위원 1일 왕복으로?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하루에.

박춘덕 위원 30~40명이면 굉장히 많은 숫자다 그렇지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그런데 왜냐하면 안민터널 그 당시에 연결한 것은 우리가 함안에서 부산 용원을 거쳐서 부산까지 2009년도부터 국가 네트워크 자전거도로가 개시가 됐는데 이 사업이 209억입니다.

2018년 12월까지 가야 되는데 올해도 26억이지만 내년 이후로도 44억이 사실 부산까지 연결이 필요하거든요.

내년 이후로는 감사원 감사가 지적 돼서 우리한테 돈을 안 준다 그러는데 우리는 최대한 돈을 받아서 용원까지는 완결을 지으려고 하거든요.

그럼 용원에 우리가 창원시 경계가 끝나기 때문에 나머지는 부산에서 연결만 하면 되니까 저희들은 거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춘덕 위원 지금 안민터널이 물론 인구가 늘어나서 그런 문제도 있겠지만 지금 우리 생태교통과에서 터널 내 등 설치 작업준비하고 계시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아마 우리 구청 안전건설과에서 차선이 희미하게 안 보이니까 그 벽에 접촉사고가 날 우려가 있다, 지금 김진술 과장님이 도시계획과장으로 들어 갔습니다만 그래서 표지면 벽에다 붙이면 그래도 차가 부딪힌다든가 이런 것이 없지 않겠느냐…….

박춘덕 위원 지금 그것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주관을 해서 전 고속도로 국도를 지금 다 하고 각 지자체 별로 보유하고 있는 터널 내에서도 그것을 설치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처음에는 좀 뭐 운행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는데 적응이 되니까 또 안전에 굉장히 좋다 이런 생각이 들고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희 우리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안민터널 중에 꼭 자전거 도로가 거기 들어와서라기보다는 제가 볼 때는 차량대수가 늘어나서 그렇다고 보고 지금 문제점이 안민터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것이 달리는 차속에서 옆에 갓길이 확보가 안 되다 보니까 협소한 공간 때문에 사고가 참 많이 일어나고 있고 터널 내에 이렇게 보면 자기들끼리 교통사고가 나서 차주들끼리 합의한 사항 그 다음에 보험회사만 연결해서 합의한 사항을 빼고 진해경찰서에 연락이 되어서 교통사고 조사처리를 한 건수가 2012년 22건, 그 다음에 15건, 그 다음에 2014년에 많이 나왔어요, 한 34건.

2015년도 올해 들어서 한 16건 정도 사고가 났는데 이것은 인구가 늘어나고 차량이 늘어났다기보다는 터널 내부에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어느 정도 일조를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그래서 이왕 건설된 부분에 철거하지는 못 할 것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박춘덕 위원 그렇게 하는데, 지금 그 진해출신위원들이나 진해경찰서장님을 비롯한 경비교통과장, 계장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삼호광장 진입을 할 때에 좌회전 정체 차량으로 인해서 터널 내에 속도감이 없다 보니까 뒤에서 추돌하는 사고가 많이 발생을 해요.

그런데 만일에 갓길이 있다면 자전거도로가 없다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만 앞에 차가 있으면 옆에 피해갈 공간이 한 70cm 이상이 있기 때문에 거기로 이렇게 피하면 대형사고는 면할 수가 있는데 지금은 피할 곳이 거의 10cm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바로 가서 추돌할 수밖에 없는 구도가 되어 있는데 우리 강우대 과장님은 진해 잘 아시니까 삼호광장 나올 때에 이렇게 보면 대우 푸르지오 쪽으로 이렇게 자전거 도로가 선형이 변경이 되어있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박춘덕 위원 그 부분을 진해경찰서 경비교통계에서 하는 이야기는 안민터널 들어가는 쪽하고 나오는 쪽에 보면 중앙분리대가 이렇게 길게 삼각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되어있는데 중앙분리대를 일부를 절개를 해서 거기서 좌회전 차선을 좀 늘려 달라…….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화단 말하지요?

박춘덕 위원 예, 화단.

화단 있는 데 거기를 좀 절개를 해서 좌회전이 터널 입구까지 되게 해 주고 그 다음에 자전거도로 있는 쪽을 조금 물려서 경화방면으로 터널에서 빠져 나오자마자 지금은 헌병초소 밑에서 우회전 하게 되어있는데 터널 입구에서 확장을 해서 우회전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요청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과장님한테 질의를 하고 싶은 것은 그 터널에서 나와서 자전거 이용 빈도수가 예를 들어서 많다면 그 선형 변경하기가 굉장히 힘들 겁니다.

자전거를 타고 나오다가 스스로 추돌사고가 생길 수가 있는데 한시적으로 우리 제2안민터널이 2020년 완공목표로 해서 한 1년 정도 당기는 것으로 2019년이 되어 있는데 지금 아직까지 설계도 다 안 된 상태고 보상도 해야 되고, 공사도 아주 시간이 아주 많이 남았기 때문에 그 자전거도로를 선행을 변경을 해서 좀 우측으로 물릴 수 있는 여건이 있나 그것을 좀 질문을 드리고 싶고, 여건이 있다면 즉시 공사가 가능한지 그것을 터널내부까지 와서 자전거 타고 가지는 못해도 걸어서 올라가서 이렇게 그쪽에서부터 다시 타고 내려갈 수 있게끔, 한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끔 그런 공간을 좀 확보를 해서 공사가 가능한지 어떻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지금 도로상으로 자전거를 내달라는 말씀입니까?

박춘덕 위원 아니, 지금 자전거 전용도로가 지금 있지 않습니까? 아파트 화단 쪽으로.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지금 터널이 끝나고 나면 푸르지오 지금 500m로, 화단 위쪽으로 지금 자전거도로가 연결돼 있지 않습니까?

저쪽에서도 위쪽으로 되어 있고 거기서는 폭이 아마 안 나오지 싶은데요. 저희 현장에 가서 한 번…….

박춘덕 위원 내일 한번 방문하셔서…….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현장에서 보고 과연 몇 미터가 나올는지 현지 확인을 해서요.

박춘덕 위원 한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그런데 그게 절개면에서 너무 절개가 경사가 져서 안 나갈 겁니다.

박춘덕 위원 그러니까 자전거를 터널 안에서 타고 들어가서 계속 타고는 못 갑니다.

제가 요구하는 것은 못가고 제2안민터널이 완공되는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그곳까지는 자전거 타고오고 거기서는 좀 걸어서 계단을 만들든지 해서 올라갈 수 있거나, 영 계단이 많으면 안 되겠지만 자전거 이용객이 최소한 이해할 수 있는 방면 안에서 할 수 있게 좀 물릴 수 있으면 물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좀 한번 현장을 방문하셔서…….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박 위원님하고 현장에 가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그것을 확인을 한 번 좀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안에 조도하고 할 것이 많은데 이것은 생태교통과하고 안 맞아서 나중에 관계부서하고 제가 협의를 하고 자전거 전용선을 선형이 변경이 가능한가, 그러면 자동차가 원활하게 빠지니까 지금 안민터널이 설계 당시는 4만 1,000대인데 지금 7만대가 넘어요.

시간당 설계도 시간당 1,500대인데 지금 시간당 3,000대 넘습니다. 그런 상황이고 하니까 다른 터널은 밀리면 슬슬슬 가기도 하는데 안민터널은 그냥 정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흐름을 뚫어줘야 하는데 자전거 도로가 많이 걸린다, 그래서 현장을 한번 방문해서 한번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최대치라도 할 수 있게끔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잘 알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주십시오.

이옥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옥선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전기 자동차 한 가지만 조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실적하고 쭉 보니까 96페이지, 97페이지를 보니까 부서별로 보급현황에서 의창구와 성산구가 다른 구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작은 수준입니다,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관용 말씀하시지요?

이옥선 위원 예.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이옥순 위원님 생태교통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관용 보급 결정은 우리 회계과에서 합니다. 구입은 저희들이 하는데 전기자동차는 하는데 관용은 우리 연식이 되면 우리 창원시가 승용차가 244대입니다.

그중에서 지금 전기자동차가 작년까지 81대고 금년도 20대가 와서 지금 101대입니다. 101대이기 때문에 우리 창원시가 전기차 보급률이 지금 46%까지 와 있습니다, 사실.

그런데 구입은 우리 전기차라고 해서 우리 예산에 반영이 되어 있으면 구입은 하고 이제 대체라든가 보급은 우리 회계과에서 전부 다 보급을 하기 때문에 저희가 왜 구청으로 이래 안배를 안 했나 하면 제가 사실은 합의를 해 주는 그런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이옥선 위원 아니 아니, 저는 왜 그것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어쨌든 그것은 내구연한이 다 된 차들만 교체를 하는 수준에서 그렇게 됐단 말씀이시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이옥선 위원 그 다음에도 지금 각 동별로도 내려간 차들이 있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이옥선 위원 그것은 포함이 안 된 거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지금 81대는 기존에 되어 있습니다. 작년까지 81대 나갔고요.

이옥선 위원 지금 각 동에 나가 있는 차들이 몇 개나 되나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지금 구 별로 배치가 되어 있는데 동에 같은 경우는 지금.

이옥선 위원 확인 한번 해 보십시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지금 어느 구 말합니까? 지금 구 별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이옥선 위원 합포구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이게 전기차가 창원 쪽에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구)창원은 통합 전에 이미 승용차가 시발차가 보급이 되어있었고 마산이나 진해는 보급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창원 쪽에는 교체시기가 아직 남아있어서 작고, 마산은 신차를 배정하다 보니까 조금 많이 배차된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옥선 위원 따라서 충전 인프라 보급현황 부분도 마찬가지라고 보면 되겠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예, 맞습니다.

이옥선 위원 그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예.

이옥선 위원 근데 이제 민간 전기자동차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의창구나 성산구가 많이 늘어나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이것은 본인의 신청에 있어서 배급을 하기 때문에.

이옥선 위원 그렇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쨌든 전반적으로 우리시에서 전기자동차 공급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예.

이옥선 위원 그런데 저는 여기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고자 하는 겁니다.

지금 전기자동차가 어쨌든 정부시책 차원에서 상당히 연료의 어떤 탄소 절약차원이라든지 탄소감소 여러 가지 친환경적으로 전기자동차가 효율이 있다 이랬는데 엊그저께 5분발언 의회 본 회의장에서 아마 보셨듯이 실제로 전기에 대한 전기사용 문제에 대한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태교통과에서 예를 들면 전기차 한 대에 전기량이 얼마나 소모되는지 검토를 한번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저희들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예, 알겠습니다.

나중에 자료를 혹시 준비가 되어 있다면 나중에 저한테 제출 해 주시고요.

제가 이 수치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전기를 그만큼 상대적으로 탄소가 절감될지는 모르겠으나 전기사용량이 늘어가는 겁니다, 그렇죠?

전기사용량이 늘죠? 전기를 충전하다 보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그 대신 연료비가 지금 전기차를 사용하면 한 달 연료비가 전기사용료가 5만원이 안 나옵니다.

이옥선 위원 일단 연료비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환경을 보자는 겁니다. 환경을 이야기하는 거죠.

연료비는 절감이 될 수 있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이옥선 위원 그 다음에 앞으로 대체에너지를 해야 되는 이유가 다른 데 비용이나 실제 투자비가 많이 든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대체에너지를 만들자는 이유는 실제로 그에 비한 지금 당장은 비용이 더 들더라도 장기적으로 보자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런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지금 말씀하셨듯이 전기를 사용했을 때 우리가 소모되는 기름값보다 작을 수는 있습니다, 대당.

문제는 그것이 그냥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면 지금 핵발전소라든지 발전에 대한 전기나 이런 부분에서 제기가 되고 있듯이 이런 부분을 무한정 공급하는 것이 분명히 친환경적이라는 것만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좀 더 우리가 면밀하게 검토를 해 봐야 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어쨌든 지금 몇 년간은 전기차 공급을 위해서 정부정책도 그랬고 우리시도 어쨌든 환경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그렇게 가려고 노력했던 것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이옥선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예를 들면 그런 것에 대해서 자료들은 이미 많이 나와 있는 것 같은데 예를 들면 우리시의 어떤 지금까지 전기자동차 정책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한 번 검토를 해 보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용역을 준다든지.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 부분은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먼저 이옥순 위원님께서 전기차 사용시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CO²가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느냐 이게 주가 아닙니까, 그렇죠?

맞습니다. 전기를 사용하는 것 같으면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그에 대한 CO²가 생산합니다.

그 대신에 휘발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도 이 전기보다 더 많은 CO²가 발생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계산했을 때 전기차는 일반 휘발유차보다는 CO² 발생량이 친환경적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제 전기차는 우리가 태양열 자연전기를 생산도 많이 하고 원전도 하고 화력도 하고 있지만 휘발유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전체 원유를 퍼 올려서 정제를 해야 되고 이송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CO² 발생량이 전기생산량보다는 많이 발생됐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는 우리 전기가…….

이옥선 위원 그래서 지금 대체에너지를 저희들이 개발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친환경적이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옥선 위원 전기가 친환경이다라고 말씀을 하시면 안 되죠, 국장님.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우리가 아직 전기가 전기차를 운행하는 과정이 휘발유차보다는 친환경적이다, 일반 전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차만 이야기했을 때.

이옥선 위원 제가 지금 깜빡하고 언론에 보도됐던 부분도 자료에 안 갖고 와서 그러는데…….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저희들도 그것을 위원님 봤습니다. 봤는데요, 저희들이 환경부 질의를 해 놨습니다.

환경부에서도 그것을 학자마다 갑설을설이 있는데요. 그것은 환경부도 2020년까지 20만대를 전국에 공급하겠다고 5개년 계획을 세워서 각 자치단체에 공문을 보내고 그것을 할 때는 그 나름대로의 용역을 거쳐서 지금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질의를 지금 올려놨거든요, 지금 인터넷 질의를 올려놨기 때문에.

우리도 이 무슨 소리냐, 특히 이 앞전에 신문을 보니까 도민일보인가 삼천포에 있는 화력발전소에서 공급이 우리 진해에 오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맞냐 이런 식으로 보도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 문제 때문에 저희들이 환경부 질의를 해 놨거든요.

