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창원시의회

제46회 제2차 도시건설위원회(2015.02.27 금요일)

기능메뉴

회의록검색
  • 크게
  • 보통
  • 작게
닫기

맨위로 이동


창원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46회 창원시의회(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회의록
제2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15년 2월 27일(금) 10시 00분

장소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예비심사

2. 창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된 안건

1.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예비심사

가. 안전건설교통국

나. 관광균형발전국

다. 5개 구청

2. 창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수 의원 발의)(계속)


(10시26분 개의)

○위원장 김동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6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창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은 배부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예비심사

가. 안전건설교통국

나. 관광균형발전국

다. 5개 구청

(10시27분)

○위원장 김동수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추경 예산안은 안전건설교통국, 관광균형발전국, 구청 순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전건설교통국 소관에 대해 예산안을 심사 하겠습니다.

신용수 국장님 나오셔서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예산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건설교통국장 신용수 반갑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장 신용수입니다.

평소 우리국 업무에 대하여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시는 김동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도시건설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산안 제안설명에 대하여, 간부공무원을 먼저 소개 드리겠습니다.

최용균 시민안전과장입니다

김일규 건설도로과장입니다.

다음 이환선 하천과장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대한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 부서별 일반회계 세입예산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130페이지와 132페이지 시민안전과 소관 세입 예산안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기정액보다 1억 5,631만 2,000원을 감액한 87억 2,911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30페이지 건설도로과는 기정액보다 24억 증액한 165억 918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267페이지부터 269페이지까지 시민안전과는 기정액보다 30억 3,380만 3,000원 증액한 222억 8,419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70페이지부터 271페이지까지 건설도로과는 기정액보다 60억 8,317만 5,000원을 증액한 427억 9,689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72페이지 하천과 소관입니다.

기정액과 동일한 148억 7,75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우리 국에서 상정한 내용대로 승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동수 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우리 위원회 소관, 구청에 대하여 일괄 보고코자 하는데 우리 위원님들 어떻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서정국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서정국 전문위원 서정국입니다.

의안번호 제112호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서 11페이지입니다. 먼저 총괄 부분이 되겠습니다.

예산안 책자 11페이지부터 13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은 지방재정법 제45조, 지방자치법 제130조에 의거 의회의 의결을 받고자 편성 제출되었습니다.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전체 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88%인 464억 6,509만 8,000원이 증액된 2조 5,201억 5,716만 9,000원으로서, 일반회계 예산안은 기정액 대비 2.48%인 464억 6,509만 8,000원이 증액된 1조 9,201억 2,161만 7,000원입니다.

특별회계는 증감 없이 6,000억 3,555만 2,000원입니다.

회계별 구성 비율은 일반회계가 76.19%이며 특별회계가 23.81%입니다.

세입부분을 살펴보면 세입은 기정액 대비 464억 6,509만 8,000원이 증액된 2조 5,201억 5,716만 9,000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지방교부세가 462억 7,500만원, 국·도비 보조금이 1억 9,009만 8,000원이 증액 되었으며, 그 외 부분은 증감이 없습니다.

우리 위원회 소관 국, 사업소, 구청의 세출예산 총괄 내역을 살펴보면 먼저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예산총액으로는 기정 예산액보다 112억 4,285만 1,000원이 증액된 4,665억 6,370만 7,000원으로 시 전체 예산 대비 18.51%입니다.

일반회계는 기정 예산액 대비 112억 4,285만 1,000원이 증액된 2,851억 2,549만 7,000원이며, 특별회계는 증감 없이 1,814억 3,821만원입니다.

다음은 255페이지부터 263페이지 관광균형발전국 소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의 총 예산은 기정 예산액보다 6억 7,445만 3,000원이 증액된 371억 8,608만 7,000원으로 우리 위원회 소관 전체 예산 구성비는 7.97%입니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액 보다 6억 7,445만 3,000원이 증액된 339억 926만 7,000원입니다.

세출예산 주요 증액 편성내역은 관광과는 국의 주무과로 당초 균형발전과에 편성되어 있던 제2부시장과 국장의 시책추진 업무비를 이관 편성하고 신설과로서 기본경비를 기준에 맞게 반영 하였습니다.

주요사업비로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광진흥위원회 참석수당 및 토론회 행사운영비 등 5,700만원, 관광산업유치를 위한 일반운영비 1억 7,415만원, 저도연륙교 기념품판매소 설치 등 1억 1,000만원, 마금산온천 둘레길 조성 사업비 2억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균형발전과에서는 효율적인 주민화합시책 추진을 위해 당초편성된 예산 중 예산과목과 부기명을 일부 조정하였고, 균형발전위원회 참석보상비 1,000만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생태교통과는 관용 전기자동차 구입비 도비보조금 9,000만원을 감액 편성하였으며, 도시재생과는 조직개편 후 정원이 15명에서 20명으로 변경됨에 따라 인건비 및 기본경비가 8,869만원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265페이지부터 272페이지 안전건설교통국 소관입니다.

안전건설교통국의 총 예산액은 기정예산액보다 91억 1,697만 8,000원이 증액된 1,740억 6,833만 1,000원으로서 우리 위원회 예산액의 37.31%입니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액보다 91억 1,697만 8,000원이 증액된 1,543억 1,511만 8,000원 편성 되었습니다.

세출예산 주요 편성내역은 시민안전과는 신촌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및 서항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국·도비 1억 8,800만원을 감액 편성하고 시비로 대체편성 하였으며, 재난관리기금 중 본예산 편성시 미반영분 29억 2,004만 2,000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건설도로과는 도계외곽도로 국비반영분 16억 증액 편성, 석전초등학교 및 경남은행 주변 보행환경 개선사업 국비 8억원과 팔용터널 건설비 37억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하천과는 기 편성 중리교에서 성우아파트간 도시계획도로개설 사업비 중 200만원에 대하여는 기준에 맞게 과목을 해소하였습니다.

273페이지부터 285페이지까지 5개 구청에 대해서 일괄 설명 드리겠습니다.

5개 구청의 세출예산 편성 내역은 구청 예산 중 우리 위원회 소관에 해당하는 안전건설과, 교통과, 건축허가과 등 3개과의 예산은 14억 5,142만원이 증액된 704억 2,616만 9,000원으로 우리 위원회 총 예산액의 15.09%입니다.

구청별 우리 위원회 소관 예산은 의창구청 소관 3개 부서의 예산액은 기정예산액보다 635만원이 감액된 116억 1,447만 8,000원이 편성 되었으며, 성산구청은 3개 부서의 예산은 기정예산액보다 506만원이 증액된 135억 8,013만 1,000원이며, 마산합포구청 소관 3개 부서의 예산은 기정예산액보다 3억 5,210만원 증액된 137억 4,914만 4,000원이며, 마산회원구청 소관 3개 부서의 예산은 기정예산액 보다 3억 765만원이 증액된 134억 8,274만 9,000원이며, 진해구청 소관 3개 부서는 기정예산액보다 7억 9,296만원이 증액된 179억 9,966만 7,000원입니다.

종합검토 의견으로는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지난해 2015년 본예산의 보통교부세의 세입을 추계하면서 다소 보수적으로 증액 편성하였으나, 올 1월 행정자치부에서 확정 통보된 교부결정액이 당초 세입보다 445억 7,500만원이 증액된 세입을 재원으로 당초예산에 미반영된 불요불급분을 반영함과 동시에 주요사업 예산의 국·도비 확정분을 조정하는 추경으로 적정하게 편성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 추가경정 예산 편성시에는 2월말 연도폐쇄 후 결산을 통해 전년도의 순세계잉여금 등을 포함하여 종합적인 재정효율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서정국 전문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과 구분 없이 국 전체로 일괄 질의·답변 하도록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위원님들.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국 소관 전체에 대해서 과 구분 없이 질의·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해 주십시오.

이찬호 위원 수고많습니다.

시민안전과 최용균 과장님, 신촌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서 국비를 본래 내시 받았다가 국비를 못 받아서 이게 시비로 이렇게 재편성한 겁니까?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장 최용균 예, 신촌재해위험지구는 국비 56% 171억에 도비 24% 72억에 시비 59억입니다.

그래서 5,800만원이 국비가 적게 내려와서 시비로 대체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지금 사업 진도는 98.5% 정도 진도가 되었습니다.

이찬호 위원 아니, 국비를 이렇게 못 받은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장 최용균 국비가 5,800만원이 감액되고 시비가 5,800만원 증액된 내용입니다.

이찬호 위원 그러니까 원래 당초예산에 국비를 내시 받아서 국비편성을 했는데 국비를 내시 못 받았기 때문에 지금 이게 삭감된 안이죠?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장 최용균 예, 최종 확정되면서.

이찬호 위원 그게 왜 특별하게 국비를 지원 못 받게 된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안전건설교통국장 신용수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실상 국비는 다 내시가 되어서 왔는데, 우리 예산부서에서 국비율은 다 왔는데, 예산부서에서 당초 작업할 때 국비를 더 얹어서 우리의 시비를 까서 그렇게 됐습니다.

실제 국비는 이미 다 끝났습니다. 2월에 다 내려 왔었습니다.

이찬호 위원 국비가 내려올 때.

○안전건설교통국장 신용수 편성자체가 내시도 없었고 예산부서에서 우리 시비 아끼는 측면에서 그렇게 편성자체를 그렇게 해서 그렇습니다.

이찬호 위원 알겠고 과장님 지금 현재 거기에 노인정이 있잖아요, 그죠? 거기 재해위험지구 내에. 노인정 건물이 있습니다, 거기에, 그 안에.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특별한 계획이 있습니까?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장 최용균 보상대상에는 노인정은 없습니다.

이찬호 위원 아니, 대상에 없는데 그러면 거기에 위험재해지구이기 때문에 앞으로 노인정을 철거를 하든지 이렇게 없애야 될 겁니다, 같이.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안을, 물론 거기에 사시는 분들이 이용만 했더라면 별 문제가 없는데 인근에 노인정이 없는 소규모 아파트에서 노인정 이용을 하셨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대안이 나와야지 그게 없으면 안 되지요.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장 최용균 이찬호 위원님 말씀은 지금 보상물권에는 분명히 노인정이 없는데 거기에 경로당 이용하는 인근 소규모 아파트 사람들이 노인정이 없으면 불편하니까 노인정을 건립을 새로 해 달라든지 검토를 해 달라는 그런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 나가겠습니다.

이찬호 위원 그것을 한번 검토를 하셔야 되는 것이 왜 그러냐 하면 그게 위험지구인데 노인정은 그대로, 물론 그게 시 소유기 때문에 그게 보상은 지금 안 되는 거잖아요, 그 건물자체가.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장 최용균 그게 건물보상지구 안에는 노인정이 없고요. 이찬호 위원님 말씀대로 기존에…….

이찬호 위원 아니, 아니 과장님. 그러면 지금 노인정은 위험재해지구에 포함이 안 됩니까?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장 최용균 예, 그렇습니다. 보상이 안 됐습니다.