그랬는데 삼천포 화력발전소에서 화력 발전된 것이 우리 창원시로 오는 것은 몇 %도 안 됩니다, 실질적으로 % 상.

지금 전기란 것은 전국적으로 서로 주고받고 하기 때문에 삼천포에서 공급된 것이 전라도도 갈 수 있고 서울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런 관계가 있기 때문에 꼭 그렇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환경부 답변 내려오면 우리 위원님한테 한 번 설명을…….

이옥선 위원 그것 주시고 마지막으로 제가 한 가지만 정리를 할게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이옥선 위원 지금 전기를 아끼려고 합니까, 더 늘려서 증가시키려 합니까? 사용량을 전반적으로, 우리 국가정책상.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전기는 뭐 물론…….

이옥선 위원 줄이려고 하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대체에너지가 개발되고.

이옥선 위원 그럼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솔직히 화석도 줄여야 되고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옥선 위원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정부정책하고도 안 맞는 말씀이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이옥선 위원 우리가 인정을 할 것은 인정하고 나름대로 전기자동차가 갖고 있는 장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과다포장 돼서 우리들이 일부는 대처할 수 있겠으나 그리고 근거리에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먼 거리 갈 경우에는 설치비부터 시작해서 전기사용량이라든지 모든 부분에서 결코 친환경적이거나 비용절감 부분이 아니라는 부분들을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런 부분에 전반적인 우리 전기자동차 확산정책이 검토가 좀 됐으면 좋겠다는 측면에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그러면 환경부 회의가 있다든가 그러면…….

이옥선 위원 그 답변 나오면 바로 답변해 주십시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이런 것 반영을 하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동수 이옥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좀 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분, 손태화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손태화 위원 손태화 위원입니다.

제가 좀 길 수도 있으니까 중간에 잘라주시면 다음에 하겠습니다.

77페이지 보면 2014년도에 어떻든 이게 예산이 146억원이고 지출행위액이 137억입니다. 복지예산이라고 말씀들은 하시지만 정말 2012년도에는 이 금액이 한 200억 정도 됐거든요.

그래서 안상수 시장님 취임하시고 난 뒤에 그때 뭐를 또 짓는 것을 보류를 하고 이렇게 막 하시면서 지금 상당히 예산이 많이 위축이 된 데도 불구하고 작년에 137억이나 집행이 됐다한데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2015년도 이월예산 조치에 보면 예산이 이월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게 국가자전거 구축도로 함안에서부터 부산까지 가는데 이게 200 몇 십억 이것은 전부 다 100% 국비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전부 209억입니다.

손태화 위원 209억이 100% 국비예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아닙니다,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입니다.

손태화 위원 시비 35%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국비 그것 온다고 시비 35%나 들어가는 자전거도로가 내가 2012년도에 시정질문도 하고 내가 우리 위원들 위원회 만들어져서 내가 위원들한테 조사를 받기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정말 자전거 도로가 어느 정도 부실로 되어있는지 과장님 알고 계세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부실요?

손태화 위원 자전거가 다니지 못하는 자전거 도로가 함안에서부터 부산까지 지금 가고 있다는 이야기예요.

과장님 자전거도로 개설되어 있는 데 한번 쭉 다 다녀보셨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일단 저는…….

손태화 위원 괜찮습니까? 다닐만 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제가 전체적으로는 다 못 돌아보고…….

손태화 위원 아니, 그래 최소한 함안하고 부산가는 길 거기는 다녀봤어야 될 것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연결되는 데는 저쪽 본포에서 낙동강 이래서 가봤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래요? 그러면 지금 제가 전에 이 감사자료나 이런 것 보면 대충 나오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손태화 위원 회성동 거기가 마재고개죠?

마재고개에서 회성동 주민자치센터까지 내려오는 자전거도로 한 번 가 보셨어요? 직접 타 봤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회성동에는 못 가봤습니다.

손태화 위원 최소한 과장님으로 오셔서 자전거 이것 감사 받는다고 하면 적어도 국책사업으로 돈이 200억이나 들어가는 도로는 한번 자전거타고 다녀봤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그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손태화 위원 안 했죠? 그래서 지금 답변을 할 수가 없잖아요, 현장에 안 가보고. 저기 가면 훨씬 더 모르고.

그런데…….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차를 타고 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손태화 위원 예?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차를 타고 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손태화 위원 차를 타고 돌면 이 자전거도로가 문제가 뭔지를 몰라요.

그런데 2012년도에는 정말 여러 가지 힘든 사항들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오늘 좀 이렇게 해야 될 부분들이 마재고개에서 회성동, 그러니까 보도가 5m 폭 되는 지점까지 오기전까지는 자전거 도로를 만들었는데 정말 자전거도로가 아니거든요.

자전거가 어디로 다니느냐 하면 전부 차도로 다닙니다. 내가 사진 찍어서 다 배부하고 위원들한테도 배부하고 생태교통과에도 배부하고 시정하라 했는데 지금 그때 계장님이 지금 의창구청에 건설과장님으로 승진해서 가셨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차 과장님요?

손태화 위원 차 과장님 아닌가? 차 과장님 승진해서 가셨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손태화 위원 아니, 아는 사람이 다 가버리고 후임 과장님들이나 계장님들이나 이것 내용을 모르고 있으니 감사가 되겠느냐고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제가 자전거 한번 타고 끝나면 한번…….

손태화 위원 어느 정도로 잘못 되었나하면 내가 거기서 하루 종일 있어 봤거든요.

사진도 막 찍고 한 명도 자전거도로타고 오는 사람 없고요. 주말되니까 내서에서 막 내려오는데 내리막길입니다.

전부 차도로 다 내려가요, 100%. 자전거 도로를 함안에서 서울까지 연결해 본들 무슨 소용이 있나, 그렇죠?

그 다음에 또 진해에 이치우 위원님이 우리 위원회에 계시다가 기타 위원회로 가셨는데 어제도 열불을 내면서 말이지 진해 쪽에 자기가 차타고 다니니까 너무 잘못된 데가 많대요. 지금도 공사하고 있는 구간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 구간이 현재 하고 있는 구간이 그쪽에 지역위원이 잘못되었다고 많은 위원들이 저는 말을 들으면 아, 그게 잘못된 이런 것이 잘못됐구나 하고 아는데 내 사진 이것 하나 지금 출력을 못 했는데 보여주면 KT 앞에 벌써 도로 조성된 지가 4년 됐거든요.

4년 됐는데 자전거도로 가다가 KT 버스부스 있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아, 버스정류장이 있습니까?

손태화 위원 버스정류장이 있고 육교 다리계단이 끝나는 지점에는 사람이 내려갔고 자전거를 들고 옮기기조차 힘든 도로를 만들어놨다고요.

그 밑에는 얼마든지 부스만 조금 옮기는 되는데 그런 것을 조성하고 할 때 해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데 진해에 그런 데가 많대요. 그러니까 과장님 정도가 되면 생태교통 이것 국비를 들여서 연간 137억이나 사업을 집행을 한다라고 보면 전부 거의 대부분이 전용도로 만드는데 들어 간 사업비잖습니까?

과장님 오신지 얼마 되셨지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5개월 됐습니다.

손태화 위원 5개월 되셨으면 자전거 도로 한번 가보셔야지, 생태교통과장이 전용도로 최소한 국책사업인 데는 뭐가 국책사업이 문제인지 그렇게 꼭 해 보시길, 자전거 타실 수는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탈 줄 압니다.

손태화 위원 꼭 오늘 감사 끝나고 나면 빠른 시일 안에 토요일이든 일요일 함안 시작되는 지점부터 진해까지 한 번 가보십시오, 물 좀 넣어서.

그러면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직접 느끼셔야 제가 더 이상 이야기 해본들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잘 알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약속하겠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손태화 위원 그 다음에 작년에 감사내용에도 있지 않습니까?

81페이지 이런 것 보면 사고위험 많고 안전시설이 미흡한 부분은 시설 보완하겠다, 작년에 지적했는데 하나도 개선이 안 됐습니다.

그 감사 지금 뭐하는데 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저희들도 턱 낮추고 그 다음에 블록도 설치하고…….

손태화 위원 아니 아니, 블록도 설치가 아니라 한 번 설치되고 나면 그 뒤에 내가 여러 군데를 지적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개선이 안 된다는 거예요.

예산이 하나도 없는데, 집행된 것이 어떻게 개선됐냐고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그래서 지금 삼개 권역별로 2억 6,000의 단가계약이 되어있다 아닙니까?

단가계약이 그것 가지고 다 사업을 부분적으로 하거든요. 그 수리…….

손태화 위원 단가계약으로 사업하는 거지 이게 잘못된, 그러니까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놓고 잘못된 안전시설이 미흡하고 자전거가 못 다니고 구불구불 시설 보완개선 하는 것은 어디든 찾아본 데가 없다고요.

개선한 데 있으면 그 자료 한 번 갖고 와 보세요.

이 감사해 본들 소용이 없다니까요.

이번 감사에 지적된 거요, 내년 감사 때 그 자리에 또 안 계시기 때문에 나 몰라라 해 버리면 끝이에요.

근데 이렇게 하지 마십시오, 정말.

직접 체험하시고 또 그 밑에 보면 81페이지 운영인건비 절감 경륜공단 공용자전거팀 직급하향조정으로 인건비 절감 이게 처리내용이잖아요,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손태화 위원 집행부에서 그렇게 했다는 말씀이잖아요.

어떻게 처리가 이렇게 절감이 됐습니까?

내가 알기로는 이게 내려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올라갔지 싶습니다. 이것 결과가 있습니까? 인건비 뭐 직급을 하향조정해서 누비자 운영비…….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작년 11월 12일 시장님 방침 받아서 일단 경륜공단에 시달은 했습니다, 정책토론회를 거쳐서.

손태화 위원 뭐를 시작했다고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시달했다고요.

손태화 위원 시달을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손태화 위원 시달을 하면 끝이네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아닙니다…….

손태화 위원 그러면 우리시가 위탁운영비 얼마 줍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지금 예산상에는 47억 5,000만원입니다, 금년도 예산이.

손태화 위원 작년은 얼마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작년이 48억 5,000정도 될 겁니다.

손태화 위원 예?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작년에 사실 2억 6,000을 절감을 했는데, 예산을 절감을 했거든요.

손태화 위원 얼마를 절감을 해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작년에 한 2억 6,000요

우리 결산 여기 안 나옵니까? 보면 집행에 아마 결산할 때 보면 자료가 나올 겁니다.

2억 6,000이 대행사업비에서 남았습니다.

손태화 위원 대행사업비에서?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2억 6,000을 절감했습니다, 나름대로.

그리고 금년도에도 45억에 기준을 맞춥니다. 예산이 그리 되어 있어도 저희들이 5급 하나 정리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올해도 한 45억 이상은 지출이 안 되도록 그렇게…….

손태화 위원 이게 처음에 2012년도에 얼마였느냐 하면 30억이 안 넘었습니다. 어느 날 50%를 올려서 45억, 47억 됐어요.

그런데 막 올려놓고 이제 돈을 막 줘놓고 보니까 남으니까 절감을 한 것이 아니고 과다 계상한 거예요, 우리가 볼 때는.

그래서 이게 위탁수수료가 여기에 그것은 그냥 날라 가고 없는 거지 않습니까,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거의 뭐 사실상 인건비가 그리 70%를 차지하다보니까 그렇지 않겠습니까?

손태화 위원 그러니까 처음에는 30억인데 1년 사이에 50%가 올랐다니까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이제 통합이 되다 보면 터미널수도 늘고…….

손태화 위원 통합 때문에 아니고, 통합된 것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터미널수도 늘고 자전거숫자도 늘고 이렇기 때문에 인력도 지금 거의 90명까지 왔습니다. 90명까지 왔기 때문에 45억 중에 인건비가 31억입니다, 실질적으로.

그래서 저희들이 개선방향을 연구를 하고 지금 그 다음에 나머지 직급체제도 낮추려고 노력을 하고 이렇게 있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래서 시장님께서 참 내가 박완수 시장님이 계실 때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박완수 시장님이 시장직을 그만두시고 다른 시장님이 오시면 누비자 정책이 바뀔 것이다, 이렇게 했는데 종합터미널 짓는 것 일단 보류됐죠,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장기보류 됐습니다.

손태화 위원 보류됐죠, 그렇죠?

그것 없어도 지금 운영 잘되고 있죠,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불편하더라도 해야 안 되겠습니까?

손태화 위원 그러면 더 불편한 것이 어디가 더 불편한 줄 알아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그래서 전기배송 쪽으로 우선 전기배송 쪽에 힘을 돌리고 있습니다, 시선을.

손태화 위원 그래서 어떻든 복지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시민들이 누리던 복지를 줄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예산을 잘못 계획하고 관리가 잘못되어서 낭비되는 것은 없어야 된다, 이 말씀 제가 드리는 거예요, 이해되십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잘 알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자, 그러면 지금부터 거기에 대해서 제가 문제제기를 하겠습니다.

누비자 자전거가 2011년도에 1,000대 사는데 58만원씩 주고 샀습니다, 중국산 자전거를.

자, 그 이듬해에 2012년도에 2,000대를 구입하는데 똑같은 자전거에서 조금 리뉴얼을 된 것이 63만에 구입을 2,000대를 했습니다.

가격이 너무 문제다라고 하니까 80 몇 만원짜리 자전거를 63만원에 계약을 한 것은 엄청나게 절약해서 샀다라고 그 당시에 이렇게 집행부에서 항변을 했는데 오늘 이 자료를 받아보니까 2013년도에는 한대도 구입 안 했고, 2014년도에 작년에 500대를 구입했는데 46만 4,000원에 구입했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손태화 위원 제가 만약에 2012년도에 그런 시정질문이나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은 한 70만원쯤 구입을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작년에 구입한 자전거가 지금 타는 데 문제가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당시에 초기에는 누비자 자전거에 GPS라든가 아마 앞에 핸들부위에 GPS라든가 첨단기능이 갖추어진 자전거다 보니까 대당 60 몇 만원을 했고, 지금은 46만 4,000원짜리는 GPS라든가 그런 기능을 빼고 나니까 지금 단가가 16만원 정도 절감이 됐거든요.