이찬호 위원 아니, 보상이 안 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볼 때는 그 노인정 지금 현재 위치가 재난위험지구 아닙니까?

계장님이 답변해 보세요. 위험지구가 아닙니까? 거기는. 거기는 별개입니까? 거기는 그러면 존치해도 된다는 겁니까?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 방재담당 이승수 좀 더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이찬호 위원 아니, 과장님 그게 그 지역이 같이 위험재해지구인데 그게 아니라면 안 되죠. 그 지역 노인정도 위험재해지구 안에 포함되어 있어요.

되어 있는데 보상부분에 대해서는 시 소유기 때문에 보상은 안 한다고 보더라도 그것도 언젠가는 철거를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앞으로 단기계획으로 갈 때는.

그러면 제가 말하는 것은 거기에 주택지에 사시는 분에 대해서는 이미 기철거가 됐기 때문에 이주를 다 하셨는데 그 노인정이 주택지내의 분만 사용하신 것이 아니고 인근에 소규모 아파트 노인정이 없는 분들이 사용을 하셨거든요.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장 최용균 예.

이찬호 위원 거기에 지금도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면 한 열명, 22~23명 정도 이렇게 이용하고 계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대책을 수립해서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저는 보이거든요. 그 부분은 검토를 하십시오.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장 최용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찬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했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해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해련 위원 이해련입니다.

건설도로과 과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270페이지 밑에 보시면 석전초등학교 및 경남은행 주변 보행환경개선사업 여기 보면 국비사업이네요? 이게.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건설도로과장 김일규입니다.

국비, 시비 50대50입니다.

이해련 위원 50%, 50%입니까?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그렇습니다.

이해련 위원 그런데 여기 보행환경개선사업에 11개 노선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위에 있는 석전초등학교 하고 경남은행 주변 이 두 개를 먼저 하고 나머지 9개를 더 하실 겁니까?

이 예산 옆에 괄호에 보면 11개 노선 되어 있죠?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이것은 지금 그 지역을 전부 다 하는 겁니다.

한 구청에 지금 한개소 내지 두개소를 지정을 해 놨습니다, 보행환경개선사업지구로.

그리고 이것은 1차로 20억 700만원을 들여서 국비 지원 받아서 올해 정비를 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는 다른 구청에 한 지구를 또 하고.

이해련 위원 그러니까 11개 노선이니까 5개 구청에 이렇게 두개나 세개 정도 해야 될…….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그런데 노선은 한 지역에 11개 노선 그 지역을 전부다 하는 겁니다.

이해련 위원 지역은 전부다 그렇게 한다?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그렇습니다.

이해련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다 하셨습니까?

노판식 위원 지금 예산확보 다 되었죠? 이번 8월에 내려오면.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그렇습니다.

국비하고 시비하고 합계 20억 700만원 다 됐습니다.

노판식 위원 그러면 그 사업은 언제쯤 시작합니까?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지금 1, 2월달이 동절기라서 사업을 안 하는데 업체도 결정이 되고 했기 때문에 3월부터 연말까지 할 계획입니다.

노판식 위원 업체는 미리 입찰을 받아서…….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입찰을 받아서 다 결정이 되어 있습니다. 구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노판식 위원 구청에서요?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손태화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동수 잠시만요. 우리 노창섭 위원님 먼저 하셨는데.

노창섭 위원 먼저 하십시오.

손태화 위원 손태화 위원입니다.

팔용터널 건설 관련해서 예산이 지금 우리 시비가 얼마가 들어가야 됩니까? 전체 계획.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전부 232억이 들어가야 됩니다.

손태화 위원 그중에서 보상이 얼마?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보상이 160억 들어가야 됩니다.

손태화 위원 그러면 31억까지 하면 지금 얼마가 확보가 되는 겁니까?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37억을 넣으면 129억 남았습니다.

손태화 위원 아니, 보상비만 남는 것.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보상비만 66억 하고 하면 104억 정도.

손태화 위원 예?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보상비만 104억 확보됩니다.

손태화 위원 지난 번 결산 추경 때 20억 하고 이번에 37억 하면 이게 57억이지 않습니까?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저번에 16억하고 66억이 지금 확보되었고 이번에 하기 때문에 104억이요.

손태화 위원 104억이 확보되는 겁니까?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이번에 37억 들어가면 104억이 확보되는 겁니다.

손태화 위원 그러면 56억이 남는 거예요? 보상비만. 이게 보상비가 다 확보가 안 되면 공사가 안 되겠네요?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지금 우선에 팔용 쪽에 진입로 부분에 우선 전체적으로 보상 안 하고 진입로 부분만 우선 보상을 합니다.

손태화 위원 그러면 이게 37억 하면 이 37억 중에는 일부는 마산 쪽에 보상이 되겠네요? 거기는 대략 얼마 들어갑니까?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마산 양덕동 쪽에 한 20억 정도.

손태화 위원 전체가?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손태화 위원 건물하고 또 안에…….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건물은 16억이고 진입도로는 한 4억 정도 일단 한 20억 잡고 있는데…….

손태화 위원 20억 하면 160억 중에서 마산에 한 20억 정도이고 나머지 140억이 창원 쪽이다, 그죠?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우선 그렇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러면 이게 56억이나 남아있으면 보상이 다 안 돼도 터널 공사는 할 수 있습니까?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일단 우선 진입도로 부분만 보상해서 하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공원부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뒤에 보상을 하고.

손태화 위원 뒤에 보상을 하고.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손태화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다른 위원님, 노창섭 위원님.

노창섭 위원 제가 손태화 위원께서 질의를 했기 때문에 간단하게만.

보상예산 부분은 팔용터널 관련해서입니다. 예산부분은 이해가 됐고 현재공사가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습니까? 저번에 조금 전에 말씀하신 진입도로 외에는 아예 안 되고 있습니까?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지금 보상하고 일부 이번에 이 예산이 들어가면 문화재 발굴, 문화재 시굴조사.

노창섭 위원 시굴조사하고.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그것 마치고 3월부터는 철도 횡단 지하차도 그 작업이 3월부터 본격적으로 들어갈 겁니다.

노창섭 위원 그러면 터널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는 시기는 언제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까?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지금 문화재 시굴하고 팔용 지하차도 뜯는 데 한 3~4개월 소요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 중반이나 하반기에 가면 본격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노창섭 위원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터널공사 시작 된다…….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진입도로까지 나야 되니까 문화재 시굴이 어느 정도 갈지 그것 봐 가면서 바로 할 계획입니다.

노창섭 위원 일단 저는 됐습니다.

일단 일반회계로 편성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지적한 대로 다행스럽다 생각이 들고 두 번째로 이게 어쨌든 민자터널이니만큼 MRG가 없다 하더라도 이후에 요금문제라든지 쟁점이 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은 세밀하게 민자사업자 하고 다 협의해서 시민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감독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이상입니다.

노판식 위원 하나만 더 질의할게요.

국장님 지금 교도소에서 평성 간 송정부분의 그게 준공이 언제쯤 됩니까?

○안전건설교통국장 신용수 올 연말까지는 다 마칩니다. 추석 전에는 임시개통 가능하고요. 나머지 기타시설하고 합해서 올 연말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노판식 위원 연말까지?

○안전건설교통국장 신용수 예.

노판식 위원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교도소 주차장 옆에 로타리 있지 않습니까?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회성로타리 있습니다.

노판식 위원 현지 알죠?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알고 있습니다.

노판식 위원 로타리에서 교도소 정문으로 해서 지금 현재 삼호천 교량 그 구간은 예산을 언제쯤 편성할 겁니까?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지금 실시설계까지 마쳐 놨습니다. 어차피 교도소가 이전이 안 되면 지금 작업이 곤란합니다.

그래서 교도소 이전하고 같이 그 작업을 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지금 확장되는 부분이 교도소 부분을 확장을 해서 교량을 놓는 것으로 그렇게 계획을 세워 놨습니다.

노판식 위원 교도소 이전과 동시에 같이 사업을…….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같이 해야 사업이 확장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확장되는 부지 부분이 교도소 쪽으로 확장이 돼서 연결되도록 일부 일반 주택은 조금 담장정도 손을 대는 것으로 도시계획이 되어 있어서 굳이 집을 손을 대서 보상을 주는 것보다는 교도소 쪽으로 옮겨서 완전하게 집을 놔두고, 일반 개인주택은 놔두고 확장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아 놨습니다.

노판식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일반 주택 도시 계획 되어 있는 그것을 이번에 해제시켜 줘야 될 것 아닙니까?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그 부분은 그렇게 많이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많이 도시계획을 해서 재산권이 그렇게 제약받는 정도는 아닙니다, 우리가 확인해 보니까.

노판식 위원 아니 아니, 지금 주택에 도시계획상 선형이 그어져 있어요.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우리가 검토를 하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그러면 조금 전 우리 과장님 말씀대로 올해 정리하는, 이미 끝났는데?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저희 시설변경결정을 하든지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 부분은 별도로.

노판식 위원 그렇게 해서 예를 들어서 그게 그 사람들이 선형을 바꾼다고 보면 이야기는 맞는데 교도소가 이전하면 굳이 보상해 줄 필요 없이 좌측을 해서 하면 맞는데 그러면 그 사람들이 지금 현재 예를 들어서 그 집을 매매를 한다든지 할 때 도시계획선이 있는 것하고 없는 것하고 차이점이 있거든요.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노판식 위원 그것 확인을 해서…….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알겠습니다. 그것 절차를 밟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송순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송순호 위원 송순호 위원입니다.

268페이지 시민안전과에 CCTV관제센터 운영되어 있어요? 이게 보면 관제센터가 마산소방서에 있는, 위치하고 하고 있는 그것 말하는 겁니까?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장 최용균 예, 그렇습니다.

송순호 위원 그러면 이게 보니까 민간위탁금 해서 모니터요금 되어 있는데 이 민간위탁은 어디에다가 민간위탁을 하는 건가요?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장 최용균 민간위탁은 저희들이 1년에 한번씩 공개경쟁입찰을 해서 하는데 17일 정도 들어가고요. 거기에 인원은 4교대 48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주로 인건비입니다.

송순호 위원 지금 하고 있는 업체가 어디입니까?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장 최용균 업체까지는 제가 기억을, 풍성하고 동아엔지니어링입니다.

송순호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예산하고는 상관없이 국장님 그리고 건설도로과장님 내서에 국도 5호선 연결 도로해서 공사해 놓고 개통 못 하고 있잖아요.

○안전건설교통국장 신용수 예.

송순호 위원 그것 지금 민원 굉장히 많거든요.

○안전건설교통국장 신용수 예.

송순호 위원 그래서 그것 빨리 개통할 수 있도록, 그것 협의해서.

○안전건설교통국장 신용수 그래서 거의 뭐 협의는…….

송순호 위원 그것 개통 먼저 하면 안 됩니까?

○안전건설교통국장 신용수 아마 3월 초에 할 겁니다.

송순호 위원 금정교회하고 상관없이.

○안전건설교통국장 신용수 3월 초에 할 겁니다.

송순호 위원 해야지, 이것을 다 해 놓고 이렇게 하니까 빨리 좀.

○안전건설교통국장 신용수 3월초에 해서 수건도 한개 돌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순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다 하셨습니까?

송순호 위원 예.

이옥선 위원 하나만.

○위원장 김동수 이옥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옥선 위원 저는 구체적인 내용보다 과장님, 지금 보면 우리시에 본청에서 관리하는 도시계획도로, 그죠? 어쨌든 계획들이 있지 않습니까?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건설도로과장 김일규입니다.

이옥선 위원 추진해야 되는 도시계획 도로들이 있을 텐데 그 예산이 편성되는 과정에서 선정하는 순위들이 따로 있습니까? 예산배정 할 때.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지금 물론 전체적인 순서는 없습니다. 지금 계획되어 있는 것을 용역해 놓고 계획되어 있는 것하고 사업들은 있고 현재 예산반영이 안 돼서 그대로 있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보상하고 있는 사업들하고 그래서 지금 그런 상태입니다.

이옥선 위원 지금 추진하다가 예산이 안 돼서 못 하고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까? 지금.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지금 저희들이 보상을 하는 것은 전체적으로 20건 정도 되는데 지금 구체적으로 그것은 별도로 뽑아봐야 되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그죠?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이옥선 위원 그것 저한테 추진해야 되는 것들 자료로 주시고요.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이옥선 위원 끝으로 한 가지만 여쭈어보겠습니다.

이번에 특히 추경에서 도계로를 해야 되는 시급성이 있었습니까? 도계외곽도로로.

금방 말씀하신 것을 보면 여러 가지 도로 해야 되는 사업들이 있었잖아요.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이옥선 위원 그런데 특별히 국비를 받으면서 이쪽을 지정해서 해야 됐던 부분들이 있었는지 제가 여쭈어 봅니다.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도계외곽도로는 주한미군 공유구역 주변에 정비사업이라고 해서 국비, 시비 50% 하는 사업인데 도계 1단계 하면서 2단계 계획도 같이 했습니다.

도계 1단계 하면서 거기서 국비가 5억 정도 남았고 저희들이 그 예산하고 포함해서 국비를 16억을 별도로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데에 하려고 하니까 현제 도계 외곽 1단계 부근에 같이 연속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예산을 준다고 해서 일단 어차피 계획된 사업이고 그래서 도계에 2단계를 계속 했습니다.

이옥선 위원 이게 저희들 보면 우리 창원시에 보면 도로가 구청에서 소관한 계획도로는 말할 것도 없지만 어쨌든 대형사업들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여기 저기 상당히 많이 있는데 저는 이 예산의 순위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물론 알아서 어떤 원칙이나 이런 것들을 가지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마는 여기에서도 기정액이 없는 상태에서 국비를 받아서 하는 과정에서 뭔가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싶어서 제가 질문을 드린 거고요.

거기에 따라서 금방 자료 요청한 부분들 있죠?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예.

이옥선 위원 그것 하나 전달해 주십시오.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알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동수 수고 하셨습니다.

박옥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옥순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박옥순 위원입니다.

하천과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교방천 관련해서요. 지금 공사 완료되는 시기가 언제 정도 되는지, 그리고 지금 저기 뒤에 계장님 와 계시는데 얼마 전에 민원이 많아서 현장에 나오신 적 있죠?

○안전건설교통국 하천과 생태하천담당 김용출 예.

박옥순 위원 그 부분 외에 지금 설치해 놓은 휀스 있지 않습니까. 그 휀스 높이가 너무 높아서 주위에 가게들이 민원이 굉장히 많아요. 높이를 낮추든지 방법을 강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 하천과장 이환선 하천과장 이환선입니다.

교방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2009년부터 시행해서 올 연말까지 원래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 2015년 말까지.

그런데 지금 사실은 보면 정상적으로 추진이 되고 있고요. 복개된 부분은 사실은 철거가 거의 다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밑에 하부 쪽에 일부 조금 남아 있습니다마는 그 부분은 회원천하고 연계를 시켜야 되기 때문에 좀 늦게 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가설 휀스 설치한 부분은 그게 사실은 저희들도 낮추고 싶지만 규정에 그렇게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높이를 당초 규정에 맞추어서 하도록 하다보니까 더 낮출 수가 없는 그런 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공사를 빨리 하고 철거를 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그런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공사를 빨리 진행을 시키겠습니다.

박옥순 위원 그게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 지역이고 하니까 빠른 시일 내에 조속하게 처리를 해 주시고요.

또 계장님 전에 왔다 가셨죠, 그죠?

○안전건설교통국 하천과 생태하천담당 김용출 예.

박옥순 위원 거기 뒤에 사고 난 것 알고 계십니까? 교방천에서.

교방천교에 한쪽에는 휀스가 되어 있고 한쪽에 도로측면에 휀스 높이 때문에 도로 높이와 휀스가 되어 있지 않으니까 위험하다고 말씀을 드렸다 아닙니까, 그때.

○안전건설교통국 하천과 생태하천담당 김용출 예.

박옥순 위원 술 취해서 지나가시는 그때 노인분 한분이 지나가시다가, 황일두 위원장님이 다리를 다쳤어요. 알고 계시지요?

○안전건설교통국 하천과장 이환선 예,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

박옥순 위원 그 부분을 조속한 시일 내에 처리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 하천과장 이환선 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은 회원천 공사구간입니다. 그것은 교방천이 아니고요, 밑에. 회원천 구간인데…….

박옥순 위원 회원천 구간인데요. 그것하고 똑같은 유사한 사례입니다.

그렇죠? 계장님 와 보셨죠?

○안전건설교통국 하천과 생태하천담당 김용출 예.

박옥순 위원 그러니까 사고를 미리 미연에 예방을 해 달라는 얘기죠.

○안전건설교통국 하천과장 이환선 예, 알겠습니다.

박옥순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것이 없으면…….

손태화 위원 위원장님 여기 부기가 하나 잘못된 것 같아서, 272페이지 이환선 과장님 거기 보면 중리교~성우아파트간 도시계획도로 건설에 당초에 20억, 20억이 확보 되었는데 200만원 삭감하고 200만원 더 들어가면 이게 안 맞거든요.

○안전건설교통국 하천과장 이환선 손 위원님 죄송합니다.

저희들 설명서 부기가 잘못돼서 그런데 애당초 본예산에 보면 시설비가 19억 8,200만원이 편성이 돼 있고요. 그 다음에 부대비가 200만원이 편성돼 있는 이런 사항입니다.

이 부분인데 이것 과목을 시설비가 아니고 시설부대비는…….

손태화 위원 아니, 아니 내말은 다른 것은 이해가 되는데 지금 당초기정액에 보면…….

○안전건설교통국 하천과장 이환선 이게 부기가 잘못돼서 그렇습니다.

손태화 위원 20억 200만원 돼야 되잖아요.

○안전건설교통국 하천과장 이환선 예산액이 사실은 19억 9,800만원이 기정액이 돼야 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손태화 위원 그렇죠?

○안전건설교통국 하천과장 이환선 예, 그렇습니다.

예산자체는 총 20억이 되어 있는데요. 20억 중에 시설비가 19억 9,800만원이고 시설부대비 200만원 편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에 276페이지에 표기되어 있는 부분은 부기가 기정액이 예산액하고…….

손태화 위원 기재가 잘못된 거예요?

○안전건설교통국 하천과장 이환선 예, 그렇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것 바로 잡아 주세요.

○안전건설교통국 하천과장 이환선 예.

손태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없으십니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하겠습니다.

신용수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이석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11시01분 회의중지)

(11시04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동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관광균형발전국 소관에 대한 추경예산을 심사하겠습니다.

먼저 전경배 국장님 나오셔서 관광균형발전국 소관 예산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반갑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입니다.

평소 우리 관광균형발전국 업무에 대하여 항상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김동수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관광균형발전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충수 관광과장입니다.

박인숙 균형발전과장입니다.

강우대 생태교통과장입니다.

김원현 도시재생과장입니다.

다음은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소관 세출예산 총액은 당초예산보다 6억 7,445만원이 증액된 371억 8,608만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전체 예산의 약 1.4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직제 순에 따라서 관광과 소관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관광과는 257페이지에서 259페이지까지 세출예산 총액은 당초예산액보다 7억 3,084만원이 증액된 54억 8,494만원입니다.

주요 편성내용으로는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1억 1,107만원, 관광산업유치 사업비 1억 7,695만원, 행정운영경비 1억 3,281만원이 증액되었으며,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저도연륙교 관련 사업비 1억 1,000만원, 마금산온천둘레길 조성 사업비 2억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60페이지부터 261페이지 균형발전과 소관입니다.

균형발전과 세출예산 총액은 당초예산액보다 5,507만원이 감액된 15억 8,468만원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추진비 5,107만원, 자생단체화합공모사업 3,000만원, 마산어시장축제 도비 확정으로 1,400만원을 감액 편성하고, 주민화합시책추진 사업비는 3,0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62페이지 생태교통과 소관입니다.

생태교통과 세출예산 총액은 당초예산액보다 9,000만원이 감액된 134억 3,219만원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용 전기자동차 구입 도비 보조금 미반영으로 9,000만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63페이지 도시재생과 소관입니다.

도시재생과 세출예산 총액은 당초예산액보다 8,869만원이 증액된 134억 745만원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15년도 1월 12일자 조직개편으로 행정운영경비 8,869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관광균형발전국 소관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원활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저희 국에서 상정한 추경에 대하여 원안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동수 전경배 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과 구분 없이 국 전체로 일괄 질의·답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어떠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균형발전국 전체에 대해서 일괄 질의·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옥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옥선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관광과장님.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옥선 위원 258페이지에 보시면 저도 기념품 판매 및 관광 안내소 설치가 이번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옥선 위원 어떤 식으로 계획을 갖고 계신지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관광과장 이충수입니다.

저도 기념품 판매 및 관광 안내소는 지금 현재 저도에 가면 저도 다리건너기 전에 보면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에 너무 썰렁하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가 저도인지 안 그러면 무엇인지 처음 오는 사람은 잘 모르기 때문에 거기다가 저도를 알릴 수 있는 관광안내라든지 안 그러면 우리 창원에서 나오는 특산물이라든지 이런 것을 거기에서 판매를 하면 어떻겠느냐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추경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옥선 위원 기념품 판매 안내소 설치 이게 지금 필요한 것이 과장님 어떤 기념품을 팔 것인지 또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 다음에 거기에 보면 주차장 공간이 상당히 협소합니다,

그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옥선 위원 협소한데 안 그래도 주차장 공간을 더 확보해야 된다고 하는데 안내소를 어떻게 설치를 할 것인지 그런 부분은 어떻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저희 생각은 한 20평 내외로 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는데 일단 주차장 문제는 안내소가 설치됨으로 해서 협소해지는 주차장은 다리 건너 쪽에 주차장을 조성하려고 주민들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협의 중에 있고 여기 운영은 저희가 저도 주민들하고 협의를 해서 마을위탁 하는 쪽으로 어느 정도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특산물 같은 경우에는 다리에 보면 사랑의 열쇠 많이 걸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사서 와야 하기 때문에 그쪽에서 사랑의 열쇠도 팔고 진해콩이라든지 벚꽃빵이라든지 단감, 와인, 가을국화, 국화차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것도 비치를 좀 하고 창원을 알리는 홍보지도라든지 관광안내도라든지 이런 것을 비치를 해 나가면 좋지 않겠느냐 해서 저희가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거기 관광안내소 설치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거기 가면 컨테이너 박스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을 들어내고 그 공간을 활용하는 것 같으면 현재 주차공간은 크게 침범 안 해도 가능할 부분이겠습니다.