물론 그 동안 우리 손 위원님께서 2~3년 전에 저도 봤습니다. 다른 위원회지만 누비자 터미널 관계라든가 누비자 원가라든가 신문지상이나 봤습니다. 봤기 때문에 저보다 더 전문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착실하게 하나하나 개선할 것은 개선하고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지금도 더 누비자 자전거는 지금 없앨 수는 없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손태화 위원 현 수준정도는 유지가 되어야 되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손태화 위원 그래서 앞으로 구입할 누비자 자전거에 대해서 그 기능들이라거나 이게 정말 우리 공용자전거로서의 기능만 할 수 있으면 되지, 그렇게 과도한 그런 것 하나 붙임으로서 원가는 사실상 3만원밖에 안 되는데 실제 구입하면 10만원 넘게 줘야 되는 내용들이 거기 많이 들어 있다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필요 없는 것을 기능을 넣어서 우리 휴대폰도 그렇지 않습니까. 이것은 개인이 사니까 기능이 많든 적든 가격이 얼마든지 관계가 없는데 공용자전거는 공용자전거로서의 역할만 할 수 있도록만 기능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래서 이 거품도 앞으로 더 빠져야 된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야 유지비 그 다음에 그 시스템이 돌아가는데 우리가 예산의 복지를 줄일 수는 없지만 예산은 절감을 해서 갈 수 있도록 해야 되는 정책은 우리 현재 담당하시는 분들의 몫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자, 그 다음에 터미널 관련 한 번 이야기해 봅시다.

터미널에 문제제기를 한 것은 철판으로 되어있는 터미널 받침대 가격이 과다하게 예산이 나왔다, 이렇게 제가 문제제기를 했는데 그것은 눈에 보면 딱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종전에 하던 식으로 토목공사 방식으로 지금 변경을 해 버렸어요. 제가 가서 찍었는데 지금 종전에는, 내가 문제제기 하기 전에는 한 개소당 6,000만원 정도 됐는데 요즘은 5,000만원 정도합니다.

그러니까 대략 20% 가까이가 10 몇 %가 지금 현재 적은 사업비로 요청을 하고 있는데 토목공사 이것은요, 제가 가보니까 실제 지금 나가는 돈보다 더 절감할 수가 있거든요. 그 공사자체도 과잉공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공정마다 다 찍어놨어요.

그러니까 눈에 안 보이는 것은 막 이렇게 나간다니까요.

그리고 유지보수 하기로, 이것은 유지보수가 불가능해요. 토목공사 이런 것은 밑에 이상이 생기면.

철판은요. 그냥 부분별로 빼서 할 수 있고 이렇거든요.

그럼 또 조금 많으면 잘라서 빼서 이쪽에 30대를 설치했는데 이용객수가 적다, 20대로 줄이고 나머지 20대 있는데 거기에 가서 10대 더 붙여주기도 하고 이런 탄력성이 있는 누비자 터미널이 돼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제가 보기에는 아이디어는 철판 받침대가 훨씬 좋아요.

그런데 가격을 어떻게 산정했느냐고 그 때 당시에 담당계장이 받침대 그것 어떻게 해서 이게 85만원씩 됐느냐고 하니까 서울시에다가 물어보니까 100만원쯤 한다고 해서 그 금액을 좀 낮춰서 90 몇 만원 설계해서 입찰하니까 85만원으로 됐다, 이 답변이거든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저희들이 토목공사라든가 철판 까는 것은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철판을 할 때는 철판을 하고 또 공사할 때는 하고 이렇게 폭이라든가 이런 것은 여건에 맞게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철판을 하라, 토목을 하라 이것을 제가 주장을 하지는 못 하는데 뭐냐 하면 예산을 좀 더 세밀하게 분석해 보고 그렇게 하면 더 줄일 수 있다 이런 거예요.

저는 철판으로 하든 토목으로 하든 4,000만원 이내로 줄이면 보급대수가 지금 8대였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손태화 위원 거기 한 아, 8곳.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올해 4,000만원 들여서 했습니다, 줄였습니다. 5,000만원인데 계약상에는.

손태화 위원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손태화 위원 5,000만원이 4,000만원이 됐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계속 줄였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래서 내가 지금 그것 모르고 예산 5,000만원 나와 있잖아요.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것이 안 보고도 알잖아요.

그러니까 그 정도 수준이면 이제 좀 더 어디에 들어가야 되느냐 하면 거기까지 줄였다니까 나중에 자료 한 번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낙찰기준도 87% 정도.

손태화 위원 그러니까 6,000만원 하던 것이 그냥이 아니고 우리 위원들이 이렇게 이야기함으로써 30%씩 절약되는 이런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해 주시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잘 알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래서 그 남은 것 한 개 더 하겠네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손태화 위원 한 개 더 하겠네요?

8개에 1,000만원씩 주면 8,000만원 줄잖아요. 2군데 더 하네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물론 집행잔액에 의해서.

손태화 위원 그것 집행잔액 노판식 위원님이 이야기하는 데 하나 해 주고 또 내 하는데 한 개 해 주고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웃음 소리)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차후 검토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아니, 남겼으면 그것을 써야지. 이것은 웃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든 누비자 정책에 들어가는 다른 시에 없는 우리시의 복지인데 정말 좀 예산절약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래야 지속적으로 갑니다.

내가 계속 주장하는 것이 아까 조금 전에 우리 박춘덕 부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누비자 자전거 정책은 거기서 예산절감으로 가고 그 다음에는 생활자전거, 개인이 타는 자전거 시스템으로 가야 된다, 서울에는 전부 다 개인자전거 터미널 만들어서 얼마 전에 TV에 한 번 나오더라고요.

안에 방치되어서 막 이런 것들도 있는데 그런 정책을 우리시가 그것은 일부라고 생각을 합니다. 잘못된 것은 사람들이 버리고 갔는지 이런 부분들은.

그러나 앞으로 우리 창원시가 명품도시로서 거듭나려고 하면 생활자전거 터미널이나 도로를 만드는데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길로 가야된다, 이게 여기서 지적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과장님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잘 알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손태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노창섭 위원님.

노창섭 위원 제가 연달아서, 노창섭 위원입니다.

주제가 비슷해서 제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자전거 현황을 우리 손태화 위원님이 잘 아시겠지만 자전거를 가장 많이 타는 사람은 접니다. 오늘도 타고 왔고요.

그래서 저는 하루에 누비자를 한 번 이상은 꼭 탑니다.

그래서 장·단점이 지금 분명히 있다라고 보는데 저는 손태화 위원님이나 박춘덕 위원님이 지적하신 예산을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되는 데는 동의합니다.

그렇게 해야 되고 그런 부분에서 지적하는 데 그러나 전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모범적으로 마산하고 진해가 통합됨으로 인해서 자전거도로나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 특히 제 지역구 성산구 같은 경우 출퇴근 시간에 상당하게 누비자 자전거이용률이 높고요.

그래서 실제로 예를 들면 터미널이야기 하시는데, 자전거 주차장 이야기 하시는데 서울 같은 전철역이 있는 경우에는 가능하지만, 창원 같은 경우는 출퇴근하는 공업지역하고 주거지역이 딱 구분되어있기 때문에 그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그래서 저는 장·단점이 있다라고 봅니다.

연계돼서 질문 드리면 조금 전에 손태화 위원이 질문하신 생태교통과에 자전거도로 조성공사하면서 일상감사나 정기감사에서 환수조치 된 것이 많죠?

대표적으로 하나 드리면 진해구 남양동~용원동간 자전거도로 조성공사, 풍호동~원포동간 자전거 도로공사, 원포동~남양동간 2개소 자전거 도로공사가 이것은 공사발주하고 하면서 단가 산출을 잘못해서 1억 8,400만원이 재조정된 사례가 있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창섭 위원 이것 왜 이런지 설명을 한번 해 주시고 저한테 필히 자료를 좀.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흰돌메에서 용원까지 연결 해안변에 사실 이제 자전거 타는 사람을 위해서 난간을 설치하려고 했는데 난간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해서 일상감사에서 그것이…….

노창섭 위원 난간은 어떤 난간을 더 만들어…….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2단짜리 된 난간 있지 않습니까? 이런 식으로. 해안도로가면 떨어지지 말라고요.

노창섭 위원 그것은 당초에 설계를 했었는데.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당초에 설계에는 들어가 있었는데 그것을 감사…….

노창섭 위원 감사부서에서 왜 그것을 과잉설계라 이렇게 판단한 거예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우리 부서하고 조금 그렇기 때문에 약간의 왔다 갔다가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감사부서에서 그렇게 하니까 저희들이 수긍을 하고 일단 그래서 삭감이 된 그런 내용입니다.

구체적인 내역은 한 번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자료 제출 원인을 정확하게 지적받았고 그 다음에 앞에 감사기관은 아닙니다마는 앞에도 보니까 재정상 조치된 것이 몇 개 있어요, 환수조치 된 것이.

2013년에서 2014년 사이에 4개의 정비공사하면서 그래서 저는 자전거를 구입해서 효율적으로 하고 자전거도로를 하면서 여기서 보면 차량유도 펜스 안전판 이것이 월별 집행이 안 됐는데 정산이 안 됐고 이것 보니까 기초 도로 경계석 거푸집 세공하지 안 했는데 했다고 해서 이것을 다 환수 조치해야 되는데 안 한 자전거도로나 자전거터미널을 만들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진짜 감독을.

과장님, 우리 손태화 위원 지적처럼 철저하게 하셔야 합니다,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창섭 위원 철저히 해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되고 또 예산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분명하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잘 알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아까 제가 요구한 자료 좀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창섭 위원 99페이지 낙동강 무료자전거 대여소 운영 있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창섭 위원 여기에 보면 작년도까지 여름 하절기부터 작년에 6월 했는데, 올해는 또 5월부터 하네요, 그렇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작년에는 뭐 예산관계, 하여튼 작년에는 좀 늦어졌습니다. 늦어져서 사실은 11월까지는 날이 쌀쌀하지 않았나 싶어서 제가 사실 올해는 한 달 좀…….

노창섭 위원 좀 당겨서.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5월 1일부터 당겨서 했습니다. 사실 4월부터 자전거 안 하나 하고 이런 말이 있었거든요.

노창섭 위원 예.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그래서 한 달을.

노창섭 위원 위탁업체도 옛날에 바꾼 이유가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그것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토종주 자전거길 지킴이단 이게 행자부 옛날에 등록된 것인데 이 단체가 조례상에 없어졌습니다, 작년에.

그렇기 때문에 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가 자전거 연합회나 생활실천 자전거타기 2개 중에 하나 해야 되는데 이번에 신청해서 공고를 거쳐서 자전거 연합회가 되게 된 것입니다.

노창섭 위원 공고를 해서?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창섭 위원 창원시에 자전거 단체가 두 개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2개입니다, 연합회가 있고.

노창섭 위원 이게 실천협의회도 있는데.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그것은 동마다 설치된 것 아닙니까.

우리 60동 중에 57개 동이 되어 있습니다.

22일 둘둘데이에 캠페인도 나오고요. 자전거 연합회는 구)마창진 이렇게 해서 3개 지역에 이렇게 연합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창섭 위원 지금 연합회에서 한다, 올해부터.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창섭 위원 예, 알겠습니다.

작년도 실적이 9,103명 아직은 시작 안 해서 결과는 아직 모르겠고 그렇죠? 예상 밖에 안 되는 거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지금 주말정도 한 3, 400명 옵니다, 지금.

노창섭 위원 현재 한 달 됐는데.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주말에는 토요일 일요일.

노창섭 위원 최근에 제가 동 거기에 주변에 제 아시는 분이 조그마한 요양 한옥을 지어서 가보니까 상당히 자전거를 많이 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주말에, 알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고.

아까 말씀드리면 저는 자전거에 과도한 예산이 들어가고 터미널을 조성하고 하는 데에서는 예산을 절감해야 되지만 기존의 특히 의창구, 성산구에 누비자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시는 분 상당합니다.

그분들도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되죠.

그리고 유지보수개선 해야 되고 또 그리고 타이어 펑크 나서 가는, 첨두시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에 자전거 배차문제에서도 효율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무기계약직 분들 고생하시던데 그런 부분도 해 주시고 최근에 언론보도 보니까 자전거를 중학교까지 확대를 한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13세.

노창섭 위원 그것을 설명을 한번 이유를 저한테 설명을 해보세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만 13세로 되어 있습니다.

노창섭 위원 예.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사실상 통합 당시부터 조례상에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통합 당시 조례에 2010년 7월 1일부로.

노창섭 위원 그런데 지금까지는 안 했습니까? 조례가 있었는데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그런데 누비자 터미널은 아마 지금 15세로 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오고 나서 업무를 파악을 하다 보니까 13세 된 것을 제가 발견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됐습니다, 사실.

노창섭 위원 사실 그러면 학생이 이제 등교시간에 많이 타거든요.

많이 타고 장점은 시내버스 이용 안 하고 특히 요즘 엄마들 차를 가지고 학교까지 태워주고 이런 부분들을 하절기에 다 누비자 자전거 타고 가버리면 교통도 원활하고 장점이 있는데 중학교까지 내려갔을 때 자전거 함부로 훼손하고 친구들끼리 2명이 타고 이런 문제도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셨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그래서 아마 저희들이 뒤에서 서지도 못 하도록 이것을 줄였습니다, 뒷바퀴 축에.

줄이고 뒤에 옛날에 축이 크니까 애들이 어깨잡고 타는 것을 그것 발판 축을 줄여버리니까 못 걸친다 아닙니까? 어깨를 잡고 그것을 줄였고.

그리고 또 중학교, 고등학교 뭐 중학교, 초등학교는 저희들이 지금 1주일에 1~2번 정도 학교마다 4, 500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육을 한 시간씩 지금 하고 있습니다, 가을까지.

꾸준하게 교육을 시켜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그런 부분에서도 세세하게 단순하게 연령대를 낮추는 것보다도 거기에 따르는 장·단점이 있으니까 그것을 면밀히 분석하셔서 단점에 대한 보완대책을 만들어 주셔야 됩니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잘 알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노창섭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순호 위원님 질의.

노판식 위원 하나만 더합시다.

○위원장 김동수 질의 하십시오.