그렇게 양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아니, 평수가 안 맞죠. 20평 정도 되는 것인데 그것을 들어내고 가게를 하겠다는 것은 말이 안 맞죠.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컨테이너 박스 그쪽에는 다른 차를 대는 공간이 안 되기 때문에 그 공간을 활용해서 저희들이 주차공간은 최소화 할 수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거기에 추가해서, 내가 얼마 전에 가서 유심히 관찰했는데 지난 번에 과장님한테도 이야기를 했는데 내가 철거를 왜 안 하고 있느냐 그랬는데 박스 그게 연륙교 다리를 가리고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보여야 하는데 차에서 내리면 사람들이 연륙교 다리가 바로 눈에 들어와야 되는데 박스 그것 때문에 그게 안 보이거든요. 그게 옛날에 지역 사람들이 차량 통행할 때 요금 받던 그런 자리거든요.

지금 예를 들어서 우리가 관광 상품을 팔기 위한 그 자리를 활용하면 그것은 자리가 안 맞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지금은 컨테이너 박스가 있으니까 앞, 뒤가 막혀있는데 우리가 설치할 때 그런 부분은 주변 경관하고 감안해서 그렇게…….

노판식 위원 그것은 분명히 그렇게 해 주시고 그 다음에 교량 건너에 주차장을 하나 확보한다고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건너 쪽에 민간부지를 그것은 교통 파트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임차를 해서 운영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노판식 위원 그러면 지금 예를 들어서 우리가 물론 건너기 전에 그런 관광 상품을 전시를 해서 판매를 할 때 거기에 열쇠도 사고 하는 것은 분명히 있을 수 있는데 사실은 지금 현재 상권은 교량 건너서 양사이드 거기입니다.

사람들이 여기서 내려서 물론 살 수도 있고 안 살 수 있고 사람들이 제일 많이 움직이고 현지에서 시간 보내는 곳은 이쪽이 아니고 저쪽이거든요. 그런 것도 예를 들어서 상업이라는 것을 나름대로 연구를 해야 돼요.

장사가 어디서, 상업을 하게 되면 팔려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런 것도 충분히 검토를 하고 자문도 구하고 그렇게 해 주시고 그 다음에 마금산 온천 둘레길 내가 자세히는 모르는데 이게 몇 키로 정도됩니까? 몇 키로 하는데 한 2억 정도 들어갑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온천을 둘러싸고 있는 것,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것이 2.5km입니다. 한시간 정도 소요가 되는 그런 코스가 되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2.5km.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노판식 위원 좋습니다. 둘레길은 사람들이 많이 애용을 하니까 설치하는 것은 좋은데 지금 현재 연륙교에서 좀 더 들어가면 둘레길…….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비치로드.

노판식 위원 비치로드 둘레길 거기에 사실은 지금 주차장에서 내려서 일부 고개 지나서 그게 바닷가에 일반 사유지 있는 그 부분이 사실은 그쪽에 가보면 불편하거든요, 지저분하고.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어차피 관광상품화 이러면 요즘 데크로드 거기서부터 바다 쪽으로 해서 기둥을 세워서 일반 사유지하면 돈이 들고 바다에 제일 가장자리 쪽에 데크로드를 설치해서 그 구간에 그것도 상품화되거든요.

그렇게 진행을 하면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창원시가 정말 신경을 썼다, 다른 데 가보면 그렇게 많이 해 놓고 있거든요. 그 위에는 많이 되어 있으니까 그것을 추가로 해서 한번 연구를 해 주시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그 다음에 내가 하나 또, 우리 명주에 세트장이 있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해양드라마 세트장.

노판식 위원 세트장에 가보면 세트장 왼쪽에, 세트장을 사실 둘러보면 10분도 거기에 멈출 수 있는 거리도 아니고 지역도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가 관광상품화 이렇게 지금 예산을 많이 들였는데 왼쪽에 보면 공원 비슷하게 해서 데크로드를 산 정상에다가 이렇게 해 놓은 데가 있습니다, 거기에.

그것을 입안을 할 때 언제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아주 잘못됐고 지금 기 해놓은 것은 어쩔 수 없고 거기에 사람들이 좀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되는데 거기도 연구를 해서 바닷가 쪽으로, 해안가 쪽으로 쭉 해서 데크로드 설치를 쭉 이렇게 하면 예산은 들어가도 그게 분명히 우리 세트장하고 상품화됩니다. 그것 한번 연구해 보세요.

내가 그래서 그 지역을 시간 내서 다른 어떤 분하고 같이 한 바퀴 돌아봤거든요, 위로 해서. 그래서 그 지역은 우리가 상품화 만들 수 있는 것이 왼쪽으로 쭉 들어가서 한바퀴 바닷가를 돌고 세트장 있는 데에서 세트장 구경하고 반대로 해도 좋고, 그렇게 하면 거기서 그래도 1시간정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해서 거기도 연륙교와 비슷한 상품화해서 오는 손님들한테 무엇인가 차라도 한잔 마실 수 있는 그것은 개인이 하든, 시가 하든 우리시가 도움을 줘야 되고 그런 상황을 하게끔, 우리시는 계속적으로 이렇게 틀에 박힌 규제만 하는데 어떤 관광상품화 만들려고 하면 시가 어떤 변화를 일으켜서 우선 민간한테도 도움을 주든지 이렇게 해야 만 그게 효율이 있지 그렇지 않으면 효율이 없습니다.

그렇게 좀 연구해 보세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잘 알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 하셨습니다.

이해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해련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이해련입니다.

저도연륙교에 대해서 저도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저도연륙교 시설보강하고 새로 리모델링 하는데 전체 예산이 13억이죠? 연륙교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해련 위원 계획은 13억 잡혀있는데 저희가 본예산에서 2억이 확보 되었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해련 위원 그러면 현재 진행상황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지금 기본계획 타당성하고 연륙교 실시설계계획 용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설계용역하고 계신데 지금 13억의 예산을 잡은 것은 보면 길이 17m 그 다음에 폭 3m 거기 전체에 강화유리를 교체한다고 잡은 계획이었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당초계획이 그렇습니다.

이해련 위원 그런데 본예산 심의 때 강화유리 전체 바닥 다 까는 것은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부분적으로 모양을 잡든지, 부분적인 강화유리를 교체하는 것으로 해서 2억 확보를 하셨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해련 위원 그러면 그게 반영이 됩니까? 어떻게 가고 계세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바닥 강화유리 전체 까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관광진흥위원회 회의 때라든지 저희 해당 부서하고 구청하고 전부 다 토론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견이 전체적으로 유리 까는 것은 안 맞다 하는 부분도 나오고 그 다음에 일부분만 까는 것이 낫다 하는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는데 아직까지 관광과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를 하고 있는 그런 단계입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저도연륙교는 제가 생각할 때는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리를 전면 깔았을 적에 안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그리고 또 안 깔 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런 부분들을 이번에 기본계획 타당성 용역 할 때 그런 부분을 충분히 반영을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련 위원 지금 연륙교 다리에 13억 들어가지만 연륙교 주변에 보면 화장실 문제 그 다음에 대형 주차장, 일반 주차장 문제 그 다음에 이번 예산에 올라온 1억 1,000만원이 로드뷰 하고 그 다음에 기념품 판매소, 안내소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전체 예산이 23억 정도 들어가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맞습니다.

이해련 위원 이것 올해 다 끝낼 일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올해는 저희가 어떤 기반시설 쪽으로만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이해련 위원 기반시설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한꺼번에 다할 수는 없고 저도 관광활성화 부분에 대해서는 몇 번 토론회를 개최 했습니다.

그래서 공중 화장실 같은 경우에는 합포구에서 준비를 하고 버스 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합포구 교통과에서 준비를 하고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희는 올해는 기념품판매라든지 공중화장실문제라든지 대형버스 주차장 문제라든지 기반시설부터 먼저 좀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그리고 저도연륙교에 관련된 관광 콘텐츠 개발할 때 우리시에서 물론 이게 연구해 온 것이겠지만 우리가 창원시 관광진흥회위원회가 만들어졌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해련 위원 진흥위원회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검토하고 토론하셨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위원님들께 말씀은 드렸는데 아직까지 의견조율은 안 됐습니다. 의견은 아직 안 받았습니다.

이해련 위원 아직까지 그분들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그런 것은 없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해련 위원 앞으로 관광진흥위원회에서 통합창원시의 관광 어떤 로드맵 같은 것 그 다음에 세부적인 관광콘텐트 관련된 것 그런 것에 대해서 회의가 매달 진행되는 것으로 지금 되어 있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맞습니다.

이해련 위원 그렇게 된 것이 저희 위원회에 보고가 꼭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저희가 알고 있어야지만 함께 같이 소통하면서 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 지켜주셨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기념품 관련돼서 제가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지금 창원시 전체 관광도시로 이렇게 방향이 많이 바뀌면서 보면 기념품이 굉장히 부족하다는 것은 다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맞습니다.

이해련 위원 축제 할 동안도 그렇고 평소에도 보면 기념품이 아주 미약한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여기도 보면 아까 우리 이옥선 위원님 지적하셨지만 어떤 기념품을 어떻게 판매하실 건가에 대한 그런 안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물론 꾸준하게 연구해야 되는 문제이지만 이런 문제도 이미 진행돼 왔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축제부분의 기념품도 마찬가지고 창원시 전체의 기념품도 마찬가지고 그 다음에 아까 보면 산업체방문 기념품 앞에 예산 나와 있죠? 2만원씩 해서 200개 되어 있는 이런 부분도 어떤 것을 선택해서 갈 것인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전혀 알 수가 없어 요.

그런 부분에 대한 계획도 그렇고 앞으로 관광에 관련된 것은 관광산업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문제는 아닙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알고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저희가 구)창원을 생각하면 산업화 도시로 기억돼 있기 때문에 갑자기 그 이미지를 벗어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에요. 특히나 진해 같은 경우는 군항도시의 이미지, 벚꽃의 이미지 그 다음 마산은 마산 나름대로의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대한 기념품 개발이 굉장히 먼저 진행되어야 된다는 부분을 제가 강조하고 싶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계획 같은 것을 정확하게 만들어 가시는 것이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화장실 문제나 주차장 문제를 보니까 합포구 예산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대형버스 주차장을 보면 저희가 확보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보면 임대료 주는 것으로 되어 있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해련 위원 사유지라는 얘기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해련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시에서 사유지에 임대료를 줘 가면서 주차장을 한다는 것이 이것도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갑자기 만들어서 이렇게 하기보다는 정말 많은 아이디어와 그동안의 우리 도시가 갖고 있었던 역사나 문화에 대한 검토가 충분히 필요하다 생각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다시 의견수렴을 해서 지나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서 저희도 동의를 합니다마는 기념품 관련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관광과 생기면서부터 이 기념품에 대해서 엄청나게 고심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관광지라는 것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이런 것이 있어야 되는데 창원시에 보면 기념품이 너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념품 공모를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공모를 해서 기념품 공모도 그냥 단순한 기념품 공모가 아니고 저도연륙교 같으면 저도연륙교에 어울리는 기념품 그 다음에 주남저수지 같으면 주남저수지에 어울리는 기념품 이렇게 특화된 기념품을 공모를 해서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지적하신 창원의 어떤 관광문제는 산업관광 쪽으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냥 창원시가 관광도시가 처음에는 아니었고 처음에는 산단, 공단 이런 쪽으로 이미지가 많기 때문에 거기다가 관광이라는 옷을 입혀서 산업관광 쪽으로 나가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주위에서 얘기가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산업관광 쪽으로 나가고 그 다음에 진해라든지 마산 쪽은 해안이 발달이 많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해안관광 쪽으로 눈을 돌리고 그리고 구석구석 찾아보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구석구석 볼거리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이야기 같은 이런 것도 스토리를 개발해서 문화예술관광 쪽으로 발전을 좀 시키고 그렇게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송순호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송순호 위원 수고하십니다.

257페이지에 하단부에 보면 관광산업유치 감정평가수수료 해서 5,000만원이 되어 있어요. 이게 어떤 것이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 관광과에서 하고 있는 것 중에서 관광호텔이나 특급호텔, 비지니스 호텔 유치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유치하려면 저희가 또 감정평가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비용으로 계상해 놨습니다.

송순호 위원 호텔을 유치하는데 감정평가를 한다고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호텔을 유치하는 것이 땅을 파는 것 같으면 땅을 팔 수 있는 그 감정평가를 말합니다.

시유지를 매각할 때…….

송순호 위원 시유지에 대한 가치?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예, 그 경비가 되겠습니다.

송순호 위원 팔 시유지가 있습니까?

일단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그 다음에 258페이지에 관광업계 투자설명회 및 팸투어 이렇게 해서 8,000만원 이게 신규예산인가요? 다른 데서 넘어온 겁니까, 아니면 신규예산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이게 투자유치과에서 관광과가 생기면서 넘어온 겁니다.

송순호 위원 그렇죠? 과목이 이전된 거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송순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 하셨습니다.

이옥선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이옥선 위원 균형발전과장님.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이옥선 위원 260쪽 아래 쪽에 보면 행사운영비가 있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이옥선 위원 토크 콘서트나 그 다음에 시민대토론회, 역량강화 워크숍 이렇게 쭉 행사들이 지금 진행이 될 것인데 예를 들면 이 앞에도 균형발전과와 관련해서 지적이 많이 됐던 부분이 과연 의식적으로 균형발전을 통한 주민들의 화합을 추진하는 것이 과연 얼마만큼 효과가있는가라는 부분들이 지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 하나 시민대토론회나 이런 것 가보면 저희들이 하다못해 예산과 관련된 공청회도 마찬가지예요. 한 30분, 1시간 앉아있다 보면 주민들은 그냥 갑니다. 의원들이나 실제 관심있는 분들만 앉아있고요.

그 다음에 또 하나 정말 우리시에 행사들이 많다 보니까 주민들이 피곤한 부분이 뭐냐 하면 가장 만만한 것이 통장님들이에요. 통장님들이고 그 다음에 자선단체장님들 동원됩니다. 그러면 그냥 동원되나요?

어쨌든 동장님들 모시고 왔다 갔다 하려면 차량동원 해야 되지, 그래도 뭐 하나 왔다 갔다 할 때 뭔가 보상을 해 드려야지 이러다 보면 실제도 제대로 행사진행이 안 되면서 얼굴 비치기식으로 모였다가 갔다 흩어지고 갔다 오고 나면 피곤한 것이지 그것을 통해서 어떤 성과나 효과가 있었다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있는가 다들 물어보시면 알 겁니다.

대체 이런 행사들이 얼마나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좀 드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보면 과연 차라리 저는 대안을 좀 제시하고 싶은 것이 각 지역마다 아카이브 사업 동네만들기라든지 마을만들기사업 또는 아니면 그런 것들을 서로 차라리 다 모이는 것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렇게 통해서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공동체를 회복해 나가는 이런 데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우리 균형발전이나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일, 이백만원만 지원해 주면 주민들이 정말 즐겁게 동네를 위해서 뭔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은데 그런 것에 대한 서로 경쟁적으로 모니터도 하고 만들어내고 이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들이 정말 절실하게 들거든요.

저는 오히려 이런 사업들보다 그렇게 방향으로 틀어주시는 것이 맞지 않겠느가라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좀 어떠신가요?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균형발전과장 박인숙입니다.

이옥선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내용들을 충분히 저희들도 공감합니다. 공감하는데 이번에 토크콘서트라든지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3개시의 갈등요인도 해소하고 화합 분위기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어떤 방법으로 한번 콘서트를 해 보자 하는 그런 기획에서 지금 나왔습니다.

그래서 모을 때도 인터넷을 통해서 모으고 그 다음에 여론 주도층도 같이 해서 그분들의 소중한 그런 내용들을 좀 담아서 저희들이 해볼까 싶어서 이번에 계획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 계획을 수립할 때 이옥선 위원님의 그런 의견을 존중해서 저희들이 한번 검토를 적극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이런 균형발전이나 서로간의 화합이 억지로 모아 놓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우리 지역은 이것을 해서 우리가 한번 잘 해 볼게, 그 옆의 지역은 또 뭐를 통해서 잘 해 볼 건가 서로 이런 의견들을 교환하는 과정 속에서 점진적으로 공감대가 형성이 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실 모이더라도 어떤 내용을 가지고 모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세심하게 검토를 하셔서 정말 그것을 통해서 서로 이해하고 뭔가 저쪽에서 좋은 것들이 있으니까 우리도 배워야지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이런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정말 행사 하나가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이옥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동수 수고 했습니다.

노창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노창섭 위원 반갑습니다. 노창섭 위원입니다.

관광과장님, 관광진흥위원회가 있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노창섭 위원 이게 현재 조례로 되어 있습니까?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운영규정에 되어 있습니다.

노창섭 위원 운영규정으로 되어있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노창섭 위원 위원 중에 어제 균형발전위원회 하면서 균형발전위원회에 시의원이 없다, 이후에 조례 개정할 때 검토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관광진흥위원회도 계속 규정으로 가실 건가요?

그리고 두 번째로 시의원님들이 위원회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시의원들이.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안 계십니다.

노창섭 위원 없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노창섭 위원 그 이유가 있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관광위원회나 균형발전위원회는 지금 현재 조정위원회가 아니고 순수하게 자문위원회입니다. 자문위원회이기 때문에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다 보니까 위원님들이 참석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이게 관광진흥위원회는 조례를 의회에 제출 안 해서 내부규정으로 했다지만 균형발전위원회는 앞에 정회시간에 부시장님 오셔서 제출했다가 여러 가지 과정 속에서 유감표명도 하시고 조속한 시기에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쨌든 관광진흥위원회든 균형발전위원회든 의회하고도 소통이 되어야 되고 또 규정이나 훈령이 아닌 진짜 조례로 해서 법적 기구를 명확히 해서 그렇게 해야 의원님들이 필요 없으면 안 가도 되고요. 필요하다면 의원님들도 해서 조금 전에 노판식 위원님들이나 이해련 위원님, 이옥선 위원님 좋은 의견 많이 냈지 않았습니까?

그런 부분도 수렴할 필요가 있고 상임위에서도 수렴해야 되겠지만, 그렇게 해서 앞으로 좀 다각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우선 드리고 국장님.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예.

노창섭 위원 부시장님이 말씀드렸다시피 현재 조례 없이 훈령 규정으로 하고 있는 이 수당이 들어왔는데 이후에 계속 이렇게 하실 건지 어떻게 하실 것인지 정확한 입장을 말씀해 주십시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실상 우리가 조례를 상정했다가 작년 12월에 철회를 했습니다. 상임위원회에 의결을 거쳐서 처리가 된 그런 부분인데 지금 우리가 일정 시기가 지난 것 같으면 저쪽 미래위원회 하고 협의를 해서 조례를 상정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그러니까 일정시기보다는 부시장님 같은 경우는 4월 임시회에 미래전략위원회 협의해서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거기에 동의하십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지금 이게 저희들이 위원회 조례를 상정하는 부분도 있고 또 의회에서 그것을 철회하는 그런 부분도 있고 상임위원회 의결을 거쳐서 처리된 그런 부분인데 우리가 금방 했다가 또 금방 상정할 것 같으면 모양새가 상당히 안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조금 운영을 하다가 적절한 시기가 되는 것 같으면 조례안을 상정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그러니까 적절한 시기가 언제냐니까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어차피 하반기쯤 돼야 적절한 시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현재 우리가 철회한 지 한달 밖에 안 됐는데 그것을 또 가지고 온다 하는 그것도 모양새가 안 좋고 하기 때문에 어차피 상반기에 끝나고 하반기 되는 것 같으면 그때 한번 더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우리가 본예산한 지 두달이 넘었고요. 본예산 할 때 했던 핵심이 뭐냐 하면 조례를 철회해 놓고 예산은 훈령으로 일방적으로 한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 분노를 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아직 조례가 정확하게, 제가 이런 저런 과정 속에서 반드시 조례를 해라, 우리 위원회와 의논해서 철회하겠다, 아니 시장님이 정책사업을 하는데 반대할 이유가 있나 그리고 예산도 수백억, 수십억 들어가지 않는데 그런데 서로가 명분과 감정 때문에 계속 자기 자존심 내세우고 집행부 입장, 의회 입장 이렇게 해서는 일이 더 안 되는 거거든요.

조금 전에 국장님 말씀한 이 부분도, 아니 철회를 우리가 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집행부가 해 달라고 해서 했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명분에 집착해서 그렇게 안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 부분은 조속한 시일 내에 집행부하고 또 다른 부서하고 협의해서 조례를 제출해 주십시오.

그래서 심의해서 이 예산도 그 조례에 근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위원회 조례가 균형발전위원회 조례 한개만 있으면 저희들이 독단적으로 판단하면 되면 되는데 미래위원회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하고 협의를 해서 적절한 시기에 상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덧붙여서 국장님 당초에 송순호 위원님이나 타 위원님들이 시장님의 유감표명 정도 있어야 된다는 주장을 하셨어요. 약간 완화된 표현을 써주셨는데 그런데 아까 부시장님 오셔서 유감표명을 하시고 했는데 속기에는 우리 국장님께서 적정선의 유감표명을 하시기로 하셨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은 전혀 제가 아닌 것 같거든요.