노판식 위원 86페이지에 우리 전체적으로 보관대 자전거 대수 그것이 현재 보관대가 5,442개고 전체적으로.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판식 위원 그 다음에 자전거가 4,130대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판식 위원 이게 맞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맞습니다.

노판식 위원 맞고 그 밑에 지역별 월 이용횟수를 보면 작년도에 7월부터 올 4월까지 내 놨거든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판식 위원 내용을.

그러니까 작년 7월에 최고 성수기인가 그것은 몰라도 6월, 5월은 없는데 점점 자전거 이용하는 대수가 줄어들었단 말이지? 그 내용을 보면.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판식 위원 그럼 이제 7월, 8월, 9월 이렇게 최고 성수기인데 여기에 보면 작년 7월에 합계하고 올 4월에 합계하고 보면 약 2만대 가까이 줄었단 말이지, 대수가.

그런 것도 좀 심도 있게 파악을 좀 해주실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고 그 다음 아까 우리 손태화 위원이 말씀을 하셨는데 다음에 자전거 과장님이 타고 지금 지적한 그 부분이 구슬골인데, 구슬골.

구슬골 하는 데가 회성동하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마재고개.

노판식 위원 마재고개.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판식 위원 마재고개를 기점으로 해서 왼쪽에 마을 있는 곳이 구슬골이거든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판식 위원 그래서 거기에는 인가가 많이 없고 하니까 보편적으로 타기가 수월한데 사실은 거기서부터 두척으로 해서 회성동 내려오는 그 구간이, 인도가 사실은 거기는 2m도 안 돼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판식 위원 1.5m밖에 안 되는데 작년에 우리가 이제 행정사무감사 때 그때도 한번 지적을 한 것이 있는데 그 밑에 내려오면 원예공판장 있는데 거기는 자동차 도로선형이 잘못되어서…….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마산대학에서 그 구간 말합니까?

노판식 위원 마산대학 말고 지금 조금 전에 구슬골에서 내서초등학교로 해서 원예공판장 거기로 내려오는 데를 보면 원예공판장 그 부근에는 거기 일부 한 100m는 채 안 되는 한 6, 70m 정도는 거기 보도블록 원래 되어 있는 데가 약 6m 되는 데가 있어요. 6m 되는 그 구간을 전체적으로 보도블록 다 걷어내고 시멘트 포장을 싹 해놨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내가 그 구간에 왜 했는가 과장한테 제가 한 번 현지 가서 확인을 하고 설명을 하라했는데 제가 설명을 들었어요.

들었는데 그것은 이미 해 놓은 것은, 이제 결과적으로 거기에 어떤 문제가 있느냐하면 그 구간에 아침에 등산 가고 하는 사람들이 여름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겨울에 거기에 서리가 온다든지 하면 얼어서 아주 미끄러워요.

그러니 자전거전용도로에 사실은 위에 도장해 놨죠?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판식 위원 도장해 놓은 그 부분이 이렇게 서리가 살얼음 딱 해 놓으면 등산하는 사람들 많이 넘어진다 이 말이지요.

그래서 그 구간에 어떤 조치를 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그 구간에.

굳이 또 해 놨는데 그것을 사실은 걷어내는 것도 문제고 그런데 그 구간에 좀 조치를 해 주시고 그 다음에 도장해 놓은 부분이 열을 받으니까 상당히 훼손이 많이 되어있어요, 지금.

다음에 한 바퀴 둘러보십시오. 보기도 흉하고 첫째는 보기가 흉하거든요. 이렇게 깨끗하게 싹 되어있으면 좋은데 중간에 쓱 일어나고 그러니 그런 부분을 좀 정리를 해 주시고 어제 내가 우연히 진주에서, 자전거 도매집에서 자전거를 한 대 샀어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판식 위원 자전거를 한 대 사서 누구를 줬는데 거기에 보니까 삼천리 자전거 대리점이라고 간판이 붙었는데 그런데 내가 이제 우리가 누비자 자전거 거기 보면 요즘은 기어를 이렇게 변속해서 넣도록 되어 있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판식 위원 옛날과는 다르게.

그 자전거도 딱 그런 모양인데 부가세가 포함된 것인지는 몰라도 어제 28만원에 구입을 했어요, 자전거를.

그래서 우리가 예산절감을 위해서 사실은 다음 연도에 자전거 구입을 하게 되면 심도 있게 견적을 받아서 수입하는 것, 수입을 어차피 우리 국내에서는 생산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창원공단에 자전거 생산하는 공장이 하나 있습니까, 창원공단 안에?

그 전에 하나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산악자전거입니다」하는 이 있음)

산악자전거 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MTB.

노판식 위원 그래서 아까 우리 손태화 위원도 조금 전에 대당 얼마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사실은 세부적인 자재 이런 것은 우리가 파악을 다 못해도 어제 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확인해서 28만원을 주고 샀는데 이게 아마도 부가세포함 아니겠는가.

그 사람들이 요즘 구입할 때는 100% 자료를 딱 받으니까 포함해서 했는데 하여튼 꼭 그 금액이 아니더라도 지금 내려온 것이 46만 4,000원인데 28만원 하고는 금액이 많이 차이가 나잖아요.

그래서 그런데 그런 것도 과장님이 충분히 검토를 해 주시고 지금 목포에서 밀양까지인가 지금 경전선로.

거기에 우리 창원 쪽에는 옛날에 마산에 그린레일이라고 해서 철길 걷어낸 그것을 계속적으로 이번에 조례가 올라왔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지금 용역까지 하고 국회의원들이 중앙에서 철도시설공단하고 협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어차피 자전거 전용도로도 나오지 않겠나 저는 그리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지금 산인에서 내서까지 오는 그 구간은 나는 실질적으로 고향이 함안이기 때문에 차를 타고 자주 가는데 그 구간에 자전거전용도로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 계장님 우리 혹시 가봤어요?

산인에서 내서까지 오는 그 구간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거기 어디 있어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 자전거시설담당 오기환 함안구간은 지금 이제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아직…….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공사를 아직 함안군에서.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 자전거시설담당 오기환 안 되어 있습니다.

노판식 위원 함안구간에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판식 위원 여기에 지금 그 내용이…….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함안군청에서 해야 됩니다.

노판식 위원 예?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함안군에서 해야 됩니다. 저희들은 마산대학 경계까지만 하면 되고요.

올해 아마 우리 창원시 농산물 그쪽 거기서 마산대학까지 2km 이번에 정비계획에 들어 가 있습니다.

노판식 위원 거기에?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진해 10km하고.

노판식 위원 아니, 여기에 그 부분은 어디입니까?

여기 87페이지에.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그런데 함안에서 한다고 함안경계까지는 함안군청에서 사업비 가지고 하고요. 저희는 저희 경계점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노판식 위원 경계점에서?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판식 위원 그러면 함안에서 산인 이 구간 예산을 그것을 넣어놓고 여기다가 예산을 배정을 그리 설명을 하면 안 되지요.

순수한 우리는 내서에서 봉암동을 거쳐서 예를 들어 성산구 남면으로, 진해 용원으로, 부산으로 가는 이것만 설명하면 되지요.

굳이 앞에 그 구간이…….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그런데 그 구간이…….

노판식 위원 함안 산인 하니까 나는 그래 자전거 전용도로 구간을 구경을 못 했는데 여기에 나와 있어서 내가 그래서 그것을 한번 물어보는 겁니다. 아직 거기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 자전거시설담당 오기환 우리시 경계 안쪽에는 우리시에서 하는데 함안쪽은 함안군에서 하게 됩니다.

노판식 위원 하는데 거기는 어떤 도로를 이용해서 하는가 그것은 모르네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 자전거시설담당 오기환 지방도를 이용해서.

노판식 위원 국도?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노판식 위원 국도로?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내나 저쪽 그 산인 저리해서 연결됩니다.

노판식 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이미 시설이 되어있더라도 잘못된 구간이 있으면 시정할 필요가 있고 보강할 일이 있으면 또 보강을 하고 사실은 내가 아침에 6시에서 7시 반 그 사이에 등산을 주로 많이 하는데 자전거를 그 구간에 타는 사람은 아침에 딱 1명 있어, 1명.

그것도 내려오는 사람이 아니고 올라가는 사람이 딱 1명 있어, 그 구간에. 회성동에서 내서로 가는 그 구간에 딱 1명 있어, 1명.

그래서 이제 우리가 사실은 이용하는 사람이 있어야 사실은 필요한 건데 어쨌든 이미 이런 사업을 하니까 우리는 또 지금 부서에서는 많이 이용을 해야 수익이 생기잖아요. 그런 것도 있죠?

지금 1년에 회비가 4만원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3만원입니다.

내년에는 4만원으로 올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2년마다 만원씩 올리려고 작년 1월 1일 3만원으로 올랐거든요, 2004년 1월 1일부로.

노판식 위원 아니, 서비스는 더 좋은 것이 없는데 자꾸 연회비만 오르면 안 되지요.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그런데 365일이면 하루에 100원도 안 됩니다, 사실상.

노판식 위원 아니, 그래 100원 그게 문제가 아니고 여름에는 주로 보면 자전거가 거의 다 나가고 아침 학생들 통학할 때도 하는 것 같아요.

겨울에는 거의 많이 이용을 안 하는 그런 입장인데 그래서 우리가 무조건 올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학생들이 주로 많이 이용하면 학생들은 만원도 큽니다.

그러니까 올리는 것도 무조건 올리는 것보다는 우리가 어떤 서비스를 개선해서 그 다음에 올리는 것이 안 맞나 이렇게.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예,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물가상승률이라든가 여러 가지로…….

노판식 위원 마치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연동적으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생태교통과 소관의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잠시 민원 해소를 위해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50분 감사중지)

(17시04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동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한 시간이 채 못 남았습니다.

오늘 저녁을 드시고 계속할 내용이 계시면 좀 더 하셔도 됩니다마는 가급적이면 핵심만 짚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전관예우도 좀 해 주시고,

(웃음 소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판식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판식 위원 과장님 108페이지 보면 문화광장에 대한 내용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이 내용하고 관계없이 추진하고 있는 것이 한 몇 %쯤 진행을 하고 있고 그런 것을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오동동 문화광장은 지금 전체적인 공정을 봐서는 약 한 10% 좀 넘었다고 봐집니다.

철거는 이제 다 완료가 됐고 지금 현재 지하1층에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에 있는데 전체적으로 양 도로변으로 해서 흙막이 공사가 완료가 되어 있고 지금 터파기 공사가 전반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기 전에 되도록 흙을 실어 내려고 지금 진행 중 있습니다.

노판식 위원 10 몇 %?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한 10%정도 진행됐다고, 지금 전체 공정으로 봐서요.

그래서 지금 완료계획은 저희들 내년 3월 이내로 완료할 계획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노판식 위원 준공이?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노판식 위원 3월 되면 그러니까 기반공사 준공이죠?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아닙니다.

노판식 위원 전체?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전체 준공을.

그러니까 지금 현재 지하1층에 지상에는 건물이 없고 지하1층에는 약 74면 정도의 주차장을 조성을 하고 지상에는 일부 광장 형태로 조성을 해서 거기에 어떤 컨텐츠 그러니까 공연할 수 있는 데크시설이라든지 그 다음에 상부에 미디어 요새 미디어라든지 그 다음에 일부 지상에 있는 시설물하고 해서 그렇게 해서 3월에 준공예정입니다.

광장조성은 3월에 완료입니다.

노판식 위원 광장 주변에 배후 건물 이런 것이 없어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광장 주변에 지상에 건물은 짓지 않습니다.

노판식 위원 아, 우리시는 짓지 않네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노판식 위원 그것은 거기에 잔여 부지를 가지고 있는 그 사람은 짓든 말든 우리시는 그런 계획이 없네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그렇습니다.

노판식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박춘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춘덕 위원 박춘덕입니다.

과장님 오랜만입니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반갑습니다.

박춘덕 위원 몇 가지 당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127페이지인데 에코뮤지엄시티 진해 사업 추진 때문에 몇 가지 당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이해련 위원님 지역구, 이해련 위원님이 실시간으로 왔다 갔다 고생 참 많이 하시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제가 그 사업을 하면서 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하고 평소 때 생각한 것을 한 두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에코뮤지엄시티 공사는 전체적으로 보면 도시 정비사업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비사업에서 기존 틀에서 벗어난 것이 없는 것으로 보이고 원래의 취지는 서부권이 공동화 현상이 일어났어요.

거기서 상권의 활성화가 목표인데 지금 남원로타리, 북원로타리, 중원로타리를 비롯해서 인근을 보면 시설물 교체가 거의 태반입니다. 조감도를 보면 남원, 북원, 중원로타리가 상당히 변모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과연 사람이 모여들 수 있는 시설물이 될까, 예산은 한 75억 정도 많은 예산이 투입이 됐는데 기본취지가 공동화된 부분의 상권을 살리는 것이 목표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상권 살리는 데 기본적으로는 현장을 방문해서 보고, 듣고,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공간이 있어야 상권이 살아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먹거리 하나를 보더라도 특성화를 하지 못하면 먹거리 상권이 살아나지 않는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코뮤지엄시티 안에 지금 하시는 작업 외에 금방 제가 말씀 드린 것과 같은 그런 것들을 추가 하실 계획이 있는지 지금하시는 것으로 끝이 나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도시재생과장 김원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진해 에코뮤지엄 사업을 진행하게 된 동기는 저희들 지금까지는 도시재생사업을 구)마산권 일대에서 많이 진행을 했습니다마는 진해의 상권활성화 차원에서 에코뮤지엄 사업을 도시활력증진 사업으로 국비 50%, 시비 50% 해서 약 75억 사업으로 약 3년 동안에 그렇게 계획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방금 박춘덕 위원님께서 지적 하신 부분은 아주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주로 북원, 중원, 남원로타리는 현재 기존에 있는 시설을 이렇게 보완을 하는 측면이고 그중에 진해탑 정비내용이 여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진해탑은 현재 있는 탑을 원형은 그대로 보존을 하되 구조보강이라든지 각종 편의시설하고 1층 전면에 카페테리아를 설치하고 그 다음에 이렇게 해서 야외휴게소라든지 그 다음에 VR체험관을 설치를 해서 여기에 중심으로 집결을 해서 관광객이 좀 모여서 즐기고 그 다음에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 위주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저희들 지금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좋은 아이템을 주시면 적극적으로 반영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거기는 원래 과거 한 10년 전에는 모 기업에 작업복만 입고 가도 외상이 되는 그런 윤락시설의 중심지역이였습니다.