그리고 노창섭 부위원장님 말씀처럼 철회를 제가 안 받아주려고 몇 차례 고수했는데 그것을 하시자고 한분들이 지금 와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정말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거든요.

그러면 1,000만원 이것 삭감할까요? 이것.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위원장님 그런 말씀이 아니고…….

○위원장 김동수 아니, 국장님 말씀은 그렇게 해서 그러면 그것 받아줄 수 있어요? 그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런 말씀이 아니고 저희들이 유감표명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조례를 의회에 상정을 시켜 놓고 철회를 해 간 그런 부분은 저희들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제가 말씀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모양 스타일 구기고 한 것이 우리가 구긴 겁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래서 저번에 정례회 할 때도 처음에 어차피 그때는 철회가 안 된 상태였기 때문에 우리가 철회 요청이 갔더라도 그때 상정을 바로 해서 해 달라고 제가 위원장님한테 몇 번 부탁을 드린 점도 있고 한데 그때 전체 위원회에서 결정이 나다보니까 철회가 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철회를 요청했지 원안을 통과시켜 달라 했습니까? 철회를 요청하셨죠.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 당시에 보류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때는 철회가 안 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때는 전체 위원님들의 의견이 모아지는 것 같으면 상정을 해도 괜찮겠다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다 지나간 일이고 여하튼 우리가 조례를 상정시켜 놓고 철회를 해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상당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알겠습니다.

송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순호 위원 우선 예산부터 먼저, 257페이지 관광진흥위원회도 그렇고 균형발전위원회도 그렇고 수당이 10만원씩 되어 있고 보통 위원회에 들어가면 수당이 어느 정도 돼요? 보통 한 7만원 정도 안 됩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회 참석수당은 예산편성지침에 보면 7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시간이 넘어서면 3만원을 더 지급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회 성격 따라서 2시간 이상 넘어가는 그런 위원회는 저희가 10만원으로 편성을 했고요. 2시간 안 넘어가겠다 싶은 위원회는 7만원으로 편성한 부분도 있습니다.

송순호 위원 제가 건축심의위원회에 있는데 건축심의위원회 하면 4시간 정도를 해요. 그래도 7만원씩밖에 안 줍니다. 저는 받지는 않는데 어쨌든 참고로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 조금 전에 국장님 말씀에 상당히 어폐가 사실 있습니다.

뭐냐 하면 균형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그 다음에 미래전략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이것을 집행부에서 사실은 조례발의를 해서 의회에서 심의를 해 달라고 요청을 했었죠.

그런데 어쨌든 그 당시에 이런 저런 관계 때문에 보류를 했었어요, 의회에서.

그러니까 시장님을 포함해서 조례를 통과 안 시켜주면 훈령으로라도 운영이 가능하다 그래서 조례 필요없다 그래서 훈령을 만들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그리고 나서 조례를 철회요청을 한 것이고 그게 아주 단순논리로 얘기하면 시장님은 의회의 협조와 협력을 받을 의사가 전혀 없다라고 보는 거예요. 없어도 가능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의회에서는 협조 안 해 줘도 된다, 예를 들면 법률이 허용하는 한 의회 협조 없이도 훈령이라는 것을 통해서 운영하겠다는 거예요, 자문기구든 뭐든 간에.

그게 굉장히 시장님은 의회를 상당히 저는 무시하거나 경시했다고 판단합니다.

그 다음 설령 조직을 훈령을 위해서 만들어 운영한다 하더라도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은 의회심의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예산 없이 그 조직이 운영할 수 있습니까? 불가능한 거잖아요.

그래서 이것은 서로의 감정 대결도 아니고 자존심 문제도 아니에요. 의회에서는 뭐냐 하면 수차례 처음에 애초에 조례가 필요 없었다면 조례를 발의를 안 했어야죠, 집행부에서.

그런데 집행부에서 조례를 발의했다가 여의치 않으니까 철회 요청을 하고 훈령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으면서 이게 모양새가 안 좋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의회에서 누차 했던 것이 뭐냐 하면 이것은 서로 자존심 문제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본래대로 조례를 만들어서 운영을 하는 것이 좋겠다, 그렇게 우리가 제안을 한 거잖아요, 예를 들면. 우리 위원회도 그렇고 위원들이.

이것을 집행부에서 마다할 이유가 저는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봐요. 시기문제도 아니고 자존심의 문제도 아니에요.

그 다음 관광진흥위원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예를 들면 시장님이 필요한 자문기구든 뭐든 간에 이것을 그러면 관광진흥위원회도 역시 조례로 만들면 의회협력을 못 받을 거다, 그래서 아예 조례 발의 자체도 안 하고 관광진흥위원회는 그냥 훈령을 운영기준으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 금액이 수당도 적은 돈이 아니에요. 3,000만원이에요. 균형발전위원회는 1,000만원인데 여기는 3,000만원입니다, 예를 들면.

훨씬 더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이 위원회조차도 의회에 올려서 조례와 관련돼서 운영을 하셔야지 하는 그 운영규정을 만들어서 하겠다는 거예요. 이것은 굉장히 문제가 있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말하면 관광진흥위원회 역시 조례로 제정을 해서 운영을 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렇게 해야 의회에서도 심의도 하고 또 이 진흥위원회의 위원들도 통상적 그런 위원회처럼 의원들도 일인이나 이인이 들어가서 같이 논의도 하고 그 속에서 논의되는 것들을 알아야 의원들이 오면 또 의원들이 위원회 와서도 그 공감대를 설명도 하고 뭔가 같이 발을 맞추어 갈거잖아요.

그게 합리적인 것 아니에요? 그렇게 하는 것이 시정을 원활하게 운영하는 것 아니에요? 의회에서는 시정을 원활하게 운영하자라고 요구하는 것인데 이것을 모양새가 좋니, 안 좋니 그렇게 말씀하면 우리 위원회에서 관광진흥위원회도 마찬가지이고 균형발전위원회도 마찬가지고 예산을 한 푼도 드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까 부시장님이 비공개석상에서 유감표명을 하고 될 수 있으면 조례로 해서 만들겠다, 빠른 시일 내에.

그러면 될 수 있으면 4월 임시회라도 가능하면 미래전략위원회 부서와 담당해서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국장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셔버리면 이것 또 다른 거잖아요.

그래서 제 요구는 오히려 관광진흥위원회조차도 예를 들면 이것 훈령으로 운영할 것이 아니라 조례로 만들어라는 거예요. 이게 뭐가 어렵나요? 국장님 이게 어려운 문제인가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우리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조례를 할 때 균형발전위원회 조례 되는 것 같으면 관광진흥위원회 이 부분도 조례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순호 위원 그러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같이 한번 더 할 때…….

송순호 위원 제 성질 같아서는 다 삭감하고 싶은데 어쨌든 나중에 그것은 위원들과 논의할 건데 다시 한번 부탁드리건데 관광진흥위원회, 균형발전위원회, 미래전략위원회 이 세개를 시장님이 어쨌든 총괄하고 계시는 것이니까 시장님께 말씀드려서 세개 다 조례를 동시에 올리세요, 동시에.

이게 의회하고, 의회가 아니고 이것은 그렇게 가는 것이 맞아요. 일단 국장님 하여튼 노력해주십시오.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렇게 논의하겠습니다.

송순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이찬호 위원님.

이찬호 위원 이찬호입니다.

국장님 위원회 부분에 대해서는 좀 빠른 시일 내에 조례가 제정되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고요.

관광과 과장님.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찬호 위원 지금 당초 예산 할 때 문화관광과의 업무를 다 사무이관을 받았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문화관광과가 문화예술과로 되고 관광부분이 전부 다 관광과로 왔는데 업무는 인수인계 다 했습니다.

이찬호 위원 그러면 기 문화관광과 당초예산 할 때 산업관광 관련 여행사 등 팸투어 이렇게 해서 이것 5,000만원 있거든요. 이게 되려면 이번 1회 추경에 모든 예산들이 정상적으로 이게 같이 되어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어떤 부분은 이관해 오고 어떤 부분은 그대로 예산을, 그러니까 당초예산서 부기에 그대로 있다는 것은 안 맞잖아요.

뭐 때문에 그러는지 제가 볼 때는 예산이 중복되고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가 면밀히 검토는 못 했는데 예산이 중복성이 있고 이런 부분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어떤 부분은 고의적로 이렇게 한 것 같기도 한데.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옛날에 균형발전과에 마케팅 TF팀이 있었고 경제정책과에 관광산업유치 TF팀, TF팀이 두개 있었습니다.

이찬호 위원 아니, 그게 그러니까 지금 우리 관광과로 다 TF팀이…….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다 들어왔습니다.

이찬호 위원 그러면 이번 1회 추경에 관광과의 모든 업무나 예산 이런 부분도 다 같이 와야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여기 지금 다 와 있습니다.

257페이지 보면 관광산업유치부분 이런 것은 경제정책과에서 이체가 되었고요. 넘어왔고요.

이찬호 위원 아니, 제가 말하는 것은 기 문화관광과에 있던 예산 있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찬호 위원 그것 하고 기업투자유치과에 있던 예산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들이 다 이렇게 추경예산서에 다 부기가 표기가 되어야지요. 뭐를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옛날 각 과에서 편성된 사업 단위가, 한 사업단위로 편성된 부분은 그대로 예산이 바로 넘어오고 한 사업단위 안에 부기가 편성된 부분은 이번에 심의를 받게 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이찬호 위원 그러니까 부기가 예를 들어서 업무협약 MOU 체결이라든지 이것도 보면 당초예산에는 관광업계 투자 설명회 팸투어 해서 1억 잡혀 있어요.

그런데 부기를 달리 해서 부기를 하나 더 달다보니까 이런 부분만 넘어왔단 말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예, 그렇습니다.

부기 단위로 변동이 되는 부분은…….

이찬호 위원 그러면 국장님 됐고, 과장님 그러면 지금 산업관광관련 여행사 팸투어 5,000만원은 뭐고 관광업계 투자설명회 팸투어 8,000만원하고 어떻게 다릅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이것은 지금 예산서에 없습니다. 당초예산에 있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답변드리겠습니다.

산업유치 팸투어 하고 또 관광업계 팸투어 하고는 성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이찬호 위원 아니, 여행은 산업관광을 하든지 일반 예술관광을 하든지 관광이지, 산업관광은 다르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산업관광유치하고요. 또 관광업계.

이찬호 위원 아니, 그러면 예를 들어서 물어봅시다. 산업관광유치 하는 관광사는 어떤 관광사입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투자자 유치부분입니다.

이찬호 위원 그러니까 관광을 투자하는 부분이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찬호 위원 그러면 순수하게 관광객이 오는 것은 관광이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 관광업계라는 것은 여행사라든지 이런 부분들.

이찬호 위원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다시 다음에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이찬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 했습니다.

손태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태화 위원 손태화 위원입니다.