중심지역이였는데 부대 이전 등으로 해서 서부권이 많이 침체가 되고 있는데 저희들 진해지역 출신들도 연구를 해서 말씀을 드릴 것이고 그 다음에 75억 예산 중에 그런 사업들을 추가 을 하려면 예산도 좀 늘어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추가로 예산을 투입할 그런 계획도 갖고 계십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현재는 저희들 주어진 예산으로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업기간이 3년이나 이렇게 되다 보니까 그 사이에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마 변동요인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좀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추후에 다시 의논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잘 알겠고요.

하여튼 신경을 써 달라는 주문을 좀 드리고 용원동에 가면 에코뮤지엄 하고는 좀 안 맞는 이야기입니다마는 제가 예를 하나 들고자 합니다.

용원동에 가면 문화의 거리가 있어요. 거기에 가면 폭이 넓은 인도인데 인도를 차가 진입을 못하게끔 기둥을 막아서 문화의 거리의 조성해 놓은 곳이 있는데 그곳에 가보면 문화를 거리라는 곳이 동서남북 사방이 위락시설입니다.

건물이 있는데 건물 전체가 그냥 술집이고 노래방이에요. 그 다음에 그 밑에 조금 내려가면 전부 모텔입니다.

그런 곳을 문화의 거리로 지정을 해서 거기에 걸어 다니는 사람 거의 없어요. 그냥 술 먹으러 다니는 사람 외에는 그 다음에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사람 외에는 이용을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가면 용원동 주민들 그 다음에 주민자치위원회나 이런 관변 단체들이 하는 이야기가 콘크리트 말뚝을 뽑아 달라, 지금 용원동에 주차장이 없어서 차라리 주차장으로 쓰게 해 달라, 문화의 거리라 하면 가족들 손을 잡고, 아이들 손을 잡고 거닐 수 있는 거리가 돼야 되는데 좌측은 모텔이고 우측은 술집인데 어떻게 애들을 데리고 거기에 문화의 거리라고 할 수 있는지, 그런 곳이 있습니다.

용원동 중심지 한복판에 그런 것이 있으니까 용원동 주민센터 부근입니다. 한번 과장님께서 방문하셔서 문화의 거리를 제가 볼 때는 거기는 없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혹시 또 다른 방법으로 또 술집이 많고 숙박시설이 많기 때문에 우범지역으로 전락할 수 있는 그런 곳이기 때에 여러 가지로 판단을 해서 그런 거리를 해 주시길 바라고 에코뮤지엄시티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설을 개조하는 데만 치중을 하다 보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 하는 소지 때문에 제가 한 가지 예를 들은 것이고 그 다음에 이것은 사업하고는 좀 다른 이야기인데, 과장님.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박춘덕 위원 도시재생사업하고 재개발사업을 하다 보면 특히 현장에 7급이나 6급 담당공무원들의 의식이나 안목이 굉장히 넓어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과장님이나 국장님은 안목이 더 넓으셔야 되겠죠.

밑에 부하직원이 추천하는 사업이나 제안 같은 것들을 결재를 하려면 안목이 넓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부서에 7급을 비롯한 6급 공무원들 그 외 현장직 공무원들이 도시재생사업이나 재개발사업을 위해서 국내나 해외에 벤치마킹을 다니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얼마나 다닙니까? 다니면.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 직원들은 전체 창원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배낭여행이나 이런 데에는 개별적으로 신청을 해서 해외 체험기회를 행정과에서 일괄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 또 그 다음에 국내체험은 아까 우리 직원들도 금요일을 들어가서 2박3일 정도해서 힐링해서 하고는 있습니다.

그것은 자체적으로 시 전체에서 하는 사업이고 저희들 도시재생과 자체에서는 도시재생 지원센터 하고 도시재생사업 관련해서 일부 현재 선지지 견학을 외국사례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재까지는 재생과 우리 직원들 자체에서 외국에 견학을 다녀온 예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춘덕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다른 위원님들이나 일반 공무원들이 볼 때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창원시 예산도 없는데 뭐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냐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있는데 현장에 있는 공무원들이 담당공무원이죠? 현장에 계시는 분들 중에.

그런 분들이 해외나 이런 곳에 선진 물류를 파악을 해야 됩니다. 파악을 해야 우리 언론이나 책을 보고 그 다음에 국내에 사례만 가지고 그 사례를 우리가 테스트베드 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할 때 접목시키기가 상당히 힘들다, 그 다음에 이웃 사례만 가지고 접목을 하다 보면 실패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가 예산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우리 관광균형국에서는 균형국 자체에서만이라도 그런 것들을 할 수 있게끔 우리가 행정과에서 보내는 것은 그냥 여행수준 아닙니까. 여행수준이고 우리가 국에서 보내는 것은 실질적으로 선진국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는 겁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우리 국에서 가령 10명이 나갔다, 시기에 관계없이 나갔을 때 해외선진사례를 보고 10명이 나간 것 중에 3명이 와서 우리 창원시에 그것을 접목을 시켜 성공을 한다면 그것은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것을 좀 국장님께서 기안을 내서 시장님한테 보고를 하면 시장님이 뭐 이런 것을 가지고 왔냐 할 건데 한번 보고를 해 주세요. 설명은 제가 가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겠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우선적으로 국외는 2차적으로 하고 1차적으로 국내의 우수지역을 선정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춘덕 위원 무리한 부탁해서 미안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박춘덕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이찬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찬호 위원 이찬호 위원입니다. 수고 많습니다.

116페이지에 보면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보면 도시재생전략계획수립 용역을 하라고 했어요. 수립을 하신 것 같은데, 용역완료 돼서 용역 과제물이 나왔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도시재생과장 김원현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은 현재 저희들 용역을 발주를 해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올 8월 정도해서 완료계획 중에 있는데 지금 창원시 전체를 대상으로 해서 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저희들 의회 의견청취를 7월에 할 계획으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찬호 위원 아직까지 용역결과물이 안 나왔어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안 나왔습니다.

이찬호 위원 여기는 용역완료라 해서 저는 저만 모르고 있는가 해서 그러니까 그게 우리가 저번에 도시재생 관련해서 보면 62개 읍면동 전체를 창원시 대상을 한다고 하셨잖아요,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이찬호 위원 그것 아직 과제물이 안 나왔다는 그 말씀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아직 안 나왔습니다.

이찬호 위원 그러면 중간 과제물에 아까 7월에, 언제 나오신다고요?

(「7월에 의회 의견청취」하는 이 있음)

의견청취, 그러면 그때 하여튼 의회에 보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하는 이 있음)

32페이지에 재건축 관련해서 지금 우리 내동1단지 재건축이 지금 현재 진행이 안 되는 주요인이 뭡니까? 지금.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내동1단지 효성아파트 있는 데.

이찬호 위원 그렇죠, 효성 내동1단지.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거기 지난번에 제가 알기로는 효성아파트가 사원아파트로 이렇게 지정되어 있다 보니까 전체에 기숙사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조합원 구성에 기숙사 멤버로는 들어와 있는데 의결건을 예를 들어서 기숙사에서 호실을 120개를 가지고 있을 것 같으면 효성 측에서는 정관이나 이런 것을 변경할 때 120명 조합에 의결건의 좀 줘라 그랬는데 조합 측으로 봐서는 아파트 분양권을 주더라도 의결권을 그렇게 사원아파트에 많이 가지고 가면 조합에 운영상이라든지 정관개정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 그래서 아마 그게 제가 알기로는 소송이 제기돼서 효성 측에서 패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보름전인가.

그래서 아마 지금은 정상적으로 앞으로 추진이 될 것으로 그렇게 봐집니다.

이찬호 위원 소송해서 소송조정위원회에서 결과가 나왔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것은 저희들 별도로 자료를 가지고 별도로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이찬호 위원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이 부분이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효성 기숙사 사원아파트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이렇게 재건축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저번에도 그래서 집행부에서 관여를 해서 서로 합의가 돼서 빨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그것은 별도로 저한테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잘 알겠습니다.

이찬호 위원 웅남동에 보면 봉산마을이라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그것은 아직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찬호 위원 모릅니까?

이 부분은 한번, 이게 지금 봉산마을이라는 것이 웅남동 도심지 안에 있으면서, 같은 도심지 안에 있으면서 옛날에 구 취락지구, 그러니까 옛날 부락들이, 동네가 있어요, 집들이.

이 지역이 본래 재개발을 해서 이렇게 조합개발을 해서 하려고도 했는데 여러 가지 지역적인 어떤 문제 때문에 진행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보면 상하수나 도시가스나 여러 가지 주민들이 필요한 어떤 기반시설들이 상당히 낙후되어 있어요. 이러다 보니까 사실 민원이 많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도 도시재생차원에서 한번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이기 때문에 제가 특별히 주문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한번 가서 현지를 봐서 이게 도심지 안에 도시재생사업으로써 연계시켜서 할 수 있는 것인지, 없는지 검토를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알겠습니다.

현장답사를 한번 해서 위원님하고 상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찬호 위원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이찬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손태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태화 위원 손태화 위원입니다.

제가 좀 많습니다.

이것부터 하나 좀 짚고 넘어갑시다.

합성2지구재개발조합 해산 신청 관련 민원처리 현황에 있어서 이 비대위가 총 208세대 중에 108명을 서류를 받아서 이렇게 접수를 했는데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 현장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중에 우리시가 104명은 본래는 104명이 아니라 100명만 유효동의자라고 판단해서 통보했는데 다시 주민들이 와서 따지니까 4명은 유효자다, 그 다음에 4명은 자기가 조합해산 동의를 하고 철회를 한 사람이 4명이 있어요.

그 4명이 동의했다가 철회를 하게 되면 반대 측에 철회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통보를 하도록 되어 있는 것은 아시죠?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손태화 위원 그런데 그 당시에 이것을 담당했던 그때는 균형발전국이 아니고 도시주택정책과에서 재개발을 담당을 하고 있을 때 당시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4명이 철회를 했으면 통보를 해 줘야 되는데 통보를 한 사실이 없어요.

왜? 이게 그해 7월 31일 접수를 했는데 접수할 때까지 내가 옆에 다 있었고 통보한 사실도 없고 한달 동안 그런 사항을 담당계장님이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하고 문순규 의원하고 주민들 30명이 열린시장실에서 만나서 법을 내놓고 통보 해 줘야 하는데 왜 안 했노? 그때서 자기가 시인을 하면서 통보를 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이게 1심에서 판사가 그 사실을 공무원을 행정행위를 한 것에 대해서 통보를 하면 통보 근거가 있어야 되잖아요.

근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1심 판사는 근거가 없이 구두로 했다, 이렇게 하니까 그것을 인정을 안 했어요.

그런데 2심 재판에서 어떤 사항이 있었느냐면 마지막에 선고기일을 잡는 심리 마지막 기일에 다음 기일에 선고한다라고 하니까 그때 증인신청이 우리 공무원이 증인으로 자기가 통보를 했다, 근거를 내 놔라, 근거는 없고 자기가 했다는 거예요.

이래서 그게 판사가 그것을 또 인정해 버린 거야, 그래서 그로부터 작년 5월에 항고심에서 이게 주민이 패소를 했는데 공무원이 거짓 증인했다라고 허위증언으로 형사소송중이잖아요, 그죠?

저는 세상에 자기가 한 일이 그게 했는지 안 했는지를 그냥 증거가 없이 해도 법이 맹점이 있었어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이 없더라고요, 그 법에는.

그래서 그냥 말로 해도 되고 전화로 해도 되고 공문을 보내도 되는데 공무원이 행정행위를 함에 있어서 이렇게 중요한 행위에 공무원이 아무런 근거 없는 말을 했다, 이게 되는 이야기입니까?

그래서 이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습니까?

공무원이 제대로 행정을 했으면 이게 재개발해산이 됐든 재개발추진이 됐든 둘 중에 한 가지가 끝났을 거예요.

제가 이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알고 때문에 또 그 담당공무원이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뭐를 알고 있었다, 자기가 안 했다 하는 것을 알고 있죠.

자기가 알면서 통지를 안 한 것이 아니고 통지해야 되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어요. 정말 심각하다니까요.

이래서 온 동네가 소송비만 해도 지금 엄청나게 들어갔고 그 피해로 재개발이 진행이 되어야 됐으면 그 피해, 재개발이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피해 이런 것을 보면 공무원이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과장님이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이 내용은 정확하게 알고 계시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도시재생과장 김원현입니다.

대법원에 항고돼 있다는 내용은 제가 보고를 받았는데 방금 손 위원님 말씀하신 공무원이 어떤 진술로 인해서 여러 가지 상황이 좀 변이가 있었다는 내용은 제가 오늘 처음 듣는 내용이라서 그 부분은 제가 전체적인 사항을 한번 더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이게 조 모 계장이 그 당시에 담당계장이었는데 이 사람이 심리다 끝났어요. 오늘 가면 다음 기일에 선고한다 했는데 증인으로 채택이 됩니다.

그러면 그것을 1년간 그어온 소송 같으면 진작 자기가 와서 증인서고 해야지 왜 기일선고 한다고 하는 날 왜 자기가 가서 그렇게 했냐고, 저를 반대 증인을 채택을 해 달라고 했는데 변호사가 뭐라고 했는지 압니까?

이것은 공무원이 아무 증거가 없이 증인으로 서기 때문에 이것은 안 될 겁니다 했거든요.

그런데 공무원이 증인으로 서니까 판사가 그렇게 판단한 거예요. 공무원을 믿은 것 같아요.

그것 한번 찾아보십시오. 이런 일이 앞으로 두 번 다시는 일어나면 안 됩니다.

공무원은 그냥 소송하면 자기가 한 행위가 있으면, 증거가 있으면 그 증거로 가는데 자기 구두로 통보했다, 그것 한번 찾아보십시오.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 때문에 정말 시민들이 불신을 많이 하고 그것 때문에 계속 여기 몇 백명씩 찾아와서 데모하지 않습니까?

이게 재건축이나 재개발에 대해서는요. 시민들이 행정을 불신하는 이유가 제가 이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그것 한번 챙겨보시고 모른다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잘 알겠습니다.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 다음에 제 지역구가 이 안에 많아서 좀 이야기를 합니다.

양덕오리지구 주거환경개선지구가 사업이 지금 중단되어 있는데 이게 애당초 주거환경개선 특별법이 2014년도까지 완성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손태화 위원 그래서 사업이 끝나고 국비도 다 받았는데 올해가 2015년도인데 지금 예산이 18억이 부족해서 사업이 중단되어 있다, 이것 이해가 갑니까?

지금 이것만 남았지요, 그죠?

창원시 안에 주거환경개선지구사업으로 특별법에 의해서 진행되다가 완성 못 한 것이, 준공 못 한 것 이것만 남아있죠?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맞습니다.

손태화 위원 이렇게 중요하잖아요.

국비 다 주고 했는데 왜 18억이 모자랍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손 위원님 그것은 제가 와서 보니까 지금 아마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앞선 사업을 먼저 준공해 나가는 과정에서 보상비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당초에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감정가격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앞선 사업은 준공이 됐는데 결국은 뒤에 따라오는 사업은 예산확보 사항은 그런 문제가 있어서 지연이 된 것 같습니다.

손태화 위원 답이 그것이면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그 답이 아니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주거환경개선 지구를 하면서 잔여 토지가 있습니다.

필요 없는 잔여 토지를 막 사서 법이 없어지니까 특별회계가 없어져 버렸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맞습니다.

손태화 위원 특별회계만 있으면 이 사업 끝이 났어요.

중간에 2012년도인가, 2011년도에 주거환경개선지구 특별회계가 없어지면서…….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이번에요?

손태화 위원 땅을 아니, 그러니까 보상해야 될 토지 외에 잔여토지를 매입한 것을 이 사업에 그것을 매각을 해서 다음 사업하는데 써야 되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맞습니다.

손태화 위원 지금 이 잔여토지가요. 제가 알기로는 수십 건이 됩니다, 한 지구만 해도 수십건이 되는데.

이것 우리 창원시 안에 주거환경개선지구로 해서 잔여토지를 매입한 것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특별회계가 없어지면서 매입한 것은 매각을 해서 다시 이 사업에 투입을 해야 되는데 과잉으로 산 거예요.

예를 들어서 하나 이야기 하면 구암동에 120평짜리 땅이 가운데로 지나갑니다. 지나가는데 그게 지나가니까 한쪽 것은 25평 남고, 한쪽 것은 45평이 남아요. 그것을 우리시가 다 사줬어요. 지금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그 돈이 몇 억 돼요. 400만원*70평 하면 2억 8,000, 한 부지를 2억 8,000 정도를 회수를 할 수 있는데 안 사줘도 될 돈을 사줬으니까 이 예산이 없어져 버린 거예요.

뒤에 박상임 계장님 한번 답변해 보세요.

그런 부지가 많죠?

여기 와서 답변 한번 해 보세요, 그때 계장으로 계셨으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 도시재생담당 박상임 도시재생담당 박상임입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특별회계가 있었으면 그 잔여부지를 저희들이 팔아서 다시 쓸 수 있는데 지금 없다는 말씀은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보상을 하다보면 그쪽에서 잔여부지를 청구를 하게 되면 우리가 땅 보상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그 개인의 이익이나 또 손해나 이런 것을 생각을 해서 우리가 능력이 되면 그것을 사서 또 도로를 내게 되면 우리가 보상을 하게 되면 그 매입했던 토지가격이 상승을 하게 되므로 특별회계는 아니지만 창원시의 세수로 다시 매각을 해서 더 높은 가격으로 팔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원론적으로는 위원님 말씀이 맞는데 통합이 되면서 특별회계가 없어지면서 그렇게 된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보상을 하다 보면 주민들이 땅이 다 잘리고 집이 철거가 되다 보니…….

손태화 위원 제가 답변 듣고자 하는 내용은 답변이 됐는데 무슨 이야기냐 하면 이런 부지가 수 십 필지가 넘잖아요,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 도시재생담당 박상임 큰 것도 있고 거의…….

손태화 위원 그러니까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고…….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 도시재생담당 박상임 작은 것은 쓸모없는 땅들이 많이 있죠.

손태화 위원 쓸모없는 땅도 우리시가 아까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회계로 매각을 해서 일반회계로 넣고 그 사업비를 달라 이렇게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냥 방치하고 있으니까 사업비가 모자라는 거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 도시재생담당 박상임 지금 그것은 잔여지 조사를 해서 회계과로 일부로 넘기고 작업 중에 있습니다.

손태화 위원 준공한 지가 몇 년이 되었습니까?

산동지구만 해도 준공한 지가 2년이 넘지 않았습니까? 이제 조사해서 될 이야기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 도시재생담당 박상임 조사는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는데 용도나 폐지 이런 기간이 있기 때문에 진행을 하다 보니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손태화 위원 어쨌든 이 민원이 어디서 또 생기느냐 하면 보상은 3년 전에 보상을 해 줬어요.

그런데 철거를 안 하니까 그 나머지 땅에 사업하기로 한 사람이 은행이자만 물고 있다니까요.

아니, 그냥 나대지 상태로 보상해 주고 남아있으면 되는데 그 잔여토지를 주민이 사서 시가 돈이 없다고 해서 주민이 사서 철거를 해 주면 집을 지을 거라고 봤는데 3년 동안 건물하고 그것만 보상해 주고 나머지는 보상 안 해 주고 있으니까 지금 주민들이 지금 억울해 하고 있는 줄 아세요?

사준 것은 사줘서 문제고 또 그것은 철거 안 해 줘서 문제고 그런 거예요.

어쨌든 6억 추경 때 확보 되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 도시재생담당 박상임 확보가 안 되었습니다.

손태화 위원 봐요.

국장님이 지난번에…….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 도시재생담당 박상임 위원님이 좀 도와주셔야 되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지난번에 시장님 오셨을 때 돈 가지고 보상하겠다고 했는데.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것은 내년도 당초 예산에 확보한다고 했습니다.

내년도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손태화 위원 돈 6억이라도 그렇게 확보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쓸데없는 돈, 4년 전에 공사해 놓고 그것을 파 뒤집어서 이번에 보니까 그것 1억 올라왔더라고요, 안 해도 되는 사업.

제가 지적하면 내가 나쁜 놈이 되겠지만 돈이 없는 것 아니고요. 돈을 쓸 때 제대로 설명을 안 해서 못 받은 거예요.

정말입니다. 이번에 추경에 올라온 것 불요불급하게 정말 필요해서 써야 될 예산이 올라온 것이 아니고요. 쓸데없는 돈이 많이 올라와 있어요.

정말 눈물 날 일들입니다. 이것 해 줘야 되잖아요.

들어가십시오, 다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일단 저희들이 추경에 6억을 올렸습니다마는 이번에 반영이 안 됐고 잔여지 살펴서 1억 8,000을 가지고 철거작업은 진행을 할 겁니다.

어쨌든 아까 손 위원님 지적하신 내용과 같이 남은 잔여토지에 대해서는 일반회계로 편입을 시켜서 매각을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찾아서 다음 본예산에는 꼭 확보를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지금 주거환경개선이 특별법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월영동하고 완월동하고 추진이 되는데 그쪽에 추진할 때는 정말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셔야 됩니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잘 알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 다음에 봉암연립 재건축에 대해서 135페이지에 있는데 이 봉암연립 재건축에 대해서는 제가 시정질문도 할 겁니다.

시장이나 부시장도 내용을 아시는지 그것을 몰라서 그런데 이것 한번 보십시오.

이게 2003년도에 재개발조합이 설립돼서 추진을 해 오는데 현재까지 그냥 있는 것 아시죠?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손태화 위원 진단상에 안전에 상당히 문제 있는 것도 아시죠?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D등급 받아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손태화 위원 2003년도에 E등급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지금 129세대 중에 열 몇 세대가 공가입니다. 사람이 안정상 불안해서 못 살고 밖으로 나와 다른 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집에도, 지금 비 안 오잖아요. 한번 가 보십시오.

집 안에 세숫대야 3개 받혀놓은 집 있습니다. 10평짜리에 세숫대야 3개 받혀 놓으면 가족들이 거기에 기거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재개발 재건축이라든가 이것은 주민들이 해야 되는 거잖아요. 지금까지 여기는 열악해서 스스로 못 하는 장소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라고 하면 지난 용역한번 볼까요? 전부 다 용역이 문제가 심각합니다.

작년부터 해서 올 1월에 봉암동 노후 연립주택지 개발 방안 연구회 해서 했는데 여기 몇 페이지에 나와 있느냐 하면요.

4-1페이지에 보면 우리시가 공공개발 하는 것은 검토하지 않고 용역을 줬어요. 얼마를, 2,600만원인데 그 용역을 줘서 주민들이 하는 용역결과가 나올 밖에는 지금 하고 있는데 시가 뭔가를 해 주려고 하는 용역 아예 과업지시에서 빼라고 해서 뺐대요.

그래서 내가 용역 하는 중간보고할 때 저하고 2시간이나 앉아서 이야기를 해 보니까 담당교수님 하고 내가 이야기하는 방향들은 검토를 하지 마라고 해서 검토 안 했다는 이야기예요.

이게 용역을 주면 사실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용역을 줘야지 이런, 이런 것은 하지 말고 이것만 하라 그 결과는 지금 있는 것하고 똑같은 상태인데 왜 용역을 했느냐고요.

과장님 그 사실을 알고 계세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용역결과는 저희들이 과제에 과업을 줄 때에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고 결과는 전체적으로 시가 공공개발을 하는 방안하고 그 다음에 공업용지로 전체적으로 전환을 해서 주로 봉암공단이 거기에 있다 보니까 그 다음에 민간주도로 해서 재건축을 하는 방법 세 가지를 가지고 용역 결과에서는 검토를 했습니다.

해서 당초에 처음부터 시가 공공개발 하는 방법에 대해서 검토를 하지 말았다기 보다는 결과서는…….

손태화 위원 아니, 그것은 과업내용에 없잖아요, 여기에.

그러면 검토하지 않음, 그러면 용역 과업에 줬으면 검토하지 않았는데 이 용역비를 왜 줘요? 여기 있지 않습니까, 과업내용에. 나와 있다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결과는 우리…….

손태화 위원 검토 안 했습니다, 시에다가 보고한 적도 없고.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결과에는 그렇게 나와 있는데 어쨌든 지금 저희들 나름대로 다각적으로 재개발 방법에 대해서 정비업체라든지 이런 부분하고 많이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 검토보다 과장님 제가 제시를 여러 차례 하고 있는데 이것은 있잖아요.

여기 대지가 9,000평입니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손태화 위원 그중에 52%가 국공유지입니다, 52%가.

그러면 48%가 사유지예요. 사유지인데 우리가 이것만 이 사람들한테 너거 재건축해 보라고 하니까 이게 재건축이 됩니까?

이 자료에 의하면 붙어온 것 있죠?

위원님들 135페이지 보시면 10평짜리가 있고요. 13평짜리가 있고, 15평짜리 있고, 18평짜리가 있는데 10평짜리는 한 4,000만원 정도 됩니다. 13평짜리가 얼마 정도 되느냐 하면 한 5,000만원에서 5,500만원, 18평짜리가 최고 7,500에서 8,000만원합니다, 시가로.

이 사람들이 여기 재건축하면 그 사람이 거기 들어갈 확률이 열집도 안 돼요. 지금 있는 재산으로 20평짜리 아파트만 지어도 800만원해도 1억 6,000만원 배로 보태야 여기 들어가는데 그 사람들이 재건축이 되겠느냐고요.

그래서 제가 검토를 해 봤습니다.

전체 다 현재 시가대로 매입하면 150억, 우리가 시에서 아까 자료 용역에 보면 한 20% 내지 30% 시에서 보상하면 이주비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올라간다, 그것으로 하면 180억 많이 잡아도 200억 하면 부지매입비 100% 다 되는 거예요.

그러면 임대이라든가 안 그러면 임대 주택 반 분양하는 것 이것 검토를 하면 우리 시유지는 안 사도 되잖아요. 민간이 재건축을 하면 시 땅, 국가 땅 다 사야 되잖아요.

50%, 52%를 민간 이 사람이 다 재건축을 하면 다 사서 하려고 하니 사업성이 안 나와서 못 한다, 그래서 12년 동안 묶여있는 거예요.

거기다가 또 용역해서 너거 재건축하라고 던져 줬잖아요.

이게 우리 행정이 해야 될 일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도시재생과장 김원현입니다.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용역결과를 저희들 창원대에 의뢰해서 2월에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 사이에 손 위원님 하고 협의 설명은 드렸습니다마는 그래서 전체적으로 이것을 우리시가 다 매수를 해서 공공개발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차적으로 봐서는 우리시가 이렇게 매입을 하면 예산도 200억 정도가 확보가 되어야 되겠지만 애로사항이 이게 한 집은 매수에 응할 수도 있고, 한 집은 또 반대하고 이러다 보면 이게 전체적으로 보면 사업기간이 상당히 길어질 수도 있고 그래서 용역결과에 따라서 민간주도로 재건축을 하는 것이 용역 내용에는 가장 적합할 것으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손태화 위원 과장님 제가 답변을 자르겠는데 용역에 공공개발은 아예 하지 말라고 하는 거면 민간개발 하는 것밖에 더 나옵니까?

그러면 용역에서 공공개발을 하면 얼마가 들어가는지, 사업비가 어떻게 되는지, 조달방법이 어떤 것인지 검토를 했으면 이런 것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안을 제시할게요.

북면감계지구에 560세대 했습니다. 580억 정도 소요가 됐는데요. 거기는 100% 임대지 않습니까.

여기 임대주택하고 분양하는 것하고 하면 우리 시유지가 52%나 있기 때문에 정말 그 자금회수가 얼마 들어가지 않아도 사업이 완성될 수 있는 사항들이 있다고요.

검토해 볼 수는 있잖아요. 그 검토까지도 보고서에 못 만들도록 용역을 줬잖아요.