이충수 과장님, 257페이지에 보면 관광진흥위원회 참석이 10만원 수당은 그렇다 치더라도 매월 한번씩 열도록 돼 있고 관광성 사전검토심의도 매달 열도록 되어 있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상설기구도 아니고.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관광성검토는 관광진흥위원회 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관광진흥위원회 하고…….

손태화 위원 아니, 그러니까 두개가 다 12개월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매달 한다는 거거든요. 관광진흥위원회가 매달 해야 될 일이 있어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관광진흥위원회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하기로 날을 정해 놨습니다. 그래서 매달 한번씩 열립니다.

손태화 위원 그래서 뭐 하는데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관광진흥위원회는 여러 가지 관광과에서 제시하는 어떤 관광에 대한 아이디어라든지 또 외부 시민들한테서 받은 아이디어라든지 그런 것을 안건을 상정해서 거기서 토론을 하고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손태화 위원 매달 한번씩 열리는데 이게 얼마만큼 뭐가 들어와서 할는지 모르지만 규정에 보면 두시간 이상 회의를 매달 해야 될 일이 없을 것 같은데.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상 저희들이 관광부분에 직원들의 마인드가 부족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우리가 관광산업을 좀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자문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지금 현재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매월 한번씩 하는데 오늘도 현장방문을 나갔습니다마는 전체적으로 현장방문과 또 여러 가지 시책, 여러 가지 기념품 이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아서 추진을 하다보니까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데 앞으로 일정시기가 지나는 것 같으면 분기별로 한다든지 그럴 필요성도 있겠지만 현재는 초창기이기 때문에 매월해서 저희들이 자문을 받아야 이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손태화 위원 전혀 아닐 것 같은데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안 그렇습니다.

손태화 위원 이게 우리위원회가 하면 구성원을 한번 명단을 봤으면 좋을 것 같은데 이게 한달에 한번 씩 두 시간 이상씩 회의할 거리가 없어요. 차라리 그렇게 하면 전문가들을 불러서 강의를 하는 이런 예산을 넣어서 이렇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맞지, 진흥위원들이 모여서 직원들한테 뭐를 한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여기서 업무 하는 것이 각종 토론회를 하는 것 같으면 시간이 보통 4시간 이상 걸립니다. 우리가 2시에 하는 것 같으면 6시 이전에는 마치기가 거의 어렵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작업하는…….

손태화 위원 아니, 관광진흥위원회가 토론하는 거라고요?

○관광균형발전국장 전경배 예, 우리가 안건을 상정할 때도 있고 또 우리가 제안한 내용도 있고…….

손태화 위원 지금까지 이게 회의를 한 결과가 있습니까? 실적이.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실적이 나와 있습니다.

손태화 위원 회의 끝나고 자료를 주십시오.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자료를 좀 드리도록…….

손태화 위원 제가 볼 때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진행을 어떻게 하느냐면 예를 들면 주남저수지 활성화 방안이라든지 저도연륙교 활성화방안 그것을 하나 주제를 정해서 미리 위원들한테 메일로 보내줍니다. 이런 이런 사항이 있는데 위원님 회의 참석하실 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해 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PPT로 작성을 해서 오시는 분도 있고 그냥 검토의견서를 만들어 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위원님들이 보통 자료를 만들어 오시는 분에서 한 8분에서 10분정도 됩니다. 그런 분들이 PPT 하면서 발표를 전부 다 하십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위원들끼리 서로 토론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상당히 소요가 그런 부분입니다.

손태화 위원 이것 할 때 우리 진흥위원회에 우리 의원님들이 안 되어 있죠? 있습니까? 위촉이.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위원으로 안 되어 있습니다.

손태화 위원 그러니까 위원회 할 때 우리 의원님들이 참석을 해서 들을 수는 있잖아요.

○관광균형발전국 관광과장 이충수 예, 가능합니다.

손태화 위원 그 통보를, 위원장님 이 부분은 정말 제대로 운영이 되는지 이런 것을 보기 위해서 회의할 때 우리 의원들이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드렸지만 위원회의 의원들이 이렇게 위원으로 위촉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참석해서 그런 내용들을 점검할 수 있도록 꼭 그렇게 조치를 해 달라는 말씀을 드려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십시오.

노판식 위원 국장님, 전문 관광분야에 전문위원도 좋지만 최소한 우리 의원쯤 되면 마산, 창원, 진해 의원 중에서 한명씩 정도는 사실은 거기에 들어가서 자기가 평소 느끼고 보고 한 그런 부분을 제시도 할 수 있고 필요해요, 그게.

조금 전에 진해 쪽은 사실은 잘 모르고 창원 쪽에도 창원의 의원들이 잘 알고 마산의원은 마산 쪽에 잘 알고 진해는 진해인데 사실은 마산 쪽에 있는 사람들은 뭐 연륙교 그런 부분에도 누가 설명 안 해도 머리속에 그림이 들어가 있잖아요, 둘레길이라든지 국화축제면 국화축제에 관해서 또 세트장이면 세트장에 관해서 이런 부분에 굳이 그 사람들이 거기에 가서 자기들이 보고 느낀 점을 보고하기 전에 의원들은 더 잘 알고 있는데 그러면 최소한 한명, 지금 현재 위원이 10명입니까?

손태화 위원 25명.

노판식 위원 25명이면 그 속에 예를 들어서 의원들이 수당은 의원들이 안 받아도 되잖아요. 그러면 한 3명 정도는 넣어서 그렇게 참고적으로 제시도 하고 듣고 또 우리 위원회 와서 이런 부분을 설명도 하고 그런 방향이 좋지 않겠느냐 싶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인숙 과장님.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발전과장입니다.

노판식 위원 발전과장으로 오신 지 불과 얼마 안 되시고 했는데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이야기를 했는데 어시장 축제 있지 않습니까?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노판식 위원 어시장 축제가 우리 창원시에서는 최고 재래시장으로서는 큰 시장이거든요. 일년에 행사를 한번하는데 우리 거기에 창원, 진해 도의원 빼도 마산만 해도 도의원이 5명입니다. 예산을 3,000만원 올려서 1,400만원 삭감되고 1,600만원 이 부분에는 우리 과장님 좀 노력을 하십시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그렇지 않아도…….

노판식 위원 제가 제안할게요.

과장님, 도의원 5명 모아놓고 식사를 한번 하시되 돈은 도의원들이 줍니다. 과장님 돈 안 해도 돼요. 거기에 돈 쓸 수 있는 사람이 있고 하니까 그래서 노판식 의원이 지적해서 이게 호되게 질타를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도의원 5명이 책임지고 1,400만원 추가로 해서 올해 안 되면 내년부터는 3,000만원 꼭 편성이 되도록 그렇게 로비를 꼭 하십시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제가 내년도에 꼭 한번 이것 챙기겠습니다.

○관광균형발전국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예, 잘 알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없으면 앞서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내용 중에 관광진흥위원회 하고 균형발전위원회 빠른 시일 안에 조례를 만들어서 추진해 달라는 그런 이야기와 또 관광진흥위원회 자문기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자료도 좀 주시고 참관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한번 합시다.

그리고 우리 관광이라는 것이 많은 위원님들 지적하셨지만 일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거든요.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다 보면 이 시장님 가고 나시면 그것 했던 사업들이 다 도루묵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 시장 계실 때 뭐 성과 내서 해 보겠다고 이렇게 집착하지 마시고 정말 최소한 10년 이상을 보고, 지금 저도연륙교만 해도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데 이게 해서 계속 지속가능할 수 있는지, 유지할 수 있는지 그런 것까지 전체적으로 그림을 그려서 해야지 단기적으로 왔다 갔다 하다가 지나고 나가면 아무도 안 가는 그런 관광지 만들지 마시기를 제가 부탁드립니다.

앞서 우리 국장님께 약간 언짢은 이야기를 드렸는데 저는 좀 쉽게 가자고 드린 말씀이었어요. 감안을 좀 해 주시기 바라고 미래위원회는 우리 위원회 상관이 아니거든요. 미래위원회를 우리 거기에 끼워서 말씀하시는 것 자체가 다들 언짢아요.

그것은 시장님 위해서 나온 말씀이지 담당 국장으로서는 저는 정말 부적절하다는 말씀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유념해 주시길 바라고 더 이상 질의가 없으면 균형발전국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과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바로 이석해 주십시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5개 구청 소관 추경 예산안 심사를 하겠습니다.

양해가 되신다면 5개 구청에 대한 제안설명은 유인물로 대체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제안설명 부록에 실음)


이의가 없으므로 배부된 유인물로 대체하기로 하고 질의·답변을 바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5개 구청 추경예산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노창섭 위원님.

노창섭 위원 구청장님 다 오셨는데 대민기획관도 오시고 하셨는데 예산과 관련해서는 질문이 없습니다.

없는데 제가 한 말씀드리면 앞에 균형발전국에 상생발전특별회계를 내년, 올해까지는 다 사업이 확정돼서 진행 중이고 구)의창구, 성산구 같은 경우에는 그 당시 박완수 시장 시절에 창원대로 녹지형 중앙분리대를 일방적으로 결정해서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2016년도부터 2020년까지 5개년 사업에 대해서는 각 구별로 사업계획을 올리고 또 시의원님들하고 협의를 해서 그 구에 가장 필요한 때 이렇게 이렇게 행정사무감사나 이렇게 계속해서 논의가 나왔고 최근에까지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관광균형발전국에서 각 구청으로 공문을 보내서 그렇게 하라고 지침을 내렸는데 현재 다른 구는 제가 모르겠는데 성산구 같은 경우는 일방적으로 하나 사업을 지정해서 올려서 제가 어제 행정과장하고 많이 통화를 했는데 이것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이것 답변을 누가, 5개 구 공히 어떻게 하고 있는지 대표로 성산구청장님 저하고 관할 구청이니까 어떻게 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성산구청장 최정경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노창섭 위원 상생발전.

○성산구청장 최정경 상생발전특별회계.

노창섭 위원 2016년부터 5개년 관련해서 각 구별로.

○마산합포구청장 박춘우 합포구청장입니다.

지금 현재 상생발전특별회계는 시의원님들과 모여서 의논을 하는 날짜를 잡아서 협의를 해서 순위를 결정하는 것이고 그렇게 각 구청에서 일정을 잡아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합포구청 같은 경우에도 다음주 일정을 잡아서 시의원들을 모시고 순서를 정하고 금액도 조정을 하고 그렇게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노창섭 위원 그러니까 각 구별로 하시되 예전에는 시장님이나 간부공무원들이 결정 했다라면 지금은 나머지 5개년 계획은 진짜 구별로 꼭 필요한, 진짜 장기적으로 하려면 구청의 과장님이나 청장님이나 동장님이나 또는 의원님들이 진짜 심사숙고해서 꼭 필요한 사업을 해야, 이것은 통합으로 오는 인센티브 아닙니까, 그죠?

지금까지는 의창구, 성산구는 대로 해 버렸고 나머지 구는 도시계획시설 도로 좋게 확장하고 이렇게 쓰고 우리가 다 받아봤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나머지 5개년은 좀 더 구별로 통합으로 오는 인센티브만큼 거기에 따르게 2016년 이후부터 사업을 결정해서 그 다음에 균형발전이 될 수 있도록 균형발전 올라올 것을 가지고 우리 위원회 하고 논의해서 진행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부탁 말씀드립니다.