용역을 왜 줍니까? 민간이 개발하는 방법을 민간은 다 알고 있어요. 돈을 왜 헛돈을 때렸느냐는 이 이야기지.

다른 대안을 찾지 않는다면, 제가 이야기하는 것이 틀려요?

그렇게 검토를 하고, 그렇게 검토를 하니까 시에서 이것을 매입을 해서 주민들을 설득하는 거예요.

임대 올 사람 임대 온나, 10평짜리 이런 것은 임대로 들어가야 될 것 아니에요.

재건축 하면 입주 할 수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재건축 하게 되면 저희들…….

손태화 위원 아니, 10평짜리에 지금 기거하는 사람이 재건축 하면 들어갈 수 있겠느냐고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수요조사는 저희들이 조합이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손태화 위원 조합이 어디 있어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조합이 구성이 안 되어 있지만 추진위원회 쪽에 보면 추진위원회 승인이 2006년도 9월에 갔거든요.

가서 정비구역을 지정 신청하는 과정에서 도시계획으로 부결된…….

손태화 위원 그것 있잖아요, 김 과장님.

정비구역 지정하는 것이 부결되었기 때문에 지금 전부 다 새로 해야 되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맞습니다.

손태화 위원 추진위원회 승인이 됐습니까? 안 됐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추진위원회 승인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손태화 위원 어느 추진위원회? 부결되었으면 새로 해야 되는데 그게 어떻게, 새로 바뀐 법에는 그것 정비구역이 지정이 돼야 조합설정을 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맞잖아요. 그것은 종전에 있는 그대로 가는 것은 그대로 인정을 하지만 부결이 되면 다시 시작을 해야 되잖아요, 유보가 아니고.

그래서 이것은 제가 볼 때는 지금 이게 여기가 어떤 자리냐 하면 외진 데 같으면 또 모릅니다. 우리 통합창원시에 진해 웅동, 창원의 대산면, 마산에 진전의 중심자리입니다. 구)마산, 진해, 창원에 가장 중심적인 자리에 지금 한번 보십시오, 도시 꼴이.

여기에 제가 이야기 한 그런 안을 검토를 해 보면 주민들 설득이 가능해요.

제가 볼 때는요. 시에서 무슨 사업을 한다고 하면 적극 자기들이 협조할 의향이 있다, 제가 듣는 것 있잖아요. 그것을 안 해 보고 주민들이 무서워서 보상 안 받고 반대하면 어쩌나 이렇게 하면 어떤 사업을 어떻게 합니까?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못 하죠? 집 뜯기는데. 안 그렇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손 위원님 아까 지적하신 그런 부분도 앞으로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 보고 그 다음에 민간이 주도하는 재건축 사업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검토를 해 보니까 약 30층 정도 내외로 하게 될 것 같으면 약 한 560세대 정도가 계획적으로는 나옵니다.

거기에 시유지를 전체 포함을 하게 되면 그렇게 해서 560세대정도 규모로 재건축을 했을 때 주민부담하고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미리 말씀을 드리면 일단은 민간주도로 하게 되더라도 참여하는 건설업체가 이익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보장이 돼야 들어오기 때문에 지역에 있는 중소 업체들 하고 다각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데 이 안을 조만간에 나올 것 같습니다.

나오면 그런 부분은 위원님 하고도 한번 더 상의를 해서, 어쨌든 이 부분은 빨리 정리가 되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민간은 검토를 하고 있는 것이고요. 우리시가 관여할 수 있는 것은 없지 않습니까? 행정절차 밖에 더 해 줍니까?

너거 재개발해라, 재개발해라 이렇게 할 수 있어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행정절차도 물론 지원을 해야 되겠지만.

손태화 위원 그럼 뭐를 할 수 있어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지역 주민들한테 어떤 설명회 개최를 할 때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손태화 위원 그런데 다른 것은 검토해볼 수 없다 이 말씀이에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손태화 위원 다른 사항은 검토해 볼 수 없다 이 말씀이에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아니, 다른 사항도…….

손태화 위원 공공개발을 제가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북면감계지구가 그게 부지가 7,000평 정도 돼요. 거기에 560세대 했잖아요. 이 부지는 9,000평이에요.

그런데 9,000평이니까 시유지가 있으니까 거기보다는 도심이니까 대지구입가격, 그러니까 보상비는 조금 더 들어갈 것이라고 봐요.

그런데 훨씬 더 임대하고 분양하는 것하고 매칭을 시켜서 한다고 하면 시비에 손실은 없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대략적인 계산에.

그런 것을 검토해서 우리 도시개발사업이라든지 임대주택사업이라든지 국비까지 가능하대요.

지난번에 감계지구는 30% 국비 받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이렇게 하면 시가 초기예산은 들어갈지 모르지만 회수할 수 있는 것이 얼마정도가 되는지 시가 어느 정도 시비 회수가 불가능한지 이런 것을 다각적으로 검토를 해서 아, 이것은 도저히 시가 부담하기 어렵겠다라고 판단하면 그냥 내버려 두더라도 민간에 가야 되는거지만 그것 아니지 않습니까? 해 보시라고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잘 알겠습니다.

그것은 시영아파트 전문적으로 하는 부서하고 그쪽에 노하우가 많으니까 방금 말씀하신 전면제 그렇게 되면 매수방식으로 가서 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 그것은…….

손태화 위원 매수방식을 가든 그게 이렇게 거기 있는 사람들을 임대로 갈 수 있는 사람 그 다음에 소형아파트 15평에서 20평 그 정도로 지을 것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그렇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렇게 지으면 거기에 분양받아 갈 수 있는 사람 수요조사를 해서 이런, 이런 건데 어떤 내용인지 그것도 조사도 한번 보고 이런 것을 용역에 넣어서 지금 하는 방식이 아닌 정말 별 다른 방식을 용역을 해서 사업을 진행해야 이게 되는 거지, 이렇게 해서 감사에서 이것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지금까지 우리시에서 한 거잖아요, 용역도, 안전진단도. 그 다음에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 용역도 민간 너거가 알아서 하는 것으로 용역을 줘서는 안 된다, 그것을 제가 지적하는 겁니다.

왜? 이 용역비가 전부 다 그렇잖아요. 이것도 제가 보기에는 쓸데없는 용역을, 재개발 하는 것을 주민들이 재건축을 저거 스스로 하겠다는데 우리시가 또 용역까지 해서 재건축해야 된다고 나왔습니다 하고 알려줘야 되는냐 하는 이야기예요.

쓸데없는 예산 들여서 이렇게 가면 쓸데없는 부분이다 이 말씀 제가 드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손 위원님 마무리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예, 마무리, 마지막껍니다.

이게 동마산 상권 도시재생 타당성 용역, 동마산 권역 상권활성화 구역 연구 타당성 용역 이것 다 우리 시비입니다. 이 용역은 또 어떻게 했는지 압니까?

이 용역 예산이 2,000만원 내려갈 때는 여기 자료에 제가 딱지 다 붙여놨는데 71페이지 자료 있는 것처럼 2번 부위에 주차빌딩 하고 광장하고 만드는 용역을 하라고 그 예산을 줬는데 이 지역은 여기는 또 검토는 했어요.

그런데 주차는 쏙 빼버리고 광장만 여기 평당 2,000만원 하는데 600평 정도하겠다고 용역결과를 완성을 했습니다.

그 중간 용역 때 선거기간 동안에 내 사무실에 찾아와서 만나서 이야기를 하니까 주차빌딩은 검토에서 제외하라고 했대요. 세상에 이런 용역이 어디 있노.

용역이 주차빌딩 하고 광장하고 하라고 돈을 2,000만원을 줬는데 주차빌딩 하는 것은 용역에서 빼버리고 광장만 하라, 이것도 검토해서 두 개 같이 검토했으면 2번에 이게 하나는 주차빌딩, 하나는 광장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용역 이것도 쓸데없이 사장 되어 버렸잖아요. 이런 돈이 왜 줘서 용역을 하느냐고 여기에 이미 2011년도에 용역을 해서 나와 있는 기본용역서가 있는데 이런 용역을 승인한 의회도 잘못이지만 집행부가 정말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지 제가 전혀 모르겠습니다.

용역비에 대해서 이래서 전부 다가 이것 말고도 엄청나게 많아요, 제가 자료를 다 갖고 오면.

마산역 뭐 용역도 여기 4년 동안 내내하지 마라고 그런 것 중간에 없애 버리고 말이지.

정말 제가 말씀드리는 이런 내용들이 용역도 신중하게 하고 정말 주민을 위해서 용역을 해야 될 것인지 이 감사장에서 제가 분명히 밝히는데 국장님이야 떠나실 부분이지만 과장님은 좀 더 철저하게 챙겨주십시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잘 알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손태화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방종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방종근 위원 손태화 위원님의 열정적인 의정생활 정말 존경합니다.

126페이지에 보면 선도지역 세부사업에서 불종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이것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도시재생과장 김원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선도지역 사업은 저희들이 2014년도 사업으로 이렇게 확정되어서 2014년 5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으로써 국비 100억, 지방비 100억원으로 해서 여기 도비 30억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지금 진행이 되는데 총 사업은 부림도심공원 및 지하에 공영주차장 사업하고 그 다음에 지역경제활성화 사업으로 해서 이 부분하고…….

방종근 위원 과장님.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방종근 위원 다른 부분은 제가 질의를 안 했고 불종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이 부분이 어떻게 되느냐 이 말입니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불종로 걷고 싶은 거리는 육호광장에서 어시장 쪽으로 가는 도로인데 여기는 당초에 저희들이 도시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아이템은 들어가 있습니다마는 이게 3년에 걸쳐서 하는 사업이 되다 보니까 현재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계획은 그러니까 설계는 이루어 지지 않는 그런 상태입니다.

방종근 위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사업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그래서 지금 당초 사업을 저희들이 사업을 따올 때 꼭지는 넣어놨지만 세부 상세계획은 아직 서 있지 않습니다.

방종근 위원 본 위원이 볼 때 사차선 도로를 한차선은 거의 공원처럼 만들고 또 전선을 지중화 시키는 그런 사업인줄 알고 있는데 그것 관계없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지금 현재 전선지중화 사업은 완료가 돼 있는 상태고.

맞습니다, 도로는 양측의 인도가 다른 데보다 보통 넓은 데는 약 3m 정도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이것을 인도부분을 좀 낮추어서 하고자 하는 사업인데 실질적으로 보면 지금 상인들하고 여러 가지 마찰이 심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인도를 낮추게 되면 차량의 통행이라든지 아니면 주차문제 때문에 그래서 이 사업은 저희들이 선도지역사업으로 선정을 할 때 신청은 되어 있습니다마는 세부계획을 세울 때는 지역상인들하고 충분히 협의 과정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이 사업을 추진하기가 상당히 애로점이 많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종근 위원 본 위원의 질문은 사전에 협의가 안 되었기 때문에 예산을 편성해서 그 예산을 쓸 수 없도록 만들지 말자는 그런 뜻에서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잘 알겠습니다.

방종근 위원 세부검토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감사합니다.

방종근 위원 다음에는 137페이지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현황해서 이 부분 개요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137페이지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현황에 대해서, 연간 운영비가 2억 5,000만원이네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도시재생과장 김원현입니다. 보고 드리겠습니다.

여기 저희들은 도시재생 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운영을 하고 있으며 그전에 2011년도 테스트베드사업이라고 해서 국비를 받아서 연구활동 진행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3년이 끝나고 나서 그 다음에 도시선도지역사업으로 선정됨으로 인해서 여기에 센터를 우리가 운영을 하는데 연간 2억 5,000 정도에 국비 50% 그 다음에 시비, 도비 해서 운영을 하는데 여기에 센터장은 비상근으로 해서 인건비가 나가지 않고 있고 그 다음에 여기에 사무국장 한분하고 그 다음에 연구팀 다섯 사람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2014년 6월부터 도시재생센터 지원센터를 운영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위탁협약을 체결했고 현재 각종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비사업을 신청을 할 때 여기에서 내용자료로 저희들이 만들고 있고 그 다음에 주민협의체구성운영이라든지 그 다음에 각 지역에 지역역량강화사업 때 주민들 교육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위탁을 받아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방종근 위원 지금 테스트베드 사업하고 상권활성화 사업하고 이렇게 해서 한 사무실 쓰고 있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건물 안에, 지원센터 건물을 저희들이 매입을 해서 한 사무실을 쓰고는 있는데 층수를 달리하고 해서 3층에는 상권활성화 재단에서 사무실을 쓰고 있고 4층을 우리가 센터로 쓰고 있습니다.

방종근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센터 운영이 2년 동안만 우리시가 지원해 주고, 18년까지 지원해 주고 그 외부터는 자생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여기에 보면 2018년 12월 31일까지 되어 있네요.

그래서 이게 2018년 지나고 나면 자생적으로 센터 운영될 수 있도록 이렇게 어떤 방안이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답변드리겠습니다.

거기에 운영이라는 내용은 없는 것 같고 어쨌든 저희들이 국비사업을 50% 받아서 하는 사업인데 2018년 이후에는 새로운 국비사업에 선정된다든지 해서 이렇게 지원이 될 때는 지속적으로 운영을 해야 되고 그런 문제는 그 후에 가서 좀 검토를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방종근 위원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조직표에 보면 하단에 연구팀이 있고 사업팀이 있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방종근 위원 연구팀은 연구만 하면 될 것이고 사업팀은 사업만 하면 되는데 사업팀 밑에 연구원이 또 있고 이게 무슨 어떤 조직이라서 이렇습니까?

연구팀에서 연구보조원이 있는가 하면 사업팀에는 연구원이 또 한명 있다 말이지요.

이 사업팀과 연구원은 무슨 연구를 하는 겁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 구성은 지금 사무국장 밑에 연구팀, 사업팀 이렇게 분류는 해 놓았습니다마는 한 사무실에서 같이 운영이 되다 보니까 주로.

방종근 위원 그냥 직명이 어떻게 보면 맞지 않다 무슨 연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업팀은 사업만 해야 될 텐데 사무국장 밑에 연구팀이 있고 사업팀이 있는데 또 연구팀에서 연구하고 사업팀에도 연구하고 이것은 안 맞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자료를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알겠습니다. 자료 드리겠습니다.

방종근 위원 정책적인 제안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우리 위원회와 같이 영국 다녀왔습니다. 영국을 다녀와서 볼 때 영국은 나무 높이 건축물을 올라가서는 안 된다라고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은 뭘 의미하느냐, 영국의 런던에는 왕가의 재산이 많다, 왕가재산을 보존하기 위한 하나의 도시계획이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을 또 제가 뭐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렸느냐 하면 국가가 저가격에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서 변두리에다가 주택을 수없이 건축하다 보면 도심권 안은 어떻게 갈 것이냐, 도심권은.

시공사가 결코 싼 땅을 매수해서 아파트를 지으면 이익도 많이 창출되는데 도심권 안에 그 헌집을 매수해서 그것을 정리해서 시공을 하면 그 가격이 높기 때문에 재개발 재건축이 잘 되겠느냐 이런 생각을 저 나름대로 본 위원이 해 봤는데 앞으로 한 10년쯤 지나면 구)마산권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도심 안에 학교셔틀버스가 다니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예측이.

그랬을 때 정말 정책이 싼 땅에서 건축해서 이익이 발생하면 도심권 안에다가 투입될 수 있는 그런 정책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공익 할 수 있도록 구도심권 살리고 또 정부정책도 효과적으로 갈 수 있고 이것을 상생갈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이 필요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국장님하고 과장님하고 의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잘 알겠습니다.

방종근 위원 수고 많았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노창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노창섭 위원 노창섭 위원입니다.

국장님하고 과장님 늦은 시간까지 법적 근무시간을 지나버렸습니다, 어쩌겠습니까.

과장님 새로 오셔서 업무파악 다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과장님 계실 때는 아니지만 제가 한 1년, 2년 감사자료를 받아보니까 수시든 정기든 일상감사에 보니까 도시재생과가 너무나 많아요, 관광균형발전국 안에.

지금 여기에 자료도 있지만 도감사에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오동도 문화관광 조성사업에 6,700만원 환수조치 나가고 재정적으로 그 다음에 여기 보면 창동예술촌 공공휴게실 그 다음에 여기에 보면 오동도 소리길 조성사업 일일이 나열하려니까 너무 많아서 그 다음에 합포구 창동통합상가 지구 여기 도시재생과 사업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합포구 동서동 어시장 조성공사 사업 그 다음에 부림시장 공사 여기도 또 도시재생과네, 이 감사 처분 받은 것만 해도요. 제가 대충 7, 8건입니다.

최근에 과장님 경상남도 상인연합회 회장님이 구속되었다는 뉴스를 봤는데 혹시 이 사업하고 연관이 있습니까? 수사결과를 받은 적이 있어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도시재생과장 김원현입니다.

방금 부위원장님 지적하신 내용 중에서 아마 문화관광 조성에서는 저희들이 거기에 공사 아마 거푸집 사용관계 하고 그 다음에 거푸집 타설 부분에서 폼, 갱폼 하고 바꾸는 과정에서 공사비가 좀 절약하는 쪽에 지적이 있어서 그런 것 같고 그 다음에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여기에 안전관리비 일부분이 계상이 공사할 때는 안전관리비에 대해서 일정금액의 몇 %를 써라고 줬는데 준공할 때 제대로 안 써서 아마 정산을 해서 지적이 돼서 정리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하신 오동동 상인회 회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개인적인 문제라서 구체적으로 좀 파악하기는 그렇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오동동에서 행사할 때 연말 타종 행사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시가 일부 예산을 지원해 주는 부분은 있습니다.

현재까지 거기에 대해서 자료는 갔습니다마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어떻게 잘못됐다고 저희들 통보 받은 것은 아직 없고.

노창섭 위원 통보받은 것은 없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그 다음에 또 들리는 얘기로는 롯데마트 관련해서 거기에 상생발전기금으로 일부 주민들한테 지원되는 부분이 잘못된 것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온 것 같은데…….

노창섭 위원 과장님 도시재생과에서 지원하는 행사, 축제 또는 공사는 아니라 하더라도 검찰로부터 자료요구나 받은 적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저희들 도시재생과에서는 운영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준 것이 아니라 균형발전과에서 일부 자료를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창섭 위원 균형발전과에는 있었고 도시재생과는 없었네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없습니다.

노창섭 위원 확실하죠?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노창섭 위원 알겠습니다.

여기에 조금 전에 이것은 환수조치 받은 것 그 부분에서 안전보건비가 제일 많지만 그래도 어쨌든 실질적으로 도시재생과에서 추진하는 사업 부분에서 감독을 소홀히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을 이후에 두 번 다시 지적되지 않도록 이것 철저하게 하세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잘 알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그 다음에 수시 일상 감사에서 13건이 지적이 받았습니다. 제가 불러 줄게요.

상권활성화 커뮤니티 비즈니스 센터공사, 부림시장 창작공예촌 CCTV 부대공사, 수남상가 아케이드 조성공사, 큰 것만 하겠습니다.

월영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남원광장은 제가 어디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남원광장 정비공사, 진해탑 리모델링 공사 전기공사 포함해서 이 전부 도시재생과에서 설계 입찰하기 전에 설계 과정에 일상감사나 계약 전 감사나 수시 감사에 다 걸리고 진해탑 리모델링 공사는 내역서 일일 대가 조정해서 9,000만원 조치되었죠?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일부.

노창섭 위원 남원상가 6,000만원 이것 핵심 되는 상권활성화 센터 이게 한 3,000만원 이상 되는 4건에 대해서는 수남상가 하고 처리내용, 조치내용 상세한 내용을 저한테 제출해 주세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잘 알겠습니다.

그 부분을 제가 부연 설명을 드리면 저희들이 공사를 발주하게 되면 설계한 내역을 가지고 발주하기 전에 그러니까 계약부서로 이관하기 전에 전체 부분에 대해서 일상감사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감사실에서 여타 계약방법이라든지 아니면 아까 지적 금액이 좀 많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것을 사급자재로 할 것이냐, 관급자재로 할 것이냐 그런 부분을 우리가 관급을 했을 때 우리시가 좀 덕이 될 것 같으면 관급을 해라 그렇다 보니까 발주 방법에 있어서 그 금액이 지적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재를 관급으로 되면 사급은 필요가 없으니까 그 부분에 설계 금액이 좀 줄어들고 이런 과정에 있는데 하여튼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자료를 주시고 어쨌든 설계과정부터라도 우리가 예산을 어떻게 보면 창원, 오동동, 진해 에코뮤지션 뿐만 아니고 재생사업을 하면서 상당히 제가 대충 잡아도 수백억이 집행되지 않습니까,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맞습니다.

노창섭 위원 그 집행되는 만큼 예산을 효율적으로 써야 되지요, 안 그렇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노창섭 위원 그런 부분에서 더 세심하게 사업집행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잘 알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아까 전에 손태화 위원님 하면서 제가 이것은 제 지역구가 아니라서 모르지만 봉암동 재개발 있지 않습니까?

제가 지나 갈 때 마다 느끼는 건데요. 시가 조치해야 됩니다, 특단의 조치를.

거기가 마산, 창원 딱 세군데 합쳐지는 데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맞습니다.

노창섭 위원 우리 통합창원시 도시이미지를 엄청나게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바로 봉암갯벌, 생태학습장 옆에 아니에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맞습니다.

노창섭 위원 구체적인 부분은 손 위원님 지적하였지만 진짜 시장님 특단의 조치를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행태로 대화를 내서 해야 돼요.

그래서 그것이 공영개발이 맞느냐, 민자개발이 맞느냐 내가 잘 구체적으로 몰라서 내가 맞다, 안 맞다 할 수는 없지만 어떤 형태로든 빠른 시간 안에 거기는 도시정비를 해야 됩니다, 제가 부연해서.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저희들 최대한으로 빠른 시일 안에 어떤 방법이 나오도록 찾아서 우리 위원회에도 한번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아까 126페이지에 보면 우리가 앞에 균형발전과에서 논란이 되어서 그러는데 부림 도심공원 및 공영주차장 조성에 여기에는 주차장 조성 부분이 지하에 주차된 85대 되어 있던데 이것은 사업처가 어디인지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저희들 부림시장이 과거에는 상당히 좀 번성을 했습니다마는 지금 많이 위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부림시장이 지금 주차장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하면 옥상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노창섭 위원 부림시장 위에.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그러다 보니까 건물 자체가 옥상주차장을 올릴 때 일부 구조보강을 해서 올렸습니다마는 그래도 항상 상인들 입장에 봐서는 좀 불안하고 꼭 주차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해서 저희들 선도지역 사업으로 이렇게 신청을 해서 지하에는 지하층을 파서 주차장을 85면을 넣고, 지상에는 공원화시설을 해서 여기에 토요일 같은 경우에는 상설 어떤 일부 밴드정도로 공연을 하고 그리고 또 프리마켓도 운영을 하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선도지역사업으로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노창섭 위원 주차장 조성 예산만을 딱 구분해서 얼마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이것은 지금 전체적으로 꼭 다 그렇게 이루어지다 보면 이 부분만 저희들이.

노창섭 위원 6억 2,000이에요? 주차장만, 오른쪽이 62억이에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땅 보상비 하고…….

노창섭 위원 공원하고 다 합쳐진 것 아닙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보상비하고 싹 다 들어가서 62억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노창섭 위원 62억.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노창섭 위원 여기는 오동동, 창동처럼 위치를 가지고 상인들끼리 갈등하고 이런 것 없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지금 보상공고가 나서 보상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치가지고 갈등은 없고 단지 편입된 토지 중에 일부가 보상금액 가지고 저희들한테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마는 집단적으로 지역이 아니다 이것은 없습니다.

노창섭 위원 내부적으로 보상금액 차이이지.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그렇습니다.

노창섭 위원 보상금액은 감정가 얼마 정도 나왔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이게 필지별로 다르기 때문에 이것을 다 전체적으로 평균을 아직 내보지는 않았습니다마는 현재 보상공고가 나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보상이 나가고 있고…….

노창섭 위원 그러면 시간 관계상 저한테 별도로 이것 한번 설명을 해 주세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알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자꾸 질문은 하면 시간이 가서 시간이 6시 30분이 다 돼 갑니다.

재개발 재건축 관련해서 우리 방종근 위원님 지역구이긴 한데 제가 로템 두대에 살아서 일부 제가 민원을 받은 것이 있어서 대원2지구 지금 어디까지 재건축 했죠? 131페이지에 있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대원2지구는 지금…….

노창섭 위원 관리처분 인가가 났어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현재 관리처분 인가가 났습니다.

노창섭 위원 그러면 이주 시작 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일부 이주를 하고 있습니다.

노창섭 위원 그러면 조만간에 철거작업 들어가겠네요,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아마 전체적으로 이주를 다 해야 되기 때문에 조만간에 철거는 들어가지만 그 시기는 이주기간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보니까 제가 속단을 하기가 좀 그래서 금년 안에는 철저가 안 되겠나 싶습니다.

노창섭 위원 정비조합하고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거기에 대원초등학교가 옆에 있대요. 대원초등학교에 학생 등하교나 소음, 환경관련 해서 학교 측에서 저를 찾아 왔더라고요.

그래서 만일에 거기서 집단적으로 시나 주택조합에 여러 가지 개선이나 민원이 제기되면 그런 부분도 시가 중재를 해서 주택조합사업이지만 인허가권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노창섭 위원님.

노판식 위원 보충 설명 하나.

○위원장 김동수 예, 하십시오.

노판식 위원 129페이지에 지난번에 석전1동에 관리처분인가까지 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 총회했는데 인가가 났어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석전1동이 현재 관리처분 접수가 되어 있습니다, 아직 인가는 안 나갔고.

노판식 위원 접수 그게 총회한 지가 언제인데 아직 인가가 왜 안 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아니, 총회하고 나서 접수한 지가 그 안에 일부 조합원하고 비대의원하고 의견차이 때문에 오늘 또 담당 김동규 계장이 민원인 한 30명이 사무실에 와 있어서 여기에 참석을 못 했는데 감정가라든지 이런 문제 때문에 그 다음에 마을금고 이전문제라든지 그리고 교회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이견을 절충하고 있고 한데 아직까지 조만간에 저희들이 꼭 민원이 있다고 해서 관리처분인가를 못 해 주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일부 서류가 미비해서 보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에 처리 될 것으로 봐 집니다.

노판식 위원 그런데 그 30명은 처음부터 끝까지 30명 아닙니까? 30명은.

내가 볼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30명인데 그것을 그 사람들 기준하면 안 되는 것이고 우리가 예를 들어서 너무 장기적으로 가는 모습, 이런 모습들이 결과적으로 우리 도시 발전에 큰 저해요소거든요.

해 줄 것은 어느 정도 갖추면 빨리 빨리 진행을 해야 어떤 해결이 되지 이것을 몇 년씩 계속 끌고 가면 이것은 해결이 안 되지요.

○관광균형발전국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예, 잘 알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예.

○위원장 김동수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도시재생과 소관의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균형발전국 소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잠시만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열정을 가지시고 우리 창원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지적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적사항에 대해서 해당 부서에서는 시정할 부분은 즉시 시정해 주시고 또 우리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대안에 대해서는 또 적극 검토해서 업무에 반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해마다 반복돼서 지적되는 부분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자료제출 요구가 많이 있었습니다. 감사기간 중을 넘기지 마시고 신속하게 자료제출에 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관광균형발전국의 업무 중에, 또 창원시 업무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지금 창원시 성장 동력의 한축으로 관광산업육성을 크게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창원의 주요시책의 하나로 지금 추진 중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모두가 걱정하는 것이 일회성이나 전시적 사업으로 그치지 않을까라는 이런 우려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는데 예산을 좀 집중해 달라 하는 것이 우리 위원님들의 공통된 지적사항이고 아마 당부사항인 것 같습니다.

이런 점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검토가 꼭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좀 명심해 주시기를 아울러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내일은 10시부터 도시정책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관광균형발전국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8시21분 감사중지)


○출석위원(11명)
김동수노창섭노판식
박옥순박춘덕방종근
이옥선이찬호이해련
손태화송순호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서정국
전문위원        윤종석
○출석공무원
<관광균형발전국>
국 장 전경배
관 광 과 장 이충수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도시재생과장 김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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