○마산합포구청장 박춘우 예, 잘 알겠습니다.

노창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 했습니다.

질의하실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해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련 위원 반갑습니다. 이해련 위원입니다.

진행구청장님께 예산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것 없지만 군항제 관련해서 지금 군항제 기간 동안 이번에는 여좌천 주변에 부스를 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스를 치지 않다보니까 전국 각지에서 오는 노점상들에 대한 단속이 구청에서 물론 축제위원회에서도 어떤 계획과 복안을 갖고 있겠지만 우리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같이 협조해서 그렇게 잘 원활히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다른 계획이나 방법이 있으십니까? 구청장님.

○진해구청장 이종민 진해구청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관심이 있는 군항제는 어제 저희들이 우리 자체적으로 군항제에 관한 추진 내용을 각 부서별로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어제 몇몇 문제점이 있었습니다마는 그중에서도 아까 말씀하신 노점상 문제가 좀 거론됐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에 저희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단속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과거처럼 단속한 것이 아니고 단속요원도 완장 같은 것을 표시를 해서 공무원이 표시가 날 수 있도록 해서 엄격하게 조치를 하는 것으로 저희들이 하고 인원도 증원을 했기 때문에 아마 금년도에는 지난해 같이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해련 위원 그리고 장복산 쪽에 장복산 휴게소가 건강증진센터로 바뀔 계획으로 철거되고 비어져있기 때문에 거기에 기존에 있던 매점이나 커피숍이나 식당이 없습니다, 그죠?

그러다 보니까 아마 그쪽에도 굉장히 노점상들이나 많이 몰릴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구청에서 어디까지 단속하고 그쪽에 어떻게 하실 것인가 그런 것도 계획이 좀 있으셔야 될 것 같고 그 다음에 연좌천 주변에 보면 빌라나 이런 데 보면 공용주차장을 또 빌라에 입주해 계신 분들이 군항제 기간 동안에 임대해서 식당을 차린다거나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분명히 주차장 단속법이나 이런 것에 준해서 철저하게 이번에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수 수고 하셨습니다.

박춘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춘덕 위원 박춘덕입니다.

5개 구청장님 함께 앉으시니까 꽉 차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진해구청장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산관계에 대해서는 따로 드릴 말씀이 없고 이해련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진해군항제 부분에 대해서 행사운영 부분에 대해서 제가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진해군항제는 군항제 축제위원회에서 주관을 해서 우리시가 주관을 하고 있는데 행사 안에 세부내용을 들여다보면 공무원들이 나와서 도로 통제라든지 안내라든지 그 다음 급수공사라든지 이런 전반에 대해서 나와서 지도도 하고 단속도 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세부적으로 자세하게 안에 들어가서 들여다보면 나와서 하시는 공무원들이 발령에 의해서 근무하다가 거기에 나와서 하다보니까 내부사정을 잘 몰라요. 작년에 하신 분들이 또 나와서 근무를 하면 되는데 작년에 하신 분들은 올해에 안 옵니다. 딴 분이 나와요.

그분이 진급을 해서 가든지 타부서로 이직을 하기 때문에 그런데 예산은 창원시에서 하더라도 운영관계는 우리가 진해에 특허 받은 데가 있잖아요. 이충무공 선양회라고 있는데 지속성을 갖고 행사를 할 수 있게끔 선양회에다가 행사주관을 넘겨줄 수 없는지 또 그 검토대상은 되는지 어떻습니까? 구청장님.

○진해구청장 이종민 이 건에 대해서는 진해구청 차원에서 답변할 사항은 아니고 우리시에서 답변할 사항이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지난번에 시장님이 김성찬 의원님하고 논의한 과정에서도 그런 말이 좀 나왔습니다.

앞으로 진해 지역에서 주관적으로 할 수 있는 사항이 되면 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투명성하고 이런 것만 잘 보장되면 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겠다 이런 말씀이 계셨으니까 아마 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행사가 성공을 하려면 행사주관을 하는 데나 행사를 움직이는, 그런 협조하는 주변 부서들이 함께 일관성이 있어야 행사가 성공할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그리고 진해군항제가 전국에서 이번에 우수 축제로 이렇게 지정도 받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잘 살려 나가려면 행사주관 부서를 이충무공 선양회가 있기 때문에 우리시가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고 주기적으로 주간 감사를 하든지 이렇게 해서 행사주체가 좀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인정을 하는데 그런 부분들은 개선해 가면서 축제를 지속성으로 전문성을 가지고 가기 위해서 하니까 우리 청장님께서 의지를 가지고 시장님하고 통화를 하셔서 만나셔서 될 수 있게끔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 하십시오.

노판식 위원 진해구청장님 최고 인기 있는데 진해구청장님, 육대부지 안이 지금 비어있지 않습니까?

○진해구청장 이종민 지금 비어있습니다.

노판식 위원 비어있죠?

○진해구청장 이종민 예.

노판식 위원 그러면 제가 정책질의가 아니고 제시를 하는데 군항제 기간에 사실은 평소에도 주차공간이 없는데 군항제 기간에 그 안에 주차공간을 활용하는 그런 계획은 있습니까?

○진해구청장 이종민 지금 군항제 기간에는 거기뿐만 아니고 해군 본부, 사무사령부 하고도 그 다음에 진해에 있는 모든 지역을 다 주차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노판식 위원 아니, 그런데 지금 창원, 마산 쪽에서 타지역에서 들어가는 입구에 대행으로 해서 홍보가 전혀 안 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홍보를 해서 이쪽에서 장복산 터널로 지나가는 그런 부분들이 거기서부터 광고가 되어서 주차장은 육대부지 안에, 예를 들어서 몇 만평이면 몇 만평 그 안에 준비가 되어 있다, 거기에 차를 주차를 하고 시가지에 편안하게 구경을 한다든지 그런 광고판을 하나 세워서 넘어가면서 벌써 인식이 되게끔 그렇게 하면 시내가 복잡한 것이 해소가 되지 않겠느냐 이 말이지요.

○진해구청장 이종민 그 문제는 지금 현재 저희들이 홍보자료도 만들고 여러 가지 해서 주차장 현황이라든지 위치 그런 것은 지금 되어 있는데 아직 조금 홍보가 덜 된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현재 제가 알기로는 전국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고 우리 자체적으로도 홍보자료를 만들어서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그런 부분을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노판식 위원 홍보 자료 가지고는 사실은 거기 들어가서 이미 우왕좌왕하다가 주차 댈 곳에 어떤 곳에 대어 놓고 내려야 홍보자료를 받는데.

○진해구청장 이종민 아, 그 문제는 그렇습니다.

의원님들이 들어오실 때 안내하는 문제는요. 그날은 아마 전 지역에 경찰하고 저희 요원들이 깔려서 들어오는 입구부터 해서 안내를 하게 될 겁니다.

그렇게 되기 때문에 어디에 주차하는 문제는 그때 안내가 되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될 겁니다.

○위원장 김동수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명옥 대민기획관님한테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도시계획조례 관련해서 의창구에 의견 낸 것이 있습니다. 가셔서 확인해 보시면 좋겠고요.

○의창구청 대민기획관 이명옥 예.

○위원장 김동수 이게 지금 의창구의 공식입장인지 과장의 독단적인 입장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분명하게 정리를 해 주시고 두 번째는 이 공식의견이 제가 판단할 때는 창원시 정책에 위배되는데 창원시 공식정책은 규제개혁 및 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하여 용도지역의 건축물의 제한을 완화화겠다 이게 창원시의 공식입장으로 지금 도시정책국장이 그런 입장 표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의창구청에서 동판저수지, 주남저수지를 예로 들어서 계획관리지역에 일정한 행위를 제한하는 것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 과연 이게 우리시 정책에 반하는 것인지 그러면 이게 의창구청에 어떤 입장을 가지고 이런 의견을 제시했는지를 저한테 공식문서로서 저한테 의견제시를 분명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창구청 대민기획관 이명옥 예, 의창구 대민기획관 이명옥입니다.

가서 내용을 확인해서 따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수 이상입니다.

그러면 다른 질의하실 사항이 없으시면, 더 이상 질의가 없으면 5개 구청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우리 위원회 소관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구청장님 이석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 소관에 대한 추경예산 심사를 모두 마치고 계수조정을 조금 해야 되거든요.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12시17분 회의중지)

(12시19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동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 중 본 위원회 소관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예비심사한 결과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활용과 기타 필요한 사업들이라 판단되어 제출된 원안대로 심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도 제1회 세입·세출 예산안 예비심사 결과에 대하여 반대토론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반대토론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은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들 양해가 되신다면, 지금 집행부에 와 계시죠? 도시계획 계장님이 아까 우리 오전에 잠깐 설명을 했는데 우리 송순호 위원님이 이야기 했던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할 수 있도록 대기하고 있습니다.

잠깐 설명을 들어도 되겠습니까?

(「설명 받을 필요 없고」하는 위원 있음)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12시20분 회의중지)

(12시45분 계속개의)

○위원장대리 노창섭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속개를 선언합니다.


2. 창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수 의원 발의)(계속)

(12시45분)

○위원장대리 노창섭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창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어제 조례안 심사시 발의하신 김동수 의원님의 제안설명과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기 청취하였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분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창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창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토론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대토론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창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장시간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위원회 일정을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식사 후 1시 30분부터 산업입지과로부터 평성일반산업단지 추진 민간사업자 선정과 관련된 보고가 있고 이어서 14시부터 자치행정연수원으로부터 공무국외연수 관련 설명회가 개최되오니 위원 여러분께서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3월 2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우리 위원회 소관 부대협력과에 추진하고 있는 함안 39사 이전 사업지 등 현장방문이 예정되어 있으니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제46회 창원시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2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47분 산회)


○출석위원(10인)
김동수노창섭노판식
박옥순박춘덕이옥선
이찬호이해련손태화
송순호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서정국
전문위원        윤종석
○출석공무원
<안전건설교통국>
국 장 신용수
시민안전과장 최용균
건설도로과장 김일규
교통정책과장 김종환
하 천 과 장 이환선


<관광균형발전국>
국 장 전경배
관 광 과 장 이충수
균형발전과장 박인숙
생태교통과장 강우대
도새재생과장 김원현


<의창구청>
대민기획관 이명옥
안전건설과장 김석완
교 통 과 장 황규종
건축허가과장 이상훈


<성산구청>
구 청 장 최정경
안전건설과장 조우명
교 통 과 장 허선도
건축허가과장 여판호


<마산합포구청>
구 청 장 박춘우
안전건설과장 정은효
교 통 과 장 박일남
건축허가과장 최영철


<마산회원구청>
구 청 장 김흥수
안전건설과장 강성근
교 통 과 장 김려생
건축허가과장 배선일


<진해구청>
구 청 장 이종민
안전건설과장 김진술
교 통 과 장 박동제
건축허가과장 손명용